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는 발사 탐지 추적이 있고
몸으로 하는게 편하면 발사 몸편하고 머리쓰는게 편하면 탐지 추천 추적은 탐지 비슷한데 더 힘드니 발사 탐지서 취향대로 가세요
제가 병장달고 요즘 느끼는건 헬보직이니 뭐니 하지만 그런거 별로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무슨 특전사 해병대 온것도 아니고 다 할만하고 나름 지낼만해요. 그냥 자대 집 가까운 곳 가서 휴가 장점 살리면서 자기계발 시간 잘 활용하면 제일 좋은거 같아요. 동기들 다 연락주고 받으면 집나두고 멀리 1여단 내려간 애들이나 저처럼 3여단서 있는 애나 다 느끼는 업무강도 비슷하고 오히려 찡찡거리긴 집냅두고 전남이니 나주니 멀리 가는 놈들 그나마도 편한거찾으려고 머리쓰는 애들이나 맨날 힘들다고 그러지 그냥 납득하고 군생활하면 사실 군생활 별것도 없어요ㅋㅋㅋ마음 편하게 하고 오세요. 그리고 군생활 허투로 보내기보다는 자기계발이나 운동등 무언가 남는게 있는 군생활 할 수 있기를 바래요 중거리나 이것저것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시면 친절히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