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인 특유의 그런발음은 저는 없다고 자부하고있습니다. INTONATION 은 아직 잘 안되고있습니다. 어느정도의 RULE은 알지만.. 역시나 익숙치 않은 문장을 읽을때라든지.. 이건 평생 해야될꺼라고 생각하고요. 일단 문제는 왜 안들리는가 인데요.. 물론 아주 안들린다는것이 아닙니다.. 어느정도는 이해가됩니다. 특히 CONTENT WORDS같은것은 제대로 듣는편입니다.. 이문장 교수님의 책을 구해서 읽어본결과 영어의 청취세계에서는 수준이 높고 낮음이 없다는것입니다. 영어란것은 자모음의 결합에 불과하기때문에.. 영어의 소리를 전부 정복했다하면 모드 들려야된다는것이죠. 뜻은 모를지라도 말입니다. 저는 그게 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님이 추천해주신 미국영어발음 43개 로 끝내기? 그책을 YES24에서 주문한 상태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상황에서 PHONICS를 좀 열심히 연습하는것이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영어발음기호도 전부 100% 발음할줄 압니다. - 외국인 선생한테 검증까지 받았는데 왜그럴까요.. 문장의 이해문제가 아닌 소리의 파악 여부입니다. 저는 지금 소리의 파악이 잘안되는 상태입니다. 입으론 가능합니다.. -_-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방향은 무슨뜻인지는 몰라도 영어소리를 듣고 고대로 따라할수있는것. 이라고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