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핵짬찌 41기고.. 내 말이 무조건적으로 맞는건 아니니깐 너무 맹신하지는마

일단 자대를 고를때 최대한 전투기가 있는곳을 피해..ㅋㅋㅋ 그럼 남는곳이 사령부급이나 사이트정도거든

근데 사이트는 너무 간부빨이 심해..인원이 적어서 가능하면 사령부급을 추천할게

만약 너네집이 수도권이 아니고 애매한 충청권이정도면 난 진짜 강력하게 교육사추천할게

교육사가 너네가 6주동안 훈련받고 다시 들어가야하는곳이라 지금은 진짜 정말 싫을텐데 그런부대가 없다진짜..

일단 한달에 1번 외출허가하는것도 개사기고 조교들 물어보니까 집 먼사람들은 새벽4시에 출영하게해주더라

집이 인천인 조교가 진주에서 출발해서 집에 9시쯤 도착하니 말다했지~ 나도 10비인데 집 도착하면 9시정도되 ㅋㅋㅋㅋ나도 집은 인천이야

그리고 .. 교육사는 ore ori가 없어.. 솔까 나도 ore 한번밖에 안해본 핵짬찌긴 한데 이건 없으면 무조건 피하는게 답이야

근데 집이 서울 경기권이고 난 무조건 수도권가야겠다! 싶으면 평택 오산 쪽 작사 작근단 방관사추천할게 

내 41기 동기한명 방관사갔는데 거긴 진짜 정수기에서 꿀이 흐르는 수준인거 같더라..

일단 10비는 쓰레기같은게.. 여긴 가점100점에 포상하루거든? 내가 맨날 휴가나갈때마다 헌혈하는데 헌혈가점이 30점이란말야.

곧 즉 헌혈 3번해도 포상1번이 안되! 10점을 더 채워야되는데 시간외근무1시간당 1점(평일)2점(주말)이야.. 

근데 다른 대부분 부대는 가점30점에 포상하루고 헌혈가점이 10점이더라고.. 3번만 하면 휴가하루잼ㅋ 10비 진짜 별로임 ㅠㅠ

물론 세류역까지 부대정문에서 15초거리라는거 하나에 용서가 되긴해 ㅎㅎ.. 거리가 깡패임

여튼 세줄 요약하면

1.자대 고를때 최대한 전투기 없는곳을 골라

2.전투기 없는곳 -> 사령부급 or 사이트인데 사이트는 너무 스펙트럼이 넓으니까 난 사령부급 추천

3.이건 좀 뜬금없긴한데 ㅋ 휴가나갈때마다 헌혈무조건해라 ㅋㅋㅋㅋ 헌혈증하나하나가 진짜 나중에 큰 가점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