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 30분에 시작이엇으니 좀 늦게간 관계로 한 4시가까이돼서 면접봣다.

5번 면접관한테 면접봣는데 면접이 1분컷이라 ㅈㄴ 당황했다.

물어본게 뭐냐면

1.자기소개

떠듬떠듬거리면서 2015년도 11회차 공군 모집에 지원하게된 누구누구라고함.

2.지원계기

그냥 먼저 공군에 입대한 선배나 친구들이 자기계발시간이 보장되있고 좋고 내가 복무할 지역이나 특기를 선택할수 있다고 해서 지원했다고함.

3.가족관계

아버지와 어머니 형두명 나 이렇게 5명입니다 라고함.

4.부모님과 의견이 맞지않을시 어떻게햇나.

부모님과 의견이 맞지않았던적은 별로 없엇으나, 의견이 맞지 않았을때는 부모님이 나의 의견을 존중해주셔서 크게 문제돼지않았다. 라고함

4번째 질문끝나고 갑자기 뭐 앞으로 군대가보면은 그럴거라고 하더라 ㅈㄴ 당황했다. 근데 후기글 보니까 공통멘트였던듯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결석있냐고 물어보길래 결석은없고 질병조퇴있을거라고하고 나왔다.

말은 이렇게긴데 면접은 한질문당 10초씩해서 1분걸렷다 ㅅㅂ 딴방은 뭐 느그 아부지뭐하시노부터 6.25물어보고 막하길래 준비하고있엇는데

4대가치나 4대신조는 개뿔 물어보지도않더라 ㅋ

참고 됐으면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