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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대전지방병무청 면접 후기

잉여(112.147) 2014.03.27 13:46:41
조회 2130 추천 3 댓글 6

작성자는 원학 촌에 살기 때문에 대전비방병무청 가려면 1시간 10분정도 걸렸다.

 

그래서 5분정도 지각...

 

사실 네이버 전철 시간믿고 갔는데 5분정도 늦게 전철이 오더라구 -_-

계산대로라면 딱 30분에 도착예정이였는데...

 

면접은 다른 글에 써있는데로 선착순 순서

작성자는 9시30분 ~ 11시까지였는데 이것저것 설명하느라 10분~20분정도는 설명으로 때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선착순이라도 늦어도 10분 정도 안 수준에서 늦을것!

그리고 설명할 때 참석 여부를 표시하며, 확실하진 않지만 지각 표시도 하는듯 하다.

(작성자와 다른 사람것과의 표시가 약간 차이가 존재했다)

 

특이사항 : 수험표랑 나라사랑카드 가져오라는데 수험표는 대전지방병무청만 그런지 몰라도 안본다.

나라사랑카드 같은 경우 작성자는 분실상태여서 전화했었는데 여비에 필요해서 그런거고 딴 계좌있으면 상관없다는 식으로 얘기했다.

하지만 대전지방병무청에서 설명때 뒤늦게 "면접여비는 없습니다" 라고 알려줌.

병무청에 따라 다를 수 있음.

 

하지만 나라사랑카드는 가져오거나 아니면 신분증은 필수 지참.

 

작성자는 면접관 장소는 3군데 이나 면접관 2명이서 각 각 한방씩 쓰고 있었다.

왜 중간 방은 노는지 몰르지만 알게머야

 

면접을 보러올때 정장을 입은 사람도 있고 정장은 아니지만 정장느낌 나게 깔끔하게 입은 사람 있고 그냥 작성자처럼 자유롭게 입은 사람이 있다.

어차피 기업도 아닌데 잘보일것도 딱히 없고 잘보여봣자 이득도 없고 정장있으면 모르지만 없으면 돈낭비이므로 정장 입지 않는 걸 추천

애초에 정장을 자주 입던 사람은 상관없지만 자주 입지 않던 사람이 입으면 약간 불편하다.

 

참고로 대전지방병무청은 한명은 남자고 한명은 여자인듯하다.

아는 사람없어서 물어볼 사람도 없고 물어볼 필요도 없기 때문에 안물어봤지만 다른 사람이 순서때문인지 약간 애매해서 늦게 갔다가 대기장소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렷다.

 

작성자의 경우 총 면접 경험이 그 전에 2번이 있었다. 하나는 교육기관 신청시 면접, 또다른 하나는 기업 구직 면접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정장을 입지 않았다. 어차피 입어봣자 잘보여줘봣자 의미도 없고 다수는 자유롭게 입는다.

괜히 튀어서 좋을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기업 면접의 경우 아무리 중소기업이라 해도 정장을 입는 것을 추천하며 그게 예의다.

 

아무튼 면접에 들어가면 일딴 나라사랑카드를 대라고 한다. 신분 조회하려는 목적이며 만약 없으면 신분증에 적힌 주민번호로 조회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분증은 필수 지참이다.

 

작성자는 공군 전문화 관리병(자격증) + 전자계산을 복수지원했고(하는법은 알거라 생각하고 패스) 1차 합격했다.

이것을 참고하여 지원직종이 다른 경우 그거에 대한 설명은 불가능하다.

작성자는 원래 병특하려다가 법바뀌어서 인생이 꼬일때로 꼬여 대학교 4학년 졸업하고 그 사이 1년 휴학해 25살에 들어가는 상황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나이차를 줄이고자 자격조건으로 최대한 가기 힘든 것을 일부러 선택했다.

그러한 배경은 대학교 4학년 졸업자 라는 스펙(이라기도 머하지만 군대에선 학년에 따른 스펙 평가가 있는듯하다. 뒤에 설명)과 정보처리기사 라는 것이 있기 떄문이였다.

