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정훈, 그 분의 영어에 대한 생각 (퍼옴)

soke 2006.02.19 21:59:04
조회 858 추천 0 댓글 1


            김정훈, 그 분의 영어에 대한 생각 (퍼옴) 김정훈, 그 분의 영어에 대한 생각 (1) 많은 분(?)들의 요청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를 올립니다. 상당히 가치있는 글을 낙서장에 올렸는데 조회수는 바닥을 기는 군요. 획실히 이 자료는 보물섬에 올리는 것이 낫겠습니다. 내용이 너무나 길어 여러부분으로 나뉘게 될 겁니다. 한글 97에다가 붙여서 전체글로 합쳐서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인지 이 글은 그분의 노력과 땀이 베어있어 제가 뭐라고 평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여태까지 보고 들은 영어에 대한 생각을 고스란이 써놓으셨습니다. 글 시작됩니다. 차례 1, 받아쓰기를 알자: 받아쓰기의 원리와 효과. 어느 시기에 시도하면 더 많은 효과를 보게 되는 가의 문제. 2, 언어습득의 원리: 언어를 받아들이는 자연법칙같은 과정을 알고 도입하여 영어를 쉽고 효율적으로 정복하자. 3, 원리의 적용: 이러한 원리를 알고 적용하여 문법과 어휘, 리딩, 리스닝, 스피킹의 효율적학습에 대한 탐구. 4, 결론적으로 영어가 외국어임을 알고 한국 학습자로서 가장 효율적이고 보람있는 영어 학습과정에 대한 고찰. 1.받아쓰기를 알자. 다음은 토익 리스닝 파트 31번 문제입니다. Who are you going to ask to write a letter of recommendation for you? A. Mr. Tish will recommend her for the job B. I was thinking about asking my supervisor. C. I'm taking your suggestion and writing him myself. 물론 이문제는 말소리로 나옵니다. 즉 테잎에서 흘러나오는 속도대로 읽고 문제를 풀수 있는 사람은 이문제를 귀로 듣고 풀수 있을 가능성이 높지요. 하지만 읽어서 이문제의 답을 찾아내는 사람이 왜 이문제를 듣고는 풀수 없을까? 이 고민을 완벽히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받아쓰기입니다. 불과 한 두달만에 말이죠. 이 문장을 원하는 만큼 듣고 받아적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때 중요한것이 단계입니다. 약 37개의 단어가 조합이 되어 있는데 이를 들어내는 능력은 천차만별입니다. 한번에 1개도 잡아내지 못하는 사람, 2개, 3개,,,,,,,, 30개.37개 두번에 1개도 ................................................. 세번에 1개도 ................................................. 백번에 1개도 ................................................. 왜 이런 차이가 날까? 바로 이전에(이 문장을 받아적기 이전을 의미) 얼마나 많은 단어를 외웠거나 읽었거나의 차이인데 아주 중요합니다. 이점은 뒤에서 자세히 언급하죠. 받아쓰기를 이해하고 그 주요 효과를 뽑아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바로 반복 청취이며, 구간 반복이고 다른 하나는 확인입니다. 여러분들이 받아적지 못한 부분을 스크립트를 보면서(보기전에 얼마나 많은 횟수를 들어보았느냐가 상당히 중요) 틀린 부분을 체크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현상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물론 이 한두문제를 해봐서 다 깨달을 수는 없고 적어도 토익문제 3-4개 혹은 뉴스 청취잡지 한두개 정도. 나의 경우에) 안들린다. 안들린다 해도 그점에는 이런 저런 다양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 --안들리는 이유.-- 1. 쉬운 단어일 수 록 듣기 힘들다. 당연하다 영어의 발음 특성중 하나다. 그들의 언어는 대단히 습관적이다. 따라서 쉬운단어, 자주쓰는 단어, 들리지 않아도 문맥에 지장을 주지 않는 단어의 소리와 톤이 낮다. 이현상을 이름하여 약음화라 한다. 그 예로 관사, 전치사, 접속사, Be 동사등이 있다. 예문에서 이에 상당하는 단어를 골라봐라. 상당히 많은 수다. (전문 용어로 안들리는 쉬운 단어, 품사들을 기능어라 하고, 명사, 형용사, 동사등 문맥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전달하는 품사들을 내용어라 한다.) 즉, 이렇게 쉬운 단어, 기능어를 제대로 듣지 못하면서, 덕분에 내용어마저도 놓치기 때문에 한 단어도 못듣는 현상이 영어 초보자나 중급자에게 똑같이 나타나는 이유가 된다. 2. 연음 현상을 이해한다. 쉬운 단어이고 들릴만큼 선명한데도 앞뒤단어가 연결되어 새로운 단어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다. 그 예로 write a를 보자. 우리는 '라이트 어'라고 끊어 읽지만 미국놈이라면 대부분 '라이러'와 비슷하게 말할 것이다. 