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라는 공군에서도 3대 헬이라는 헌.급.방

그 중 헌병
헌병지정특기자들은 좌절하지말고 .. 헌병이라도 꿀로 갈 수있음..!
1.헌병의 자대는 사이트/비행단으로 나뉘고
사람이 적을수록 편하다. 즉 사이트가 편하지만 기훈단 때 성적이 낮아 사이트를 못 가고 비행단을 가더라도 크기가 작은 비행단을 가면 편하다. ( ex 강릉,예천)
2.자대를 큰 비행단에 가게 되었다고 해도 아직 희망이 있음
자대에 가면 각각의 소대에 배속받게 되는데 헌병은 크게 군견,기동,헌병반,경비로 나눌 수 있다.
☆군견 - 개꿀이나 비위가 좋아야 하며 개를 싫어하면 안가는게 좋다. (꿀 평점 4.5/5.0)
☆기동 -  긴급상황 때를 대비해 대기하는 것으로 긴급상황이 발생하지않으면 tv만 본다. 허나 훈련 땐 힘듬. ( 4.0/5.0)
☆경비 - 외곽, 비행기 뜨는 곳 등을 지키며 그냥 사주경계한다. 계속 서있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야외근무라는 단점이 있다. - 여름에 쪄죽고 겨울에 추워디진다.( 3.0/5.0 )
☆ 헌병반 - 정문,후문에 보이는 헌병들이 이 사람들이며 군기단속도 한다. 인원이 많아 후임이 빨리들어오는 장점도 있지만 근무적으로 일이 많고 실수가 눈에 띄기 때문에 휴가 짤리기 쉽다.소대 내 군기가 타소대에 비해 쎈 편이다. 하지만 헌병헬멧, 헌병장구는 헌병반에서만 차기 때문에 간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1.5 / 5.0 )

그 외 교도반 , 수사계가 있지만 수사계는 대체로 sky애들이 가며 교도반은 몸이 불편한 애들이 간다.

3.헌병반이나 경비에 간다해도 꿀을 빨 수있다.
중대,대대 행정병으로 빠지거나 소대 운전병으로 빠질 수도 있다.
지정특기 헌병이라고 해서 너무 상실감갖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