 

전자계산은 보험으로 한것이고 정보처리기사가 가산점으로 20점을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면접에서 망치지만 않으면 들어가는 것이다.

참고 : 학생이 딸수 있는 자격증 레벨 수준 :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기사 위로 기술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기사를 따고 경력 5년인가 혹은 경력10년 이상만 딸수 있다. 난이도도 쉽지 않은편.

즉 학생은 절대 못땀! 그렇기 때문에 군대에서도 자격증 점수 처리시 기사 위론 존재하지 않는다.

 

위와 같은 상황이 있기 때문에 작성자는 약간 긴장하긴 햇어도 면접시엔 긴장을 거의 안했다.

 

면접볼때 이게 제일 중요하다. 긴장을 아에 하지 않는 것도 안좋지만 최소한 긴장을 유지해야한다.

 

너무 긴장하면 합격할 것도 실수로 인해 떨어질수 있다.

 

작성자는 이때 상황이 전날 일찍자려고 햇으나 밤10시부터 눕고 눈을 감았으나 4시까지 잠을 못자다가 4시쯤 겨우 자서 6시 45분에 기상해서 매우 피곤한 상태였다.

 

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최소한의 긴장으로 해이해지지 말아야 한다.

피곤한 상황이였고 실제로 면접 대기 시간만 50분은 한 것같다.

절대 긴장을 풀어서 해이해지면 망한다.

 

아무튼 면접 얘기로 제대로 들어가겠다.

 

질문 순서는 약간 헷갈리나 질문한 것은 다 기억이 난다.

 

지원동기 : 지인으로의 추천도 있고(사실) + 비행기라 함은 최첨단 장비로 어쩌구 저쩌구 해서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걍 횡설수설한거같긴 해도 적당히 둘룸)

 

가족 사항 :

본인의 가정사도 있어 일부 공개하지 않지만 약간 가감없이 사실대로 얘기하고 형이 있다는 것을 얘기했다.

추가 질문 :형은 군대 갔다 왔겠네?

대답 : 직업군인하고 있습니다.

면접관 추가 질문 - 어디서 근무하고 직위를 물어봄

대답 : XX에서 군무하고 XX입니다.(앞은 장소, 뒤는 계급)

추가 질문 : 근무한지 별로 안됬나 보네.

대답 : X년정도 됐습니다.

추가 질문 : 음...형이랑은 잘 지내나?

대답 : 고등학교때까진 친하긴 했는데 군대로 가고 부터 좀 별로 말을 안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엔 북한 문제도 잇고 해서 최근엔 한달에 한번을 보기 힘든 것같습니다.

추가 질문은 없고 그냥 그에 대한 말 : 음...하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지...

 

작성자의 경우 앞에서 서술했지만 일찍 가지 않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늦게 입대를 했나 ? (20~22살에 가는 사람은 이부분은 필요없지만 저처럼 늦게 가는 사람은 참고)

대답 : 가정사때문에 원래 병역특례를 하려 했으나 법이 바뀌어 못하게 돼자 공군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추가 질문 : 음...자격증 머지...?

대답 : 정보처리기사입니다. 2013년 12월에 문의했을 때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추가 질문 : 음...하긴 티오가 없는것은 아니긴 한데 적으니깐...형도 직업 군인인데 부모님입장에선 좀 쓸쓸하겠네?

대답 : 부모님 입장에서 어차피 갈거면 빨리 가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혹시 경력은 있나?

아마 나이때문에 물어본듯 함.

답변 : 병역특례 준비하려던 회사에서 3개월정도 했지만 실제 프로젝트는 하지 않아 쓰기 애매해서 안적었습니다.

 

군대 가서 잘할수 있겠나?

대답 : 네.

추가 질문은 아니고 말 : 음...전공도 그렇고, 자격증도 있으니 잘하겠네...

 

자신의 성격은 어떤가?

