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이 남 걱정해준다는 헛소리하면서 말하는 거엔 근거는 개뿔 좆도 없이 주관적인 비난, 감정만으로 리플 달고, 좆도 모르면서 지 혼자 내 입대시기, 자대배치시기 지멋대로 정하고선 마지막에 제일 병신 같이 '넌 선임한테 찍힌다' 이 소리나 하는 하등한 새끼들 리플이니까 지운거다. 정작 지 마음 속에는 남을 위한 생각 따윈 좆도 없으면서 훈장질하는 새끼들도 지운거고.. 현실도피랑 스레기분리수거랑 구분 좀 해라 

니가 내 글에 달린 댓글을 똑바로 안 본건데 내 글에 달린 댓글 중에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 댓글들 존나게 많이 남아있다. 다만 내가 남겨둔 댓글들은 정확하게 "휴가규정이 이러이러하다. 그런데 넌 이렇게 나가려고 한다. 그래서 이 부분이 상충되기 때문에 안 될거다" 이런 식으로 팩트,근거 제시하면서 댓글 단거는 쌍욕을 섞어놨어도 남겨놨다. 단지 처음부터 끝까지 휴가규칙이라든지 자대에 대한 설명 차이점 등등에 대한 근거서술 없이 "너 고문관 같아", "어디 짬지새끼가 빠져서 공부하려고", "내가 선임이라면 너 같은 후임 들어오면 맘에 안들거 같다" 하는 식의 후진병영을 대표하는 개 밑바닥 찌끄레기들 수준의 댓글만 청소한거다. 똑바로 알고 훈장질해라 너도 

똑같이 안 된다고 하는 댓글이라도 " 너 짬도 안찬 짬지새끼가 무슨 공부냐? 공부할 시간 있을거 같냐? 휴가 쓰지마라 선임들 힘드시니까" 이딴 식으로 싸지르고 또 덧붙인다는 말이 "너 걱정해주는거다" 이지랄하는 새끼들하고 " 일과시간이 몇시부터 몇시까진데 아마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시간이 날거다. 그때 공부하면 되지만 몸이 힘들어서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휴가야 어차피 쓰는 거니까 니가 군생활 일 열심히 하면 휴가 나가는 걸로 뭐라고 꼬장 부리는 선임이 잘못된 거다" 라고 수준 있게 정확하게 근거 있게 말해주는 새끼들하고 같다고 생각하냐... 

내가 지은 댓글들은 그냥 꼽질하는 새끼들 댓글 지운거다. 짬부심, 꼽질, 남걱정해준다고 하면서 정작 지 인생이 밑바닥이니 남인생에 본능적으로 훼방놓으려는 근성인 새끼들... 그런 거 지운거라고 알아듣냐. 

그리고 내가 공군 어떻게 붙었을 거 같냐? 나도 한성서 중경외시 라인 다닌다 과도 니가 말하는 것처럼 최상위과고. 뜻이 더 있어서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