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언어와 언어논리의 상관관계
      문제자체로만 보면 비슷하다고 느낄지모르겠지만
      가장큰차이는 수능언어는 100점만점짜리시험지에서
      100점만큼문제를풀어서 틀리는거빼고나면 85점이나온다는거지만

      언어논리는 애초에 100점만점짜리시험지에서
        정말 제대로 본인이 푸는건 한 85점??
       즉 15점은 시간이 모자라서 이미 찍어버리고  본인이 푼 85점에서도 틀린문제가나올테니 점수가 더 발랑까지는거
  
        이차이를 느껴야됨   기본적으로 수능언어에서 1등급을 받을실력이면
        언어논리에서도 시간이 충분하다면 그렇게큰차이는없을거라보는데  문제는 시간싸움
 
        덧붙여서 수능을 끝내고 피셋은 본적없는 사람에게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하냐는 말을 해준다면
       우선 피셋은 한지문당 한문제.
       두번째로는  수능에서 한지문에 4문제가나온다면 보통  1문제는 좀 전체적으로봐야하는문제라 1분30초~2분을투자하고
        나머지3문제는 전체적인문제가아닌 부분적인 문제라 빠른경우 3문제를 1분이내에 풀겠지만
       피셋은 거의 모든문제가 수능언어로따지면 메인문제, 2분을 투자해야하는문제
       수능언어는 저렇게해도 시간에 문제가없었겠지만 피셋은 저기서 20초가량을 줄여야 고난이도문제를 볼 시간이 생긴다
 

   2. 자료와 상황판단의 경계
       기출을풀면서 느꼇던게  과연 자료해석과 상황판단이 그렇게도 딱부러지게 구분이 가능한 영역인가 하는점
       이 두 영역의 공부는 어쩌면 비슷한관점을 가지고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듬
      

   3. 정말로 본인이 연습해야할점은
       패스해야할문제를 빠른판단으로 패스할수있느냐
       패스하지말아야할문제를 잘못된판단으로 패스하느냐  인거같음
  
       09행시때 나같은경우 각영역마다 15개가까운문제를 패스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40번까지풀고나서 패스했던문제를보면  패스하지않아도될문제가 5문제이상씩 있던걸로기억
       시간싸움은 이런데서하는거
       근데 또 문제점이라면
       이런판단연습은 모강같은것으로하면안되고 기출로해야하는데
       기출문제들 이미 풀어봤던거면 이걸판단하기도 어려워짐
       어쨋든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