상당한 초보자는 불티나 라이터와 이 단어를 구분하기도 힘들어지는 것이다. 상당한 중급도 상황은 마찬가지. Tish will부분도 그렇다. 초보자는 티쉴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단어로 들을런지도 모르겠다. 연음 현상이 심하다는 것도 영어가 대단히 습관적임을 알게 해준다. 습관적으로 붙혀쓰는 것이 버릇이 되고 이런 현상을 미국인들이 추구하는 성향이 되어 특히 영어권 국가에서도 미국인의 연음현상이 심하다고 보인다. 호주나 영국 영어는 정통 유럽스타일(독어, 스페인어등)과 유사해서 상당히 또박또박 말하는 편이다. -미국영어에 비하면. 3.축약현상, 음운탈락 현상등을 깨닫게 된다. 기빔, 기븜이 무얼까? giv'im, giv'em이라고 표기할 정도로 영어가 말로 될때 일어나는 음운 현상들은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발음기호와도 전혀 다른 현지 발음도 일반화 된경우에는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train, tradition.등의 단어를 읽을 때 트레인, 트레디션에 가깝게 읽으면 꽝난다. 츄레인, 츄레디션에 가깝게 발음하고 있음을 알게 되며 특히 tradition의 경우에는 r발음이 탈락하는 현상도 많은 미국인들에게서 볼수 있다. 츄디션에 가깝게 들릴정도다.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 이런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초보자 중급자에게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책이 서점에 깔려있다. 다만 여러분들이 그런 책의 가치를 아직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인데 조금 후에 알려준다. 4. 비슷한 단어와 혼동이 된다. express, espresso는 전혀 다른 발음이지만 토익정도의 말속도에서 들으면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게 헷갈리지 않는 정도라면 토익 리스닝에서 300점 정도는 맞는 사람이다. leave/ live, rice/ lice, right/ light가 발음상으로 구분이 될정도라면 토익 400은 충분히 넘길 사람들이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이런 것들은 문맥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말의 '말과 말' '눈과 눈'을 대화중에 발음으로 구분하는 사람이 없듯이. 이런 현상의 해결은 많이 들어서 해결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를 섭렵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태도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잘들어도 어휘력이 약하면 항상 혼동하게 된다. 5. 우리나라에 없는 발음을 정확히 발음할 수 있을 정도의 훈련이 우선의 문제가 아니라 발음을 구분하는 듣기 능력정도가 시급한 문제인 것이다. 이것도 제대로된 받아쓰기 학습법이면 한두달에 잡는다. 가소로운 문제이다. 우리가 김대중 대통령, 오지명, 시골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그대로 흉내내지는 못해도 듣고 이해할 수 는 있는 것처럼 발음의 정확성이나 원어민 수준의 유창함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유창한 발음의 습득은 큰소리낭독도 좋지만 우선적으로 해야하는 것은 듣기이다. 요즘 한창 연예계에서 유행하는 성대모사를 보자. 유명인의 성대모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나? 그렇다. 일단 그 연예인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야 한다. 귀에 못이 박히게. 이게 바로 받아쓰기가 주는 또하나의 효과이다. 여러분들이 받아쓰기를 하기 위해서 수십번 듣다 보면 어느새 그 단어가 귀에 못이 박히고 어려움없이 흉내내게 된다. 자, 이게 바로 언어의 원리를 알아서 적용하는 태도가 된다. 6.너무 빠르다. 할말이 없는 부분이다.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직독속도가 있어야 해결된다. 아무리 발음을 잘하고 잘 들어도 그것만으로 해결이 안된다. 받아쓰기 한두달 제대로 하면 자신이 읽어서 감을 잡는 문장은 거의 들린다. 그러나 읽어서 이해를 못하고, 읽는 속도가 느린 수준의 문장을 듣고 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예외적인 경우는 있지만 일반적인 것이 아니고 부분적인 것이므로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받아쓰기를 할때 있었던 일.- 뉴스중에 인터뷰 장면을 받아적는데 그의 말이 너무 빨랐다. 한 백번은 그부분을 들었던 것 같다. 포기하기 전 궁금했다. 내가 읽으면 4초가 넘게 걸리는 문장이었다.(상당히 빠른 속도로). 그런데 테잎의 목소리는 1.5초정도도 안된다. 허밍이 상당히 심했다. 그저 우으웁.하고 끝이 나버린다. 