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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영어 갤러 영어 공부 시작하다 (1)

영갤러(183.103) 2025.01.06 12:17:32
조회 1568 추천 0 댓글 0
														

노베이스 갤러임.


학생 시절 영어 수업 들을 때 영문법만 들으면 머리가 지끈해져서 영포자가 되었음.




1) 내가 왜 영어를 공부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동기 세우기. 


이걸 항상 눈으로 상기할 수 있는 장소에 붙여놓음. 동기가 좋아도 자꾸 안 보면 까먹으니까.


영어는 왜 잘 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했다.


내 자신이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는 세상의 다양한 영어로 쓰여진 콘텐츠(책, 영화, 음악)들을 날 것으로 감상하고, 


영어로(말과 글)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거 하려면, 듣기/말하기/읽기/쓰기가 다 되어야겠더라구.


그래서 영어 자체를 잘하고 싶어!





2) 문법 


문장을 잘 읽고, 쓰려면 영어의 최소한의 규칙은 이해하고, 영어에 접근해야겠다 싶어서 문법 책을 샀음.


규칙을 몰라도 영어를 하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알면 좀 더 명확한 문장 이해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영어 문법도 공부하기로 함.


근데 영어를 잘하기 위한 문법이지, 문법을 위한 영어는 놉.



2-1) 나에게 맞는 문법 책 고르기.


EBS 선생님들이 쓴 책, 그래머인유즈, 그래머게이트웨이 등 영어 문법을 정리한 책들이 많았음.

유명한 책들은 내용이 자세하고 잘 정리된 것 같긴 한데, 양이 너무 많아서 양에 질려버리겠더라.

처음부터 너무 세밀하게 들어가면 지치니까, 쉽게 한 눈에 보기 쉬운 책을 고르고 싶었음. 


내가 첫 번째로 선택한 문법 책은 라임이라는 분이 쓴, 영어의 뼈와 살(Level up)임.

이 책은 표지에 나와 있듯이, 문장을 덩어리 단위로 쪼개서 이미지로 보여줌.

그리고 그 덩어리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와 단어의 역할을 설명해줌.


총 300쪽 조금 넘는데, 한 페이지에 들어가는 문장 수가 2~3줄 정도 밖에 안 되어서 한 권 빠르게 읽어낼 수 있음.

(체계도 보여주고, 아래에 주석 달아서 좀 더 부가 설명하는 식)

문법 용어도 딱 필요한 것만 사용하고, 용어를 자연스럽게 설명해서 소설 읽듯이 읽어낼 수 있음. 문법 용어에 알러지 있는 사람에게 좋은 책임.

중간 중간 책 읽기 지겨워질 만 하면, 마블 영화 영어 자막으로 틀어 놓고, 영화에 나오는 대사를 내가 읽고 있는 문법에 적용해보기도 함.


내가 이 책 읽으면서 기본적인 문법은 닦은 것 같음.


주어  동사 

주어  동사  주격보어

주어  동사  목적어

주어  동사  목적어(사람)  목적어(사물)

주어  동사  목적어  목적격 보어


라는 문장의 큰 틀이 있고, 


주어 자리에 뭐가 들어갈 수 있고, 

동사 자리에 뭐가 들어갈 수 있고, 

주격 보어 자리에 뭐가 들어갈 수 있고, 

목적어 자리에 뭐가 들어갈 수 있고, 

목적격 보어 자리에 뭐가 들어갈 수 있고,


또 동사도 동명사만을 목적으로 취하는 동사, to부정사만을 목적어으로 취하는 동사

to부정사나 ing동명사 둘다 목적어로 사용 가능한 동사 같은 것이 있는데 그런 단어가 어떤 것이 있는지 차근차근 이해하게 되었음.

이게 문법이라고 생각해서 딱딱한거였지, 그냥 문장에서 사람들이 패턴으로 만들어서 쓰는 습관같은 걸 익힌다고 생각하니까 괜찮았음. 

그리고 이렇게 문법 큰 틀을 알고 나니까, 이제 다른 문법책 봐도 그 용어가 딱딱하지 않게 느껴짐. 이제 문법책 봐도 외계어 같지 않고, 알아먹을 수 있겠더라.

근데 너무 깊게 문법을 파고 싶진 않아서 문장에서 필요한 문법을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 딱 그 문법만 찾아서 보는 걸로 더 이상 공부하진 않았다.

아무튼 위의 영어의 뼈와 살에 나오는 문법이랑 동사의 쓰임 이정도만 가볍게 하고 넘어 감. 




가끔 여기 디씨 영어갤에서 이 문장 어떻게 작문 해? 물어보는 친구들 있는데

내가 지금껏 영어 문법 지식을 다 끌어내서 떠올려서 답을 찾아보려고 애쓰게 됨. 

