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기: 민간인 일주일도 안남았다. 나라 열심히 지켜주세요 군인아재들!! 

733기:  말년은 아직도.......(주륵 ㅜㅜ). 732기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언제가냐....'.

734기: 100일 깨진지 좀 되었는데 그래도 말년은 또 어느 정도 남아서 참 답답할 듯. 시간이 더럽게 안 감.

735기 : 병장은 꺾였고 이제 좀 있으면 100일 깨지는데 시간은 또 더럽게 안 감. 태극기 붙이고 안 붙이는 짬 차이의 위력을 온 몸으로 느낌

(참고로 34기부터는 팔에 태극기 오버로크 붙임)

736기: 병장은 아직 꺾이지도 않았고, 100일도 안 깨졌고 진짜 짜증날 시기(1).

737기: 병장을 달면 뭐하겠노..... 뭘해도 귀찮고 짜증날 시기(2) 

738기: 갓 깨진 2백일. 그리고 갓 물 마른 병장 오버로크 그러나 막 깨져나가는 멘탈.......

739기: 상병 7호봉. 이제 병장이 얼마 안 남았다!! 하면서 37기 38기를 부러워하지만 현실은......

740~742기: 상병 중 권력 기수들.... 실세 기수들....

743~744기: 1년 깨졌다고 되게 좋아함. 하지만 현실은 남은 기간이 365일 이라는 거.......

745기: 상병이지만 상병같지 않은 상병 같은 너.... 상병을 달았는데 그닥 행복하지 않은 듯 한 건 기분탓이 아님...

746기: 이제 일총이다!!! 하지만 아직도 밑에 애들이 잘못하면 욕을 먹는 불편한 진실

747~749기: 우리 부대 살림꾼들. 이제 일병도 꺾였다.

750~752기: 이제 이 정도 기수 되면 적응해야지?? 한창 정신없이 일하고 털리고 할 시기.

753기: 갓 들어온 따끈따끈한 신병. 일병 하나달기가 존나 어렵다는 걸 온몸으로 체득하게 됨..... 그나마 신병휴가 있어서 한 줄기 위로는 됨.

754기: 특기학교 퀘스트 진행 중. 초록 모자 애들은 B.X 즐기면서 개꿀빨고 있고 파란 모자 애들은 요즘 큰걸음 안친다카더라.

755기: 대기자세 차렷자세 차렷자세 부동자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56기~758기: 공군 갤러리의 지배자.

759기 이후: 공군 오긴 할거지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