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1기 모집 시작 -> (이번달 예상컷,붙을수 있을까요 ㅠㅜ,몇일까지 접수인가요,개인시간 많나요,공부가능한가요 등등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함) -> xx1기 1차 합격 발표 -> (광탈ㅠㅜ,합격,면접 보러간다 존나 떨린다,면접 떡쳤다,면접관 이상하다,2차 떨어질것 같다,솔찍히 2차는 병신 아니면 다 붙음등의 별 쓰잘대기 없는 영양가없는 글이 올라온다) -> xx1기 2차 최종합 발표전날 (이때부터 친목질하기 시작함, 예) xx1기 모여라!,난 오늘 새벽 안자고 기다린다. 야매합 이거 맞냐?, 존나 떨린다) -> xx1기 최종합격 발표 후 ( 기훈단에서 보자 ㅋㅋㅋ,쏠라씨 가져가도 되냐?,빠꾸 먹을거 같다 ㅠㅜ,pmp 뭐가 좋냐?,존나 기대된다 헤헿등의 역시 쓸모없는 이야기가 주를 이룸) -> xx2기 모집 시작과 1차 발표 (위 말한바와 같이 또 반복되는 질문과 답변) -> xx1기 입대 ( 이때부터 좇정적 글리젠 좇병신) ->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