마치 수학 문제 1개로 며칠을 고민해서 사고력을 기르듯이, 그 문장을 만들기 위해 애쓴 노력들은 

그 문장을 만들어보려고 애쓴 흔적들이 내 것이 되더라.

머리로 부족하면 사전도 검색해보고, 구글링도 해보고, 챗 GPT도 써보고.

틀리더라도 답을 알아내기 위한 과정에서 어떤식으로든 영어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 보게 되더라구.

고로, 갤러들은 영작용 질문을 하루에 한 개씩 해주셈 ㅋㅋ



독해 ) 


내 흥미를 자극하면서 영어로만 쓰여진 원서 고르기.


나는 어릴 적 한글 배울 때 ㄱ ㄴ ㄷ ㄹ ㅁ 이런 식으로 어른들이 알려 주면,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친척 어른한테 돌대가리라는 말을 듣기도 했음.

그래서 당시 어른들이 나한테 한글 가르치는 것을 포기했었는데, 뒹굴뒹굴 놀다가 집에 한글로 된 학습지 여러 권이랑 그 학습지를 소리로 읽어주는 테이프가 있었음.예를 들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이 그려진 그림이 있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이 있고, 그 문장을 읽어주는 소리가 있으면 그 소리 파일 듣고, 책 읽으면서 한글을 익혔음. 그리고 집에 있는 책들을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서 한글을 터득했음. 다만, 한글 배울 땐 어쨌든 우리나라 말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으니까.

소리->이미지로 그 물건이나 글자가 주는 느낌을 적용 -> 글자로 연결 

그럼 이걸 영어에도 적용해보면 되는 거잖슴?


( 종이책으로 학습하길 원하는 학습자는 종이+음성파일 구성, 

전자기기로 공부하고자 하는 친구들은 킨들전자책이나 패드류(책)+오더블(폰으로 재생가능한 음성파일) 구성도 괜찮을 것 같음.)


집에 있는 원서 중에 순전히 보관용으로 구매했던, 해리포터 시리즈 원서 하드커버 책이 있어서

1권 펼쳐 봤는데(소장용) 내 수준에선 매우 어려웠음.


해리포터 시리즈 1편 <마법사의 돌>에 나오는 문장들임.


The Boy Who Lived


Mr. and Mrs. Dursley, of number four, Privet Drive, were proud to say that they were perfectly normal, thank you very much. They were the last people you'd expect to be in-volved in anything strange or mysterious, because they just didn't hold with such nonsense.


Mr. Dursley was the director of a firm called Grunnings, which made drills. He was a big, beefy man with hardly any neck, al-though he was a big, beefy man with hardly any neck, al-though he did have a very large mustache. Mrs .Dursley was thin and blonde and had nearly twice the usual amount of neck, which came in very useful as she spent so much of her time craning over garden fences, spying on the neighbors. The Dursleys had a small son called Dudley and in their opinion there was no finer boy anywhere.


한글 책을 많이 봐서 내용은 뭔지 다 앎. 근데 영어로 마주한 해리포터는 매우 낯설었음. 내가 해리포터 한글책으로 해리포터 안 읽었으면, 10%도 해석 못했음.

특히 They were the last people you'd expect to be in-volved in anything strange or mysterious, because they just didn't hold with such nonsense.라는 문장이 이해가 안 되었음.

그들은  어떤 이상하고 신비스러운 것에 연루되리라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라고 해석한다는데, 도저히 이렇게 해석되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

나중에 last people이 not the kind of people란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란 관용적인 영어 표현을 가진 의미라

부정의 의미로 의역해 저런 해석이 나온다는 것을 지식을 통해 알게 됨. 아무튼 해리포터를 읽기엔 내 영어실력이 부족하고, 시기상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수준을 낮춰서 


매직트리하우스나(탐험물), 미스터리ATOZ(추리물), 샬롯거미줄(동물 친구들 나옴), There's a Boy in the Girls's Bathroom(남자아이가 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을까? 호기심 자극이 됨), 기타 뉴베리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을만한, 양질로 쓰여진 원서를 많이 샀음.

나는 음성파일 원서책 같이 있는 걸 선호해서 영화나 뉴베리시리즈 다루는 롱테일북스 출판사 제품 많이 샀음.

그런데, 문장 짧고 단어장도 있고 해석하긴 좋은데 성인 학습자라서 그런지, 어린이용 콘텐츠들이 흥미를 붙이기가 쉽지 않더라.