답변 : 약간 소심합니다. 지인들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추가 질문 : 그걸 극복하려고 했나?

답변 : (극복을 못했으므로 그에 대한 말은 안하고 그걸 약간 커버하는 식으로 얘기함)지인들과 친해지면 말을 많이한다고 합니다. 지인들도 처음엔 말 없는 앤줄 알앗더니 친해지지 말이 많다고 했습니다.

 

좌우명은 먼가?

답변 : 최선을 다하자입니다.(약간 건성느낌이 나지만 어떻게 얘기하든 딱히 이득은 없는듯...)

 

수고했네 하고 가라고 얘기함.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얘기하고 나감.

 

그리고 밖에 잇는 지원한테 나라사랑카드에 대해 물어봄. 위에 언급햇지만 결국은 여비지급은 없으니 상관 없고 입대전 재발급 받으라고 함. 2주정도 걸리고 군대에서 한달에 한번 월급식으로 소정의 돈을 나라사랑카드로 지급한다고 함.(결국 월급형식이지 월급이 아닌 군인 월급 ㅠㅠ). 일딴 저번주 목요일에 재발급은 했다고 하고 안녕히계세요 하고 감.

 

결론 : 면접 별거 없고 어느정도 자신감 갖고 긴장을 조금만 하세요.(긴장을 너무 풀어 해이해지는것보다 약간의 긴장상태가 더 좋음)

그리고 면접관이 FM방식인지 아닌지 모르니 아래 부분도 한 두번정도는 어떻게 말할지 연습하세요.

 

 

쓰는 이유 : 애초에 디시인사이드 사용안하는데 공군 지원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면접 도움을 받아서 그에 대한 보답

 

면접관이 FM방식인 경우는 아래 참고하세요(개념글에서 긁어옴)

질문안함은 작성자의 경험을 통한 대전지방병무청 2014년 3월 27일기준으로 해서 질문을 안한 것이고 지원직종은 전문화 관리병(전자계산)을 기준

그리고 형이 직업군인 특성상 버프는 아니더라도 질문 생략한 것도 존재할듯

- 개인적인 질문

취미, 특기 - 질문안함

자기소개 - 질문안함

성격(욱하는 기질이 있다고 하면 안된다 있어도 구라쳐라)
최근에 읽은 책, 감명깊게 읽은 책 - 질문안함
가족소개

학교는 어디 다니나? 전공은? - 질문안함. 그리고 면접장소가면 나눠주는 종이에 학교랑 전공 다 적혀있음. 근데 면접관은 가끔 면접하다보면 왜 묻지...?

존경하는 인물은? - 질문안함
전공 선택 이유 - 질문안함
무엇인가에 도전해 본 적이 있는가? - 질문안함

리더쉽있는 행동을 한적있는가? - 질문안함
봉사 활동을 해 본 적이 있는가? - 질문안함

좌우명
장래희망 - 질문안함
제대 후 인생계획 - 질문안함
자기 PR (자신의 장점과 단점) - 질문안함
살면서 보람을 느꼈던 적은 언제인가? - 질문안함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때는 언제인가? 어떻게 극복햇는가? - 질문안함

좋아하는 스포츠? - 질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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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걸러내기 및 사상검증

군대의 필요성 - 질문안함
군대에 대한 각오 - 질문안함

국방의 의무에 관하여 - 질문안함

모병제 징병제 - 질문안함
나에게 대한민국이란? - 질문안함

6.25 발발년도 및 관련 상식 - 질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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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지원 이유 (3개월 긴데도 불구하고 굳이 공군 지원한 이유는?)

자신이 생각하는 공군의 이미지는? - 질문안함

- 중요 시사 관련 상식 테스트 - 질문안함
(서울병무청 FM 면접관 남성분이 주로 물어보신다고 한다. 타 지방도 준비해가서 나쁠 것 없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정도는 알고 있는게 좋을듯)

동북공정 - 질문안함
NLL - 질문안함
북핵문제 관련 - 질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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