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병 - 오래 서있음. 밤 근무가 존재 해서 신체 리듬이 깨짐. 악폐습이 존재하는 부대가 은근 있는 듯 하다. 헌병 근무 외 잡일 있음. 주말 없음. 사이트 선호. 라면을 많이 먹음. 뽑는 인원이 많아, 일반 신청하고 헌병으로 빠지는 사람 多. 수도권 비행단으로 가면 행사가 많아, 어떠한 특기보다 헬이라는 소리가 많음. 

급양 - 일찍 일어나서 밥함. 살찜.(급양 들어가면 비만으로 의가사 제대 가능하다는 소리가 있음.) 주말 없음. 사이트 선호. 몸에서 짬냄새가 남.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조리해야 할 요리 양이 많아, 어떠한 특기보다 헬이라는 소리가 많음.

방공포 - 육군에서 넘어옴. 3개월 더 육군다닌다는 말이 있음. 좋은 성적과 자격증이면 장거리와 단거리를 선호함. 전방의 높은 곳으로 가서 중거리 포를 잡는 다면, 어떠한 특기보다 헬이라는 소리가 많음.

부대마다 차이가 존재하겠지만, 보편적으로 저렇게 개념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