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너무 감정에 치우쳐서 적은거 같아서 다시 적음ㅇㅇ

개 ㅈ같은 선임이 있는데 그 새끼가 나 볼때마다 자살하라고 한다. 그 새끼휴가 복귀하고 나한테 처음으로 한 말이 "왜 살아?" 이 ㅈㄹ하더라

이거 말고도 좀 더 있는데 내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잘 생각해보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

여기가 직장도 아니고 내가 그 새끼 ㅈㄹ하는거 참아봐야 무슨 득이 있다고 그리고 더 있으면 그냥 내가 그 새끼를 후려패서 영창갈거 같음..

그리고 다른 선임이 신병때 국방헬프콜 써봤는데 그냥 가해자(그 새ㄲ랑은 다른 새끼)한테 사과만 받고 끝났다고 하더라고 부대가 작기도 하고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지금 생각중인게 mp3들고와서 그 새ㅡ끼가 ㅈㄹ하는거 녹음해서 법무실이나 단장과의 대화 국방부민원, 인권위원회 생각중이다.

부대 자체내에서 끝낼 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가 않다. 그 새끼가 그냥 만창에 타부대로 전속됬으면 좋겠다.시발,...한번 ㅈ 시발새끼

진짜 드는 생각이 기훈단때 그 아저씨가 전화번호 적으라는거 적을 걸 하는 생각이 크다..공군이고 그런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시발...

아 그리고 다른 선임한테도 얘기 들었는데 자기한테도 자살하라고 하고 정신병자라고 했다.

그래서 후임들하고 같이 찌르려 하는데 그러면 효과 더 크냐?시발..ㅈ같다...

이새끼 아무도 안보는데 대려가서 참교육 하고 싶은데 그러면 내가 영창가니까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