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단어정도의 구로 이뤄진다. 의사소통의 단위는 구지..단어가 아니다 구는 세포라 볼수있고..세포가 모여 조직이되듯.. 단어는 그저..분자나..세포이하의 물질일뿐이다.. 분자나 세포이하물질은 생명구실엔 필요하나..생명의 단위까지는 힘든것이다. 나름 중요한기능은 있지. 그런 개념으로..우리는 구를 기초단위로 봐야한다 구에는 액션. 컷. 타이틀등이 있다 여기에는 단어개념에서..불규칙. 비형평. 부조리한 전통습관으로 암기했던 명사니..동사니..부사. 형용사란 관념이 전혀 필요없다 그저..액션구. 컷구. 타이틀구등의 새로운 구에대한 몃가지 개념에서 출발하면 된다.. 우리가 편견을가지고 대한 아프리카"미개인"의 언어라든가 매우 단순할거란 배우지못한 고정관념에서 기인한 야만"원시인"의 언어. 그리고 에스키모들의 최소의사소통만할거같았던 그런언어. 고대한문에서 교착사나 굴절사가 보이지않았던데서 기인한 매우 쉬운 문법이란게 있을거란 망상등등.. 이것은 다 깨부숴야한다 한국어가 존대말. 반말어미가 다양해서..영어보다 훨씬 고도로 복잡한 변화문법을 가졋단거도 파보면 순 환상이다.. 명사단위로만 말을 이어가는거 같았던 고대한문조차..백화체로 들어서면서는..고립어가 아닌 교착어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다음편에서는 그렇다면 그 겉으로 보면 다양하게 다른 "문법"을 가진 여러시대의 여러가지 언어들이 왜 결국 구의 입장에서보면 매한가지의 개념을 갖는지를 철저히 고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