나는 단정했다. 이 부분은 호주애도 못듣는다. 물어보았다. 20살 먹은 호주 아가씨 나타샤에게. hello Natasha. come on here. can you help me? - what's the problem? this isn't so serious to you, but very serious to me. 들려주고 물어보았다. 호기심과 못듣겠는데 라는 대답을 기대하며.... Oh, god. Jejus christ. can u hear that? Impossible(내가 한말임). 그러나 그녀는 말했다. 눈으로. 왜 이말을 못듣지 하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나는 단언한다. 그당시 내 듣기 능력이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원래 그문장을 외울수 있을 정도로 접하지 않은 사람은 못들을 수 밖에 없음을. 단언한다. 찬용이도 못듣는다. 7. 단어 자체를 모른다. 본적이 없는 단어다. 그런데 받아적고 의미를 알게 되었다. 그는 사람이 아니다. 물론 말소리는 적을 수 있다. 그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면 들어도 들은게 아니다. 들어보니 '파(F)알 아웃'이란다 이게 뭔말이냐? 이 부분에서 한가지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받아쓰기를 할 때 수십번 듣고 받아쓴다. 그러고 스크립트를 볼 때 그 몰랐던 단어를 보고 확인을 하면 아하 이런 단어였구나 하면서 쉽게 그 단어가 기억이 된다. 그러면 생각하기를 이렇게 많은 문장을 받아적으면서 모르는 단어도 쉽게 익히고 하면 되니까 받아쓰기를 주로 하자, 혹은 받아쓰기만으로 영어를 공부하자는 생각이 들게된다. 한데 한가지 더 알아두어야 할 것은, 하나의 단어를 습득하게 되는 과정은 상당한 수치(30-50회, 물론 쉽게 기억되는 단어도 있고, 이 수치를 훨씬 넘게 반복해도 잘 안되는 단어들이 부분적으로 있음) 만큼 반복하면서 쉽게 얻어지는데 듣기를 통해 많은 단어를 반복하는 것보다 읽기를 통해 많은 단어를 반복해주는 것이 효율성에서 높다. 쉽게 말해서 읽기를 통해서 어휘 습득을 꽤하는 것이 보다 많은 단어, 보다 고급 단어를 섭취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말이다. 언어 습득 원리에서 자세히.. 8. 영어식 표현이다. 영어다운 영어란 말은 우리말과 어순 배열이나 단어의 Usage가 전혀 다르다는 말이다. * 영어식 표현 -- My feet hit the floor. What are friends for? cell phone. key chain. key ring. 무슨 말인지 한방에 알았나? 그럼 영어좀 하는 사람이다. 그럼 이건, He's got nothing upstairs. 이것도 알아. 끝내주내 잘하는 것이다. 이런 말들을 미리 읽어본적 없으면 듣고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러분들이 영어를 공부하면서 이런 재미를 알아야 많이, 빨리 늘게 된다. 내 발이 바닥을 쳤다. 무슨 말인가? 우리말로 발딱 일어났다는 말인데 이런 문장에서 그들의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를 알게 되고 영어를 알게 된다. 그러나, 우리와 다르다는 차이를 알는게 목적이지 그들의 사고가 무조건 합리적이고 좋다고 보는 우를 범하면 안된다. 영절하 저자처럼.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그들보다 더 유리한 위치를 점령하기 위해서이지, 그들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삶은 전쟁이다. 특히 국가간의 무역 경쟁은 말이 경쟁이지 전쟁이다. 우리가 그들의 사고를 비판없이 받아들이고 좋아해야 한다는 정찬용식 사고는 여러분들에게 영어는 줄지 모르나 끝내는 한국이라는 모국을 빼앗아 갈 것이다. 사대주의 뿌리뽑아야 한다. 9.문장의 앞뒤 뜻을 순간적으로 혼동해서 다음 단어 혹은 문장을 못듣는 경우도 생김. 한번은 친구가 프랑스 디니(20대 초반의 프랑스 친구인데 영어가 현지인과 다를 바 없이 유창하며, 읽고 쓰기 능력은 호주 나타샤보다 뛰어남.)에게 MY hearts will go on and on을 받아적어 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나는 그 노래를 완벽히 적을 수 없기에 구경만 했다. 문제가 터졌다. 중간 부분에서 once more you open( ) the door부분에서 디니가 opened라고 적었고 우리는 현재형이라고 맞서게 되었다. 참 희한하지. 아무리 들어보아도 선명하게 open이라고 들리는데도 과거형이란다. 한 열번은 들었다. 그래도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아 내기를 했다. $10 내기. 내가 이겼다. 그녀는 앞뒤 의미를 순간 혼동한것 같았다. 어쨌거나 한-불 리스닝 대결에서 이겼다. 이때 내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듣기 능력이 아니라 바로 문법능력에서 나온 것이다. Once를 찾아보면 ?일단 ~~하면,의 조건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된다. 