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 헌급방

- 원래 공군 10/19 입대였으나 손골절로 12/14로 연기됨

- 장점: 의지만 있으면 몸 굴려서 어느정도 파오후 벗어나기 가능, 언제갈지 걱정없이 기다렸다가 편히 갈 수 있음, 공익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pmp사용가능

- 단점: 헌급방이라서 몸이 힘들 예정, 현역 군인이라는게 단점, 손골절을 당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재부상이 살짝 염려됨

                             vs

공익

- bmi 공익 (돼지)/ 아직 재검은 안받은 상태지만 재검받으면 불시재검없이 바로 4급되는 수준

- 12월에 본인선택해서 가는거지만 선착순임/ 복학을 위해서는 1~3월로 신청해야 하지만 복학을 나만 하는게 아니라서 경쟁률 극혐

- 장점: 같은 2년동안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무한함, 출퇴근 및 휴일에 쉼

- 단점: 본인선택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가 의문(내 손을 못믿음), 아주 미세하게 남은 사회에서의 편견?!(단순 돼지라서 취업에는 노상관)

※ 일단 나는 공군이든 공익이든 2년을 그냥 죽일 생각이 없음. 육군 기행병과 공군을 동시에 붙었었는데 공군이 헌급방이라도 pmp로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군을 선택함.

공부측면에서 무엇인가 하나라도 이룰 생각임(토익이나 한국사 등). 공군 헌급병이 힘들어서 공부하기 힘들다면 돼지라도 탈출해서 나올 거임. 사실 공익하면서도 살은 뺄 수 있음. 그리고 1학기 복학은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됨.

※ 자율성: 공익>>>공군

   인식: 공익<공군

   확실성: 공익<<<공군

※여러분들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