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오너새끼들 존나게 건방진게

내가 단독 행사할수있는

과태료나 규정 다 들이대고

하나라도 나오면 은행대출도 막아버릴수도 있고

공무원한테 감사 떴다는 소문만나도 대출 갑자기 은행에서 갚으라 하거나

주거래은행 끊길수도 있는데

존나 싸가지 없는경우 많고

보통 중소기업은 오너랑 부인이랑 자식 친척들이 주를 이루는데

보통 전화받는년이 친적이나 꼭 여자고 아줌마고 존나 지 친적이나 남편이 사장이니까

존나 거만하고 싸가지 없게 받는데

민원 들어와서 대표번호로 일단 전화했는데

싸가지 존나 없더라

직책 밝혀도 뭐하는 사람인지 감도 못잡음

씨발 진짜 실사나가서 민원들어온거 하나하나 사람한명한명한명 근로계약서랑 휴계시간이고 작업거부권 행사 설명했고

배포했고

주 시간 지켰는지

한개한개 다 따지면 과태료 짭을수있는거랑

사법처리까지 송치할수도 있는게 존나게 나올건데

씨발새기들이 친척이랑 마누라새끼나 직원새끼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싸가지가 존나게 없을까

직책밝혔는데도 존나게 여자들 조롱하면서 스스로 재미느끼고 코웃음 치면서 상대가소로울때 빈정되듯이 하네

씨발새기가

좀있다가 전무인가 씨발 상무인가 전화와서 존나게 깍듯하게 하긴하는데

이것도 존나 억지로 하는거 존나티내내

하청업체 주제에 언제든 계약해지 당할수 있으면서

하청도 대기업 오너 친적이나 대기업 부사장급 이상 출신들이 하청 하는거 아니면

언제든 바뀔수도 있는건데

진짜 존나게 거만해서 지금 보복하는게 아니라

민원들어온거 타이트하게 조사할지 존나 고민되네

사람 가슴에 불을지르노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