연습생 본인 종교관 에 대한 썰이 나오니

왜 한국과 일본 종교 관념이 틀린지 부터 기본 바탕으로 글을 써본다.

우선 한국의 종교 비율을 따지면 개신교(약 19.7%), 불교(약 15.5%), 천주교(약 7.9%) 나머지는 무교 56%이상 차지

일본은 그에 반해 불교 36.2%, 기독교 1.6%, 무종교 57.0% 차지이다.

기독교가 1.6%이지만 그안에 개신교까지 포함이니 더더욱 비중은 낮다고 보는게 맞다.

그런데 왜 일본은 한국에 비해 개신교 비율이 낮을까?

사이비 사건(대표적 사건이 옴진리교)의 의한 대중의 인식이나 

천황만 신봉하는 일본의 정치적인 문화, 일본인들의 종교적 폐쇄성등

여러가지 원인이 많으나 정확히 보기로는 개신교라는 단체자체가 선교를 활동중심으로

사람으로 늘려나가야 하지만 일본인 특유의 폐쇄성으로 다른사람에게 선교하는 활동을 하지를 않는다

그건 남에게 폐를 끼친다는 의식이 박혀있어서

남에게 종교를 권유한다는거 자체를 하지 못하는 모습은 한국과는 정반대의 위치에 서있기때문

그래서 개신교 자체의 선교는 사실상 전무하다보니 

일본의 교회를 가면 젊은 층보다 나이든 노인이나 어르신들이 많다.

가족중심에 종교를 믿는곳도 결국 자식에게 전파를 시키지만

그것또한 강요가 아니나 사실상 자식들한테는 따로 종교관념을 강제하지 않는쪽이다.

사실상 거의 자연 소멸의 가까운 위치라고 보는게 맞다.

이런 인식과 관습이 전해지고 있으니 

사실상 한국이 가진 개신교의 인식과 일본의 인식은 상당한 차이와 비율이 다르다고 볼수 있다.

이상 일요일에 별쓰잘 때기 없는 잡상식으로 썰을 푸는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