그래서 산 것중에 읽은 책도 있고, 안 읽은 책도 있음. 그래도 좋은 책들이니 배울 점은 있겠지하면서 나름 꾸역꾸역 읽긴 했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 다음으로 독해 책으로 정한 콘텐츠는 무조건 흥미 위주로 가즈아~! 하면서 정했음.

마블시리즈 책.난 최근 마블 영화 재밌게 봤고, 마블시리즈를 원서 세트를 쿠팡에서 샀음. 삽화 정도 있고, 원서로 되어 있음.

종종 들어가는 알록달록 삽화가 글만 빼곡한 원서보다는 숨이 막히진 않더라. 그렇다고 그림만 있는 만화책을 보기엔 설명을 더 보고 싶고.

그래서 어린이 삽화가 들어간 원서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음. 



문장 수준은 이러함.


Peter Parker was just an average kid who loved science. 

While attending a presentation about radiation, he was bitten by a radioactive spider. 

This bite gave Peter amazing abilities, He could cling to walls, leap like a spider, and sense danger.  (이하 생략)


피터 파커는 단지 평균적인 어린이였음 / 과학을 사랑하는

???관한 발표에 참가하는 동안 그는 물렸음 /??? 거미에

이 물림은 줬음 / 피터한테 어메이징한 능력들을. / 피터는 벽에 ??할 수 있고, 뛰어오를 수도 있고 거미처럼, 그리고 감지할 수 있음 위험을 / 


이정도로 해석 가능했음.

예전엔 관계대명사 이런 것도 전혀 몰랐는데, 아까 영어 문법책 뼈와 살 문책 3회독 한 덕분인지 이제 who loved science가 앞에 kid를 설명하는 거라는 감은 생겼더.해리포터 책에도 첫 장이 The Boy who lived이라고 되어 있는데, 살아남은 소년 제목이 그래서 살아남은 소년이구나 싶었음. 


그리고  책 문장 중에 cling, radiation, radioactive라는 단어 뜻을 몰랐는데,

walls은 벽인데 벽을 타는 탈 수 있다는 건가? 벽에 붙어 있다는 건가? 그런 느낌이겠니 하고 넘어갔고,

radiation, radioavtivel는 마블 시리즈 스파이더맨을 영화로 봐서, 피터 파커라는 친구가 방사능 거미에 물려서 스파이더맨이 되었다라는 배경지식이 있으니까 

radioavtive가 방사능 관련된 뜻 정도가 아닐까 추측하고 읽었음.


나중에 cling, radiation, radioavtive 뜻 찾아봤음. 

cling(클링) to something은 " ~에 매달리다." 의미로 쓰이는 거니까 피터가 벽에 매달리게 될 수 있었구먼 싶었고. 

radioactive는 추측한 그대로 방사능의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임을 알 수 있었음. (디씨에 지금 글쓰면서 radioactive 단어 철자도 외우게 되네. 레디오액티브!)

영어 공부 초보인 내가 문장 속에서 단어의 뜻을 유추해내며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면 이 책은 읽어도 되겠다 싶었음.

그래서 내 수준은 삽화가 들어간 어린이 마블 원서 정도구나 싶었음.

마블 시리즈 원서 10권이 세트인데, 심심할 때마다 야금야금 펼쳐서 보는 중임.


아무튼 이후에도 원서 책은 내가 무조건 관심 가질 수 있는 소재로 선정하고, 내 수준에 맞는 어휘로 구성된 책으로 선택해서 읽을 요량임.

너무 어려우면 흥미가 있어도 안 읽히고, 쉬워도 흥미가 없으니 반복해서 읽기가 안 되더라고.



말하기, 듣기)

ㄴ독해하는 책에 음성 파일이 있어서 독해하고 있는 책 문장 통으로 말하고 따라 읽어 보고 마이크로 녹음하는 식임.

가령 스파이더맨 시리즈 읽어서 하루 한 페이지 정도만 외울 정도로 계속 읽고 발음함. 

딴 건 모르겠고 그냥 내가 보는 책에 나오는 건 귀로 들어도 바로 해석할 수 있을 정도로 체화하자하자는 느낌으로 걍 계속 읊어댔음. 시 낭송하듯이.

발음은 음성 파일에 나오는 원어민 발음 주구장창 따라함. 영어의 리듬이랑 단어가 가진 억양 정도만 신경쓰고 걍 소리를 그대로 따라하려고 함.

말하고 나면 급피로해지는데, 하루에 한페이지나 5~7문장 정도 외우려고 함.


단어) 

초등학생들도 알만한 단어는 소리랑 뜻만 바로바로 외우고, 

쉬운 단어인데 뜻이 겁나 많은 단어들은 영어사전 앱에서 예문보면서 검색해서 하나하나 외움

중, 고등 단어는 어원을 같이 알려주는 단어장 1200개짜리 돌림. 다 외우면 다음 책 사고 이런 식으로. 책장 채워보는 중.