즉, 조건절에서 현재형이 미래를 대신한다는 말을 이해하고 알고 있었으므로 이문장의 앞뒤를 이해한 것이다. 그래서 ‘디카프리오, 네가 한번만 더 마음을 열어주면, 내가 그 안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겠다’는 말이다.물론 모국어! 수준으로 배우는 이들이 우리식의 딱딱한 문법책으로 고생을 하지는 않으나, 이들도 모르고 정확하지 않은 어법을 가지고 있는 한 저렇게 실수를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10. 고유명사는 정확히 받아 적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점은 분명하며 내가 영어를 우리나라말보다 한 수 아래 언어로 규정하는 첫번쩨 이유기도 하다. 두번째 이유는 셀수있는 명사와 없는 명사의 구분을 들 수 있다. 아무리 보아도 구분해서 생기는 언어적 효과가 없다. 등등입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이유를 스스로 깨달아가면서 듣기는 늘게 됩니다. 자. 이제 받아쓰기를 정리해 봅시다. 받아쓰기 한두달이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5번 까지이며 이 점은 확실합니다. 물론 부분적으로 6번의 문제도 해결이 되지만 자신이 빨리 읽을 수 있는 몇몇 문장에 한해서 입니다. 또한 1번 부터 5번 까지 100% 해결이 된다고 할 수 없지만 자신이 이미 습득해 놓은 읽기 영어 능력을 “순간적으로 듣기 능력으로 만족할 만큼 전환 시켜주는데에” 그 의미가 큽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 앞줄에 밑줄 쫙. 자 이제 한 단어를 설명함으로써 받아쓰기의 정체를 벗겨 봅니다. 유명한 듣기 강사의 말중에 임계점이란 말이 나옵니다. 이해되는 단어인가? 혹시 물리학에 전공을 둔 사람이면 잘 알런지 모르겠는데. 대충 기억해 보면 어떤 물체가 변화를 일으키는 시점이라는데 예를 들면 90도의 온도를 가해야만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에 30도를 가하나 70도를 가하나 89도를 가하나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90도가 되어야만 변화가 일어난다고 했는데. 아무리 기억해보아도 듣기 현상에서 왜 그런 임계점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혹시 했었다면 대단히 죄송) 이 임계점 현상은 읽기나 듣기에서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말하기와 쓰기에서도 나타나는데 듣기 말하기 특히 듣기처럼 명확하게 이것이다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뒤에서 더 설명하기로 하고. 그럼 임계점 현상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다시한번 그 원리에 접근을 해 봅시다. 제가 예를 세명을 들어 보겠습니다. 1. 임계점 현상을 환상적으로 극대화 해서 느끼게 되는 분--- 대표적인 예. 정찬용. 그리고 저. 2. 임계점 현상을 부분적으로 느끼며 영어가 자라는 분----- 현재를 영어를 잘하는 분중에 많이 읽고 들으면서 점차 늘어간다고 주장하시거나 느끼고 계신 분. 3. 임계점 현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분--A형; 전혀 영어를 공부하지 않는 분. B형; 공부 안하다가 영절하를 만나서 영어를 시작한 분이거나, 중고생들.(기초가 없는 분들) C형; 모국어 영어 사용자. (2) 자, 이부분을 잘이해하면 아마도 영절하에서 문제점과 장점을 고르고 빼낼 수 있는 판단의 눈을 갖지 않을까요? 여기까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받아쓰기 정체 아랫글을 읽어 보세요. 현재 대부분의 학교 교육이나 외국어 학원을 이용해 공부하시는 분들, 특히 토익으로 비교하면 리딩과 리스닝의 영어 점수가 거의 비슷하게 늘어간 분들이 전형적인 2번의 경우 입니다. 부분(일시적) 임계점 현상을 느끼게 되지요. 그런 현상은 이런 예로 나타납니다. 5천 단어를 활용(읽고,듣고)할 수 있는 분이 열심히 한달 공부해서 2천 단어를 늘렸다고 가정해보면 그분은 계속 읽고 듣고를 반복하므로 토익을 보거나 영어를 듣게 될때 이 2천단어에 대하여 부분 임계점 현상을 느끼게 됩니다. 이해를 돕자면 토익 듣기에서 5천 단어를 활용할 때 300점을 맞았을 경우, 나중에 습득한 2천단어 중에서 대부분의 단어가 조합된 문제를 만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 맞출 수 있겠지요. 따라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300점에서 350점 정도로 오를 것이다는 말입니다. 이 경우는 수치가 정확히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이런 유형의 학습자들은 이런 상태를 많이 하다보면 조금씩 늘게 되고 그것이 쌓여서(대부분 대학생의 경우 귀에 이어폰 꽂고 일년, 이년 죽어라 들었다는 표현이 많음)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도 들리고, 많이 읽으면서 신문도 어렵지 않게 읽게 되더라고 말합니다. 