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20분에 면접이래서 일찍감 3층에 가니깐 거의 다 모여있었고 늦게 온놈은 2명 정도였슴

머리염색한 사람도 꽤 있고 장발도 있었슴 정장입고온 사람 한명 있더라 ㅋㅋ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는 데 tv에다가 영상틀어주는데 공군홍보-ebs도덕심-푸른거탑 순으로 틀어줌 노잼

3시 20분 되니깐 여자가와서 설명해줌 면접얘기보다는 이후에 취소거나 중복지원에 대한것 알려줌

그리고 a조랑 b조로 시험 본다고 4명씩 나뉨 

나는 a조 였슴

어렵게 나올 줄 알았는데 쉽게나옴 내가 한 거 써줌

자기소개

-공군지원동기(모집이아닌 지원으로 가고 싶었고 공군이 제일 나아서 지원), 가족구성원, 다니는 대학등

6.25아는가

-1950년도에 터진 전쟁으로 북한의 침략으로 시작되었으며 3년동안 지속되었슴

애국심을 언제 느꼈는가?

애국심을 특별한때 느낀적은 없고 지금에도 국가에 보호를 받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느낀다면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와 전쟁하는가

-북한하고는 아직 휴전중이기 때문에 종전이 나지않았으므로 북한하고 전쟁을 하고있습니다.

봉사활동하는가

-대학들어오고 하지못했으나 고등학생시절 방학떄 할머니댁에가 양로원에서 봉사활동 했습니다.

부모님과는 대화를 하는가

-매일 저녁마다 대화하며 여러가지 주제에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이정도였고 체감은 약 3분 정도 이거 말하고 다끝났다고하더라 

면접 쫄 필요 없음 대신 6.25 1625년도라고 말하면 탈락임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