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기 - 그냥 이제 민간인임. 손 흔들고 빠이빠이 흔들어 주면 됨

724~725기- 본격적인 말년이 다가 옴. 24기는 거의 개말년이라 없을 거고 25기는 이제 1차 말년 쓰고 있을 듯

726기~727기- 근기수들 전역 또는 말년 다가오는 거 보면서 무지 시간 안 간다고 징징댈 시기

728기- 드디어 200일이 깨졌다고 좋아함. 그런데 남아있는 일수가 더럽게 안 감

729기- 병장을 달았는데 왜 200일이 안 깨지니... 그래도 한창 편할 시기

730기~731기- 상말로 접어드는 인간들. 병장들이 위에 많이 없으면 실세로 떠오름. 

732기~733기- 이제 그 누구도 터치 안 할 시기. 짬이 차는 걸 주변에서 인정해줌. 드디어 할만한 가 싶지만 남은 일수가 헬....

734~735기- 군 생활 다 했다 싶은데 아직도 1년이나 남음. 미칠 지경

736기- 물상병. 배터리 충전은 확실하게 이루어졌지만 주변에선 왠지 인정 안 해주는 분위기라 좀 섭섭할 듯 그래도 잡일 같은건 확실히 줄어든게 티남

737기- 상병 진입중. 이제 어느 정도 편해질 시기. 14개월 남았는게 함정.

738~739기- 일총이나 일말로 활동 중. 근기수 상병다는거 보고 한창 손가락 쪽쪽 빨아대면서 자기 상병 달 날짜 기다리는 중. 근데 시간이 무진장 안 감.

740~741기- 한창 털렸던 것에 비해 덜 털릴 시기. 단 밑에 애들이 난리치면 책임전가가 많이 될 시기. 한창 힘들 시기.

742~743기- 무조건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 할 시기. 밑에 후임이 있지만 그래도 막내취급 받는게 현실.

744기- 전입온 지 얼마 안 된 신병. 막내라 두 말 할 필요없이 무진장 바쁨. 당연히 쉬는시간도 상대적으로 적음. 그래도 일병 단다고 심적으로 좋아함.

745기- 수료외박 나와서 2.3초 진행중. 니들 내일이면 내일복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후면 특기학교에서 지옥을 맛 보거나(최강의 학교) 꿀을 빨고 있거나 둘 중 하나. 훈련생 시절에 비하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 정도.(단 예외도 있는 곳이 존재함.)

746기- 대기자세 차렷자세 차렷자세 부동자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47기- 빠이짜이찌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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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51기- 공갤에서 정시지원 하듯이 신중하게 하나하나 빠짐없이 정보를 캐치 중.

그 밑- 시간이 지나면 48~51기 들이 하는 짓을 반복 함 그 밑으로 계속 되풀이.

이번달 벌어질 상황

ㅁㅊ 벌써 50기가 다가오네 개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