틀리지 않지요. 좀더 구체적으로??? 예. 이 경우를 봅시다. 어떤 분이 영어 회화 한질을 사서 공부를 하는데 처음부터 시작하면 인사, 소개, 직장,,,,, 뭐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겠지요. 그러다가 1/5를 공부하고 나서 시험을 보고 300점을 맞았다. 그러난 후, 이 책을 계속 공부했다. 읽고 듣고, 우체국, 전화국, 슈퍼마킷, 등의 표현을 익히고 시험을 다시보니 공부한 것과 비슷한 장면의 대화가 또렷이 들리더라. 그래서 점수가 얼마 올랐다. 이해되세요? 이렇듯 부분적 임계 현상을 느껴가며 읽기와 듣기를 넓혀 갑니다. 이번에는 1번 유형을 봅시다. 먼저 영절하 저자를 보지요. 그분은 임계점 현상을 극렬하게 맛을 본 분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학력과 자신이 책의 안 표지에서 밝힌대로 나름대로 할만큼 독일어 공부하고 독일 유학 갑니다. 그렇죠? 이때 저자의 독일어 실력은 당연히 문자 독어 실력이었겠지요. 상당한 실력이었을 걸로 유추됩니다. 자신이 중고시절에 공부한 영어 실력에 비해 별로 손색이 없었겠지요. 그말은 문법과 어휘, 독해 능력이 다분했던 점임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겠네요. 명문 S대 출신이니까! 이 저자가 독일에 도착했을 때의 심정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들이 상당수 한국에 계실겁니다. 안들립니다. 미치죠. 정말 미칩니다. 저자는 간절했을 겁니다. 저보다 더 했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처음 안들릴때 문법이 약해서인가, 독해를 조금 더해야 되냐? 이런 생각이 들게 됩니다.(대부분 비슷함, 영어 초중급자들의 공통 특성.) 그래서 저자는 더 미치는 겁니다. 자신은 그 문법과 독해를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자의 주변에 같은 대학교 독일어학과 출신이 몇이나 있었겠어요? 제가 독문과인데(독일어 7단어 알고 있음) 제 과 친구들 유학 몇명 갔습니다. 제 실력하고 도토리 키재기인 학생들도 독일어 해보겠다고 상당수 갑니다. 그당시 저자의 주변에도 그런 학생들이 꽤 있었겠지요. 그들과 비교하면 자신의 문법과 독해실력이 훨씬 나으니까 더 미칠것 같았을 겁니다. 그러다가 받아쓰기를 동물적 본능으로 찾았는지, 저자의 말대로 술리만의 노하우를 그저 읽게되어 응용을 한건지 모르지만 어쨋거나 하게 됩니다. 책 내용으로는 후자인데 어쨌거나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의 절대 중요 테마인 받아쓰기를 하게됩니다. (추측. 제 생각으로는 저자의 노하우의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는 첫째 이유가 바로 남의 노하우를 거의 그대로 받아들이다 보니 어떤점이 약이요, 어떤점이 특효약인지 구분을 못하게 된것같음) 결과는 제가 주장하는 대로 극적인 임계 현상을 몸에서 귀에서 느끼게 됩니다. 천지 개벽이 이보다 더할까요? 이때의 감격을 제 경우를 설명해서 이해시키죠. 하늘을 날것 같다는 표현을 써보고 느끼신 적이 있습니까? 이때 날아갑니다. 저는 당시 카셋을 껴안고 방바닥을 뒹굴었지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월드컵에 우승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일등했다, 이정도를 귀가 뚫린 감격에 비교한다. 뭐라 말할 수 없네요. 저는 귀가 뚫린것이 더 클것 같네요. 부분적 임계 현상을 느끼며 공부하는 분들이 느끼기 힘든 절대 행복입니다. 한데 그 절대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있습니다. 간절함입니다. 절절함이죠. 저자도 이부분을 압니다. 그래서 표현하는 말이 대부분 공짜라고 생각해서인지 열심히 안한다, 하다가 만다라고 하면서 K양에게는 저녁을 한끼 얻어먹고 주고, 여러분들께는 몇천원을 받고 주고 그다음에 조금 싸게 주었다 싶었는지 한번 더 받아먹더군요. 저도 여러분들께 주고 싶습니다. 제가 주는 것은 현재 토익이 리딩에서 400점을 얻는 분 그리고 리스닝은 듣지도 않고 찍는게 속편하신 분들이 한달이면 토익이 800점대가 가능한 그런 방법입니다. 제가 무엇을 원할까요. 여러분들께. 돈이요? 술이요? 아니요,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것을 갖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간절함, 절절함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이 뒤에 그 받아쓰기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의 경험과 이곳에서 영어 효과적으로 공부한 친구들의 조언을 엮어서 적어놓은 것 입니다. 절절함으로 다가서야 됩니다. 물론 그것은 한 사람의 경험담이므로 그 경험의 주요 포인트를 찾아서 여러분들에게 적용하면 됩니다. 그 주요 포인트도 다 알려드립니다. 절절함. 꼭 영어를 정복하고 자신과 가족, 남들을 위해서 잘 쓰겠다는 건강한 사고가 필요한 것입니다. 각설하고. 자, 3번 유형을 설명지요. 3번의 A형을 보면 답이 안나오죠. 