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탈렌트인  아리요시 히로이키가 28일, JFN계 라디오 방송 『有吉弘行のSUNDAY NIGHT DREAMER』에 생방송 출연. 22일 새벽, 톱리드의 니이즈마 유타 용의자(35)가 주거침입과 절도미수 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던 소동을 듣고 방송내에서 언급했다. 

소속사의 후배로, 같은 방송의 어시스턴트로써 몇 회나 출연해왔던 니이즈마 용의자. 공사 모두 친분이 깊은 아리요시는, 입을 열자마자 「조금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 후에도「그 녀석에 대해서는 “그거”에요。뭐하는건지…」 라고 기가 찬 모습으로 이야기하길  「아직 잘 모릅니다만, 사람의 집에 들어가 있었으니까 꽤 위험하다. 아무것도 없었다 하더라도 설교, 뭐라도 있었을 경우에는 더 이상 만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아내와 아이도 있고,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랬다.  

후배에의 생각을 말하는 외에도 「주식을 빼았겼다고 해야되나... 분장실도둑이라고 하면 (데인져러스) 야스다 (카즈히로)상 아니야? 」라고 같이 출연하는 선배에게 장난친 아리요시. 뜻밖의 "날아온 불똥"에 맞은 야스다는 「청취자 여러분, 한 적 없습니다!」라고 필사적인 정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