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들이 확실히 많은가보다

거의 1년 3개월가량지낫나..

통신전자 -> 항전 -> 자대 를 가게 된다. 여기서는 딱히 팁줄거없다.

자대 팁을 주자면

대구간 특기학교 동기는 제설 을 한번도 안햇다고햇다..

근대 서산간 나는 39cm 눈 폭탄을 맞으며 개고생을 햇엇지..

결론

7월 군번 -> 남쪽으로 ^^ 

[ 자대가면 겨울인대 눈이 안온다]

[ 여름되면 씹헬되는대 그때쯤이면 짬이차서 제초 안한다]

12월 군번 -> 북쪽으로 ^^

[ 자대가면 여름인대 제초하긴하는대 남쪽보단 안빡세다]

[ 겨울되면 씹헬인대 그때쯤이면 짬차서 참여안한다]

집가까운데 가고 싶다하는대 솔까 울나라 가 쥐꼬리만해서

2시간이면 가잖아?

일단 자대를 오게되면

너희는 주임원사 님과 설문 조사를 하게 되고

일정기간동안 신병들끼리 지내게 되고 선임들한태 너희들 이미지가 대충 보이게 된다.

그렇게되면 반에서 영외자들이 영내자보고 이번 신병들 중에서 추천을 해달라고 하는대

그때 너희 이름이 들어가게 되는거지..

만약 같은 자대에 너친구가 잇으면 친구랑 같은 반에 가게될 확률이 높아진다는점

근대 친구랑 같은반에 소속되게 되면 좋진 않을거다.

여기서 계를 나누면

기록부서

작업부서

운전부서

자재부서   이 4가지로 나누어지는대

기록,자재 쪽은 솔직히 학력 조금은 본다..

한서삼 라인에 다니던 내가 동기중에 가장 괜찮아서 자재부서 가게되엇지.

각자 장 단점이 잇긴한대.. 그냥 너희 생각에 맡길게

난 자재 부서 소속이엿고

그 인트라넷 델뭐시기에 들어가서 하는거잇는대 그건 병사 금지라서 안햇고

너가 창고에서 스패너를 가지고 나가면

스패너 / 1월 13일 / 홍길동

써두고 영외자가 자재 던지고가면 그거를 내가 제자리에 가져다 두는거엿다

이것만함.. 제초 제설 열외엿다. 항상 지켜야됫거든 ㅇㅇ

솔직히 초반에 멘붕왓는대 위치 다외우니까 개편햇뜸.

자재부서는 나혼자라 다른 부서가 터치를 안햇다.

안에서 토익공부 햇엇고 영외자들이 잠만 자지말고 할거없음 토익공부 하래서 토익공부 햇엇다.

대대에 가면 변역병이라고 잇엇는대 개덕에 토익 820 찍음 .

야근비행이나 조기출근에도 참가안햇엇고

집에잇는거보다 반에잇는게 더 편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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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 와서는 다른 동기들 야근하고 조출 하고 이래서

내가 눈치껏 빨래같은거 돌려서 빼놓고 청소같은거 일부로 힘든구역 해주고 기수에서 대표로 털리러 갈때 내가 가주고 그랫음

질문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