학습법, 꿈의 학습법이 수천개 수만개 있어도 필요없는 분들이지요. 뭐라 할것도 없어요. 저는 확신하거든요. 다들 한가지 이상의 재주는 있으니까요. 다만 그 재주가 공부가 아니란 것 뿐이겠지요. 다시한번 확인합시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B형을 보기 전에 먼저 C형을 봅시다. 모국인 입니다. 모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이 임계점 현상을 느끼고 살지만 다른 용어로 표현을 합니다. 이번에 시험점수가 많이 올랐어.; 역시 전문가(증권,혹은 금융등 경제 전문가들의 토론을 듣고)들인지 아무 말도 모르겠어. 언제 나는 저런 전문가들이 되나?; (한 5년후 이분이 경제학을 전공하고 열심히 해서 그런 전문가가 된 후가 되면 모릅니다. 이 임계점 현상을. 못느낍니다. 이 임계점 현상을. 그냥 된겁니다. 그냥 하다보니까, 열심히 하니까 된겁니다. 이 대화가 영절하에 나오죠. K양이 그럽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 좀 얄밉더라, 그냥 열심히 하니까,,,, 뭐 이러면서 저자와 대화를 하지요. 우리나라에 3대 거짓말 아시죠. 혹시 하나더 아시나요? 4대 거짓말. 노처녀, 장사꾼 , 노인분들.... 그리고 수준높은 거짓말, 대학교 전국 수석 입학자들... 그러죠. 교과서만 보고 열심히 했어요. 과외 안했어요.;;; 이말 믿는 사람 한국에 있어요? 그럼 B형을 보세요. 자, 이 분들때문에 제가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영절하의 최대 피해자인데 자기가 피해를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아무 생각이 없는 단계입니다. 그분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영어를 모르고 해야될때 조금 게을러서 안한것도 죄가 되어 이 말도 안되는 책(다시한번 확인하는 데 영절하가 리딩실력이 갖추어지고 리스닝이 전혀 안되는 사람에게는 효과 좋은 약이 되지만 이 B형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않다는 것임)때문에 시달리고 고생하고 마음 아프고 절망해야 되냐 말입니다. 또 다시 흥분이 되는 군요. 가벼운 오류가 무어냐 말입니다? 그 가벼운 오류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 영절하를 하다가 조금이라도 학습을 하면 체화진 뭔지가 망가지냐구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런것 저런것 다빼고 제가 말하는 받아쓰기의 주요 목적에만 충실해도 혀가 꼬이고, 말이 터지고, 귀가 열리고 할것 다 하는데 도대체 나는 뭐 별란 놈이길래 그런 오류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해도 영어가 갈수록 편해지고 잘되는건지 누가좀 설명해 줄 수 있어요? 저만 그러나요. 다른 분들은 영어 도사라는 수 많은 분들은 왜 영어를 잘하나요? 가벼운 오류를 범하지 않아서.... 미칩니다.. 미쳐요.?아이 흥분. 여러분들은 잘 아시죠? 이책의 문제의 심각성을. 그래서 이책을 고쳐야 합니다. 이책으로 효과를 보는 몇몇 이들을 위해서 수 많은 멀쩡한 우리아이들이 가슴에 멍자국 남아서야 되겠습니까? 즉, 제가 고치자고 하는 부분도 별거 아니거든요. 다른 학습법의 부정, 암기 전면 부정등만 고치자는 거지요. 그리고 그 말도 안되는 가벼운 오류 운운하는 것, 그리고 5단계의 혼용과 병용의 효율성. 자, 일단계 박살 냅니다. 그 일단계는 말이지요. 이곳에서 아주 흔히 듣게 되는 영어 학습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주요 목적이 달라요. 언제 그러고 있어요. 이곳에 오면 영어좀 하는 분들이 잠깐 조언으로 던지는 말이 안들려도 텔레비젼을 봐라 입니다. 안들리는 데요? 듣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이 말할때의 말의 흐름 속도, 즉 인토네이션을 몸에 붙혀라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것은요? 뭔지 알아요. 간단합니다. 노느니 들으면서 놀아라 입니다. 왜냐? 받아쓰기 혹은 이런 저런 듣기 학습은 엄청난 집중을 요하고 피곤하거든요. 그러니까 언제나 듣게 나두면 그걸 통해 듣기가 자라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거부감이 없어진다는 점인데 이것은 절절하고 간절한 분이 받아쓰기(제가 말하는 것) 이틀만 하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다 해결하지 못한 부분은 바로 받아쓰기를 계속해나가면서 마저 해결해 나가고 이렇게 느는 것이 느껴지면서 그 힘든 받아쓰기도 해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1번과 2번 유형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부분적 임계현상을 느끼게 됩니다. 귀가 뚫렸다는 것이 아니라 확신을 하게 되고 얼마되지 않아 (시기가 감이 옵니다. 한달 두달, 하루에 두시간씩 힘들지만 더하면 몇주는 줄일수 있겠구나 하구요) 끝이 나리라 스스로 확신을 하게 됩니다. 