새 단어외우기 싫은 날은 이제껏 외운 단어 테스트하고 복습하고, 틀린 단어만 걍 툭치면 뜻 말할 정도로 외움.


어원 단어가 최고다라는 주의는 아닌데, 어원이 베이스인 단어장 사면 좋은 점은 

어원이 단어를 유추하는 힌트가 되어서, 외우려는 단어의 의미를 추측할 수 있다는 것임.

dis라는 걸로 시작하는 단어가 떨어져있는, 반대의 라는 의미가 있다는 어원 힌트가 있으니까

dis반대+ease몸의편함을 이해하면, 몸의 편함의 반대가 disease질병이라는 단어로 연결되기 쉽더라.


그리고 영어 단어 외울 때 단어 밑에 한글 뜻도 적었음. 발음기호 봐도 바로 안 와닿는 건 내가 소리 들리는 방식으로 

would같은건 우으ㅓ드 같은 느낌이라서 내가 들리는대로~! happy도 해삐라고 적었음. 


처음 단어 외울 때 발음을 잘 기억해둬야 나중에 귀로도 잘 들릴 것 같아서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는 많이 듣고, 많이 따라했음.

그리고 17번의 반복학습이 되어야 장기기억으로 넘어간다고 들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외움. 

가끔 진짜 안 되어지는 단어가 생기는데 그런 단어 내가 단어에 스토리텔링해서 외움.



가령 immoral, immotal 이 두 단어 외울 때 발음도 좀 비슷하고, 글자의 모양새도 비슷함.


im·moral 부도덕한

im·mor·tal 불멸의,죽지 않는


부도덕한은 이모럴~ 

불멸의, 죽지 않는 이모를~ t있는 게 확실하게 t발음해주면 좋은데 이모들~이모를~이런 느낌으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이걸 어원으로 연결해서 외우면 im이랑 나머지 단어 쪼개서 봐서

immoral은 im아니다 + moral 도덕적인 = 비도덕적인

immortal은 im아니다 + mortal 언젠간 죽는, 영원히 살 수 없는 = 죽지 않는, 불멸의 


이런 식으로 확장해서 외우는 방법이 있고



이모털!은 지지고 지져도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불멸의'로 외우는 식.

(ㄴhttps://youtube.com/shorts/IKCy1GbqZIE?si=oBDM_Q9_Ey0xLPaK

 

뇌에 확 자극을 줘서 잊히지 않는 단어로 만들어지니까 까먹진 않더라구.

요약하자면, 어원 위주로 외우다가 안 외워지는 단어는 경선식 쌤 해마학습법이나, 전현무 분이 하는 방법으로도 외움.



생활) BGM을 영어 콘텐츠로 돌리기

이런 식으로 하다가 지치면, 내용 다 아는, 내가 좋아하는 영어로 된 영화나 유튜브 콘텐츠 계속 돌림. 

영어 쇼츠 돌리기도 하는데 쇼츠는 걍 켜두면 무한반복되기 때문에 내가 영상 따서 구간반복 설정 안 해도 되어서 좋음.

하도 많이 봐서 내용을 다 아는 영화. 영어 자막 켜놓고 걍 BGM처럼 켜놓고 손톱도 깎고, 문법책도 보고, 요리도 하고 딴 짓함.

새로운 영화는 내용을 이해해야하고 영어 자막으로 보면 에너지 소모가 커서 내용 알던 거를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영어로 돌림.




기분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영어가 조금 들리기 시작하는 것 같음.

영어는 소리는 들리는데 해석이 안되는 문장들도 있는데, 그거 문장 따로 빼서 보면 독해도 안 되는 문장들이었음.

문장을 봤을 때 완벽하게 독해가 가능한 문장들은 귀로 명확하게 들리고, 들으면 바로 뭔 말인지 해석까지 되어서 들렸음.

걍 딱 듣고 어 이거 뭔말이다 이게 한 방에 되는 거였음. 


듣기 하면 재밌는 건 읽을 때 덩어리 단위로 끊어서 읽어주니까 문장에서 꾸며진 말들도 같이 묶어서 들리더라. 

아무튼 귀가 뚫리기 시작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내 수준보다 많이 어려운 책을 보거나 고급 단어 많이 나오는 영어 콘텐츠는 아직 잘 안 들려서 갈 길이 멀지만, 

들리게 된 게 어디임? 흥미 잘 유지해서  노베이스 갤러, 언젠가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정진하겠음.


개선하거나 더 추천할 영어 학습 방법 있으면 조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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