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한번 뱉으