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한건 아니고 일반병으로 지원한애들 헌급방은 피했으면 해서 끄적여봄.

강당들어갈때 자리를 잘잡아라. 이게 제일 중요하다. 안쪽복도쪽 끝자리랑 맨앞줄은 절대로 피해라.

이게 왜그렇냐면 니들이 풀어봐야 알겠지만 특기시험이란게 절대 시간내에 다 못푼다. 어려워서가아니라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름.

내 기억으로 특기시험 파트가 기계,서기,기사,또 나머지 뭐 하나 해서 4가지 있었는데 일반병은 특기분류때 서기,기사점수만 반영함

시간이 부족하기때문에 기계랑 나머지파트때 서기랑 기사파트 풀어야됨. 근데 내가기억하기론 기계파트풀때 서기나 기사파트풀다가 조교눈에 띄면 니들 시험지 찢기거나 번호 한줄로 그여짐. 근데 안쪽복도쪽 끝자리랑 맨앞줄은 딴짓하다가 조교눈에 띄기 쉬움.

그렇기때문에 눈에덜띄는 중간자리가 제일 좋다.

이걸 피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니들 특기시험보러 강당간다고 연병장으로 집합할때 맨앞이나 맨뒷줄에는 서지마라. 

집합할때 맨앞이나 맨뒷줄에 서면 강당 맨앞줄에 배치될 확률이 높음.

나같은경우 안쪽복도에 맨앞자리쪽이라 기계파트때 서기,기사파트 못풀었지만 못푼거 다 찍어서 서기기사 7,6이었고 서기기사7,6이면 비성수기면 일반병인경우 회계특기 제외 모든특기 안정권일꺼고 성수기일때는 잘모르겠다.

결론은 자리 잘잡고 눈치봐서 다른파트 풀고 못푼거 있으면 다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