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행단 - 기작과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데 발칸특기받고 10%정도는 기작과로 간다고봐도 된다. 

크루근무(교대근무)를 해서 야간근무를 하긴 하지만 다시는 발칸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좋다. 

짬차서 선임근무자로 들어가면 근무중에 쳐잔다. 똑똑한놈들은 추천. 나는 머리가 개빠가라서 안된다 하면 조금 비추한다. 몸을 안쓴다는점에서 큰 점수 

2. 비행단 - 대방대운영계행정병

그냥 행정병으로 전직됨. 발칸소대놈들 훈련하는거 구경한다. 

3. 비행단 - 주임원사병 

대방대가서 관심병사되면 할수있다 개꿀 

4. 비행단 - 정비시다(?)

발칸특긴데 몸이 불편해서 정비로 배정받는경우. 정비반에서 커피타마시고 놈 

사실 비행단으로 가면 80% 고생한다고 봐도 됨ㅋ 

근데 생각해보면 할만했었고

전개훈련 나갔을때 짬좀되면 소풍가는기분들고 좋았었고

사격대회 훈련하느라 야간훈련은 했지만 뒤에서 노가리까는것도 나름 추억이고 

사격대회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느끼는 기분도 꽤나 뿌듯했다 

물론 지금에서야 하는 소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