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뱅단이었다.
주변에서 화학병 꿀이라고 해서 갔는데 그리 꿀은 아닌거 같다
더 힘든 특기도 많지만 평상시엔 그래도 낳은데 훈련이 레알 좆가틈ㅡㅡ 장치대 실어서 치러 댕기고 온갖 장비들은 다실고 댕긴다 근데 끝나고 치우는것도 일이라 지랄같음. 장치대 해체하러다니고 약간 노가다같다 화학도 시설쪽이라 그런지 약간의 시설의 기질이 있다
평상시엔 행정업무하거나 잡일등 하지만 근데 간부가 일 존나 안하고 시키기는 드럽게도 시키지 일 찐빠내면 지랄하지 기억엔 ㅂㅅ같은곳이었음. 방독면 수리할때도 몇백개씩 맞기고 ㅅㅂ토나와ㅡㅡ 나와서 느끼지만 특기병은 질이 떨어지는거 같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보면 그런 느낌을 받는다
솔까말 화학이런건 공고출신들 자격증만 있으면 왠만하면 다가잖아. 화학전공자라 화학병가서 연관있고 전문성 있는거 배워서 나올꺼 같지? 전혀 관련도 없는 일한다. 제독반가면 더더욱 그렇고 제독반은 걍노가다지. 그나마 쪽수가 많은 부서라 하는거 많고 탐측은 걍 지랄 맞고 방호는 행정업무가 많긴한데 분위기가 좋으면 괜찮을거 같다. 내가 있던곳은 다개쓰레기라 다기피하고싶을정도였음. 인원도 30명인가? 밖에 안되는데 군기는 더럽게 쌨음ㅋㅋ 가뜩이나 사역에 노가다를 많이 시켜서 힘들었다. 다른데도 천차만별이겠지만 만약에 화학병이 죽어도 가고 싶으면 싸이트나 포대로가라 그것도 기수마다 운빨이지만 싸이트 포대 안나는경우도 있다 잘선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