귀가 뚫렸다는 것은 단어 단어가 또박또박 끊어지면서 들려옵니다. 즉 쉬운 단어들, 전치사 관사 대명사 의문 대명사 조동사 등등이 선명하게 들리지요. 물론 이단어 정도만 아는 분들, 중학교 1,2학년 생들도 이론상으로 이런 단어만이라도 들었으면 하면서 받아쓰기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왜냐, 한 문장은 위에서 열거한 단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무슨 말인가 하면 받아적다 보면 대명사 Be동사, 어려운 형용사, 모르는 명사, 전치사, 또 모르는 명사 계속 모르는 단어들이 쏟아지므로 진도가 안나갑니다. 힘들지요. 그래서 못합니다. 받아적기는 했는데 그 말뜻이 모르니까 사전찾고 여기서 진짜 큰 문제, 사전을 찾았는데도 몰라요. 몰라. 그러니 이 중학생이 이과정을 계속 해나갈 수 없어요. 이렇듯 받아쓰기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학교 영어 교육의 실패가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기존 학교 영어 선생님들은 받아쓰기의 위력을 몰랐습니다. 받아쓰기를 해야 그동안 배운 영어를 활용해서 듣기 영어 ‘임계점에 이른다는 언어 현상을 대부분 몰랐습니다. 그 분들의 관심 밖이었거든요. 상당한 영어 강사들도 몰랐고 이점을 알았던 분들은 -지금부터는 제 추측- 자신의 출세 혹은 독점을 위해서 전 국가적으로 안 알리고 자신들의 특수한 노하우로 그 재미를 향유했거나, 아니면 알리고자 했는데 제대로 그 효과를 알리지 못하고 말았거나(이 점은 실제로 상당한 교재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음.), 학교 교육과의 긴밀한 연관성을 정찬용씨처럼 깨닫지 못하고 오직 받아쓰기만의 학습법을 주장했거나(이 부분은 오직 정찬용씨만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다른 청취 전문 교재들은 어느 것이나 문법과 독해를 중요시 함) --결론 우선 청취 교재의 성경서를 한권 소개해 드립니다. 강홍식님이 쓴 ‘귀가 뻥 뚫리고 혀가 확 꼬부라지는 영어’란 책이 있는데 이책은 디자인 하우스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또한 이 출판사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을 많이 출판해 놓았습니다. 이외에 영어를 제대로 아는 출판사로 ‘이찬승님의 능률 영어’ 인터넷 사이트로는 ‘ www.neoqst.com’ ‘ www.winglish.com’등을 추천합니다. 청취에 있어서는 강홍식님이 쓴 책이 최고입니다. 청취, 회화, 발음은 독해력의 부산물입니다. 주가 되는 것이 독해라는 말입니다. 그럼 왜 그런가를 따져보는 시간으로 넘어갑니다. 바로 언어 습득의 대원리를 여러분들게 설명 드릴겁니다. 잘 이해해야 합니다. 보물 중에 보물입니다. 부디 완벽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2. 언어 습득의 원리. 중고생이 영어를 배울 때 읽기가 먼저 인가 듣기가 먼저 인가?라는 질문에 모든 영어 교사, 학습자가 혼동합니다. 언어 습득의 원리를 제대로 알면 읽기가 먼저임을 알게 됩니다. 한가지 더 질문을 해봅시다. 아이가 말을 배울때, 모국어든 영어든 듣는게 먼저입니까? 읽는게 먼저입니까? 이것도 질문이라고 하는냐고 하실 겁니다. 당연히 듣는게 먼저라고 생각하시지요. 그래서 영절하는 이점에 착안해서 듣는 영어를 영어 초보자때부터 시작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지요. 학교 영어 선생님들도 이 후자의 질문에는 당연히 듣는게 먼저라고 하실 겁니다. 점수를 드리지요. 영어 선생님들은 50점이고 영절하 저자는 0점이 아니라 마이너스 100점입니다. 잘 읽어주세요. 아이가 말을 배울때에도 읽는 것이 먼저입니다. 놀라지 마시고 마저 더 읽어주세요. 이 주장이 철학 분야에서는 입증이 된 어떤 명제를 제가 말을 배우고 있는 아이의 과정을 살핌으로서 입증한 내용인데 이 말을 언어학에서는 어떻게, 어떤 학자가 주장하고 있는지, 제 주장을 이미 누가 했는지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이 흔들릴 수 없는 절대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여러분들에게 큰 선물을 주고 싶을 뿐입니다. 아이가 말을 배울때에도 읽기를 먼저 한다는 것만 입증되면 바로 영절하의 기본 개념(Concept)이 깨어지고 모든 소란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한국사람이 영어를 가장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방법론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말을 배울때에 읽기가 먼저라는 말을 이해합시다. 읽는것은 어떤 감각기관을 활용합니까? 눈이지요. 예, 보는 행위를 이릅니다. 쉽게 말해서 듣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보는것이 먼저라는 말입니다. 형이상학적 원리처럼 보이는 이말이 형이하학, 즉 현실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적용이 되는 가를 살피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1960 멋있는 디씨 횽아들, 허접한 문장 몇개 영작좀요. ㅠ 로망 06.03.23 68 0
