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영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영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저주받은 요괴 - 1화 룬디
- 산업기능요원 시작하는 만화 2화 ㅇㅇ
- 고물상에서 카메라를 하나 사왔는데 130만 화소ㅋㅋㅋ ㅇㅇ
- 싱글벙글 공포의 통풍 여고생 만화.jpg ㅇㅇ
- 오늘 해본 넥페 데모 5개 ㅇㅇ
- 싱글벙글 안락사 걱정하는 한국인들.jpg ㅇㅇ
- 일본일본 참수촌 기시다_후미오
- "남자친구와 데이트비용".jpg ㅇㅇ
- 일본여자가 말하는 160cm 존잘남 vs 180cm 존못남.jpg ㅇㅇ
- 싱글벙글 최강의 유전자를 남기지 못한 선수들 비닌
- 축구선수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친 일본만화..JPG 환송대
- 헝가리 유명카페의 인종차별...jpg 설윤아기
- 군인권센터 훈련병 사망진단서 공개 주갤러
- 노들섬 TMI - 참가작 <숨>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TMI
- 빨리 들어와서 사진보고가셈 난꽃게
2010년대초반 일본 게임에 대해서
필피쉬의 인터뷰 념글 보고 써봄 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일본은 세계에 어느정도 통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었음 항상 글로벌하게 잘나가던 닌텐도를 제외하더라도 로컬 느낌이 강하던 당시 서양 고티 어워드에서 상을 탄 바하4라던가 흥행과 비평면에서 큰 재미를 본 데메크3 철권5 파판12 라던가 이코를 만든 우에다 후미토의 완다와 거상도 이때당시에 만들어져서 필피쉬가 말하던 gdc에서 고티를 수상하기도 했었음그런데 이때당시에 일본 게임업계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일단 캡콤의 스타 디렉터들이 다수 퇴사한게 컸음바하의 미카미 신지, 데메크의 카미야 히데키, 록맨의 이나후네 케이지등 인기 디렉터들이 전성기를 달리고 있던 캡콤열차에서 전부 뛰어내리고데메크4는 괜찮았지만 바하5,6 록맨 x7 등은 처참한 퀄리티로 악평을 받았었음그런데 악재는 이뿐만이 아니었음 새로운 게임기인 ps3의 엉망진창인 환경 일단 FPS의 아버지 존카멕이 엑박 360의 개발환경을 칭찬하면서 반대로 난색을 표한 개발환경이 있었고 경쟁기기인 XBOX 360보다 100달러 비싼 제품의 가격 생산량 자체도 문제가 있어서 초기에 품귀사태도 심했고 이러다 보니까 플스3으로 출시된 게임을 역으로 PS2 로 이식하거나 NDS WII 같은 전세대 게임기 성능에 머무르는 제작사가 많았음그리고 이에 비해 서양은 xbox360이나 pc로 게임을 제작하고 플레이하면서효율 좋은 고성능 게임기를 활용하게 된거임...그리고 00년대 말 일본 게임이미지를 고정 시킨 특정게임이 발매되게됨 https://youtu.be/4H1UEHX_7X8 FINAL FANTASY XIII us Trailer FINAL FANTASY XIII us Traileryoutu.be파이널 판타지 13 파판12 발매후 3년만에 발매된 해당게임은 ps3 기준 최상위 그래픽에. 인기 시리즈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신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퍼지로 대표되는 이해 안되는 고유명사의 남발이나 마을이나 npc 같은 상호작용이 없고 일자진행형으로 진행되는 게임방식 때문에 전투 스토리 전투 스토리 같은 느낌으로 지루한 플레이를 반복하게 했다고 함..심지어 이 게임은 760만장 이상이 판매 되기도 해서 일본게임의 이미지를 고정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함..물론 이무렵에도 닌텐도는 진짜 잘나갔고 슈퍼스트리트 파이터4나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같은 괜찮은 게임이 나오긴 했지만 메인 스트림에선 많이 밀려날수밖에 없었음2010~12년도에 이런 게임이 발매 되고 있었으니까...IGN에서 12년도에 개제한 JRPG에 대한 칼럼이나 필피쉬의 답변도 저 과정에서 나왔던거고 그런데 사실 11년도쯤 부터 일본게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었음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도 완전 생소한 방식의 게임성을 들고와서 호평만큼 팔리진 못했던 데몬즈 소울의 후속작 다크소울 11년 출시 되고 1년만에 120만장 이상 팔리면서 전작의 총 판매량 100만장을 넘겼고2012년 DLC인 심연의 아르토리우스가 나오면서 완성 되었고. 인기 시리즈화로 발돋음 할 수 있게됨 그리고 페르소나4의 완전판인 페르소나 골든이 2012년 연말에 미국/캐나다에 출시되면서 살짝 글로벌화에 발을 올리고 드뚀이 전작이 발매되려고 하고 있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webp) 암스테르담 ~ 두바이 ~ 인천 에미레이트 비즈니스 탑승