1959 네이버 영어사전 [1] 1 06.03.23 130 0
1957 영어잘하시는분들 질문 있습니다. [3] ㅠ.ㅠ 06.03.23 149 0
1956 제가 기업이란 무엇인가를 영어로 작성해야되는데요 [2] 06.03.23 54 0
1955 책좀 추천해주세요 영어공부하자 06.03.23 82 0
1954 이거 해석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 영어는꽝 06.03.23 70 0
1953 4시간동안 영단어 30개라니. [4] mr j 06.03.23 458 0
1952 재롱님~!! all else eualy 이 무슨 뜻이에요? [2] 갑갑하다 06.03.23 124 0
1951 What will be will be [4] 해석 06.03.23 112 0
1950 ㅇ ㅣ거 해석좀 해주세요 급합니다./~ [3] 치대간다 06.03.23 78 0
1949 이거 표현 맞아 [4] 나나나 06.03.23 97 0
1948 팝송의 한구절.. 도저희 이해가 안가서;; [4] ㅁㄴㅇ 06.03.23 162 0
1947 스타벅스는 이스라엘의 군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를 영어로 부탁드려요 [4] ㅇㅇ 06.03.23 228 0
1946 형님들.. 마지막으로 해석 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5] 잉글리쉬 06.03.23 74 0
1945 번역기로 좀 돌려주세요 [7] 토니 몬타나 06.03.23 219 0
1944 형들 나 평균4시간동안 영어단어 30개 외우는데 [7] 수퍼맨 06.03.23 305 0
1943 횽들 .. for,during [5] 아놔.. 06.03.23 110 0
1942 영어 잘하는 아나운서 hd로달려 06.03.23 71 0
1941 한문단 해석좀 부탁드림니다. [1] ㅋㅇㅇ 06.03.23 70 0
1940 형님들 또 질문드려요..문장좀 해석해주세요.. [1] 잉글리쉬 06.03.23 72 0
1938 횽들아~ 8품사 하면 딱 떠오르는 특징이 뭐야? [4] 으흐흐 06.03.23 137 0
1937 형님들..이 문장 해석좀 해주세요.. [4] 잉글리쉬 06.03.23 92 0
1934 297시간만에 귀뚫은 이재룡할아버지 책말이에요. [2] 중국님 06.03.23 486 1
1933 수험생이 읽을만한 영시 좀 추천해주십쇼. [5] 돌로레스 06.03.23 221 0
1932 check 는 뜻이 뭐죠? [2] 액상과당 06.03.23 135 1
1931 형들. 쌩초보가 토익 기본점수 맞을려면 얼마쯤 해야되여? [1] 대리 06.03.22 280 0
1929 영갤러님들 엉터리영작좀 도와주세요.(재롱횽 없3?) [7] 영작 06.03.22 116 0
1928 "벌써 다음수업 시작할 시간이 다되었네" 영작 어떻게하죠 [1] 영어찌질 06.03.22 98 0
1927 혹시 대구에 문깡이라고 아는형들 있어? [1] sss 06.03.22 161 0
1925 영어의 상위 개념??? [3] ㅋㅋ 06.03.22 189 0
1923 "어느나라 사람들이 이곳에 가장 많이 방문합니까?" 영어 표현 [1] 궁금 06.03.22 97 0
1922 외국인들 말할 때 문법을 다 지키면서 해? [2] 한국인 06.03.22 164 0
1920 히밤; 수능본지 4달밖에 안됬는데 영어실력 리셋이야ㅠ [3] ㅠㅠ 06.03.22 190 0
1919 횽들 혹시 윤선생 영어해본 횽들잇어? 윤선생 06.03.22 100 0
1918 횽들 영어 질문이에요..공부방법.. .... 06.03.22 60 0
1917 대학교돌아다니면서 토익강의 싸게해주던데.. [5] ㅇㅋ 06.03.22 235 0
1916 단어책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난동 06.03.22 85 0
1915 v와 b가 똑같이 들리는데... [1] 06.03.22 108 0
1913 영어 고수님들께 질문이요 자식아 06.03.22 54 0
1912 한문장 해석 부탁드림니다. [2] zzzz 06.03.22 75 0
1911 도와주세요 [1] 헬프미 06.03.22 40 0
1910 Can you hear music? [1] ^^ 06.03.22 164 0
1909 독해실력을 올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1] 드래 06.03.22 275 0
1908 형들.. 나좀도와줘 희발.. 오늘 완전낚였어 [3] 희발 06.03.22 120 0
1907 [영어] 정인교 06.03.22 29 0
1905 고수님들 쌩초보가 질문있어요!! [3] 미야우 06.03.22 91 0
1904 radio paper가 뭘까용;; [2] e 06.03.22 98 0
1903 효옹드라 이 문장이 5형식이야? [2] 효옹돌 06.03.22 135 0
1902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11] dd 06.03.22 157 0
1900 giraffe 강세는? [1] ^^ 06.03.22 6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