https://m.dcinside.com/board/airways/8123 (스압.webp) 인천 ~ 두바이 ~ 뮌헨 에미레이트 비즈니스 탑승 - 항공 마이너 갤러리 ㅎㅇㅎㅇ 이번에는 에미레이트 타구 뮌헨 갔다왔어 집에서 공항갈때는 쇼퍼서비스를 이용했어 탑승 전날, 당일에 문자보내주셔서 편~안 혼자타는데 9인승이 와서 완전 다리 쭉~ 뻗구 옴! 체크인 호다닥하구 m.dcinside.com1편 인천 ~ 두바이 ~ 뮌헨 https://m.dcinside.com/board/airways/8196 (스압.webp) 프랑크푸르트 ~ 암스테르담 루프트한자 이코노미 - 항공 마이너 갤러리 이번에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암스테르담 가는 루프트한자 탑승 폰카짤 들고왔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S반 타야되는데 운행중지먹어서 택시탔어 중앙역에서 공항까지 35유로 루프트한자 입구에서 뙇 내려주심 체m.dcinside.com2편 프랑크푸르트 ~ 암스테르담(스키폴) 2024년 6월 암스테르담 ~ 두바이 ~ 인천 에미레이트 폰카짤 스키폴공항 터미널 이동해서 체크인 완료! 두바이 경유가 23시간이라 내려서 관광할거다하니까 심각한 표정으로 우리 비자여부 확인하시더니 노스? 사우스? 하심 KLM라운@지 저거 집 하나 생기니까 계속 모으고싶어짐 스키폴 명물도 다시 한번 봐주고 어딜가나 있는 푸르댕댕이 에미레이트가 41번 게이트에 있는 라운@지 가랬는데 타는곳이랑 라운@지랑 공항 끝과 끝인거임 그래서 그냥 공항 돌아다니면서 시간보냄 G게이트 가는 중에 보이는 우리의 날개 엘알? "천국의 계단" 이번에 탈 비행기는 에미레이트 B777 이번에도 똑같이 슬리퍼 받았어 암스 거의 22시 출발 비행기라 어메니티 백도 주더라 두바이 ~ 뮌헨에서는 안줌 웰컴드링크로 사과주스 너무 피곤해서 저녁에 과일만 먹고 잤어 대신 아침 꼭 먹으려고 승무원님께 깨워달라했음 아침밥 둘러보니까 나 포함 3명만 먹고 나머지는 꿀잠타임 두바이 홍보영상 나오고 ㄷㄷ 공항 진짜 규모 이렇게 좋은데 이전한다니 아깝다 입국심사관님이 여권과 함께 시크하게 넣어주신 5G유심 1기가! 두바이 여행동안 요긴하게 씀 관광 조져주고 (도시가 그냥 K-한증막사우나) 다시 두바이 3터미널 이번에도 C동 게이트라 B동 라운@지 입갤 이번 에미레이트여행동안 A동 라운@지는 못 갔네 8ㅅ8 밤이라 더 조용했음! 인천행 비행기는 C13에서 탑승이야 마지막을 장식하는 A380 근데 한국 중장년 단체관광객 진짜 할말하않 이번에도 아침은 건너뛰고 꿀잠 잔다음에 점심 먹게 깨워달라구 요청했어ㅋㅋㅋㅋ 몇 시간 기절하고 깨워주셔서 미라클모닝 시작은 오렌지주스 에피타이저는 참치타다끼였는데 고수 으악 메인은 감자익힌거에 고기고기 골랐어 오 맛있었음!!!! 정리하고 뭐 하니까 금세 착륙하고 인천이더라 2터미널 확장공사 아시아나 친구들 이렇게 절망의 한오환 보구 여행 끝 :) 긴글 봐줘서 고마워! [시리즈] 비행기 · (스압.webp) 프랑크푸르트 ~ 암스테르담 루프트한자 이코노미 · (스압.webp) 인천 ~ 두바이 ~ 뮌헨 에미레이트 비즈니스 탑승 · (스압.webp) ANA 하네다 2터미널 국제선, 국내선 탑승 · (스압.webp) 인천 ~ 홍콩 아시아나항공 + 싱항 라운ㅈㅣ · (스압.webp) 유럽 국내선 비행편 LOT, SAS · (스압.webp) 에어프랑스 바르샤바 ~ 인천 비즈니스 · (스압.webp) 인천 ~ 바르샤바 KLM 비즈니스 + 비행기짤 · 인천 ~ 홍콩 아시아나 & 도로 짤 · 하네다 ~ 김포 일본항공 비즈니스 · 인천 ~ 나리타 아시아나 비즈니스 + 비행기짤 · (타이베이) 비행기 가까이서 볼 수 있는곳 · 인천 ~ 타이페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 심심해서 갔다온 제주도 · 인천~마닐라 아시아나 타구왔어 · 김포 ~ 간사이 아시아나 탑승 · 23.07 인천 ~ 후쿠오카 아시아나 탑승 · 23.04 핀에어. 오스트리아항공 유럽 내 비행편 · 23.04 인천 ~ 헬싱키 핀에어 비즈니스 후기 · 23.04 하네다 ~ 김포 비행기짤
작성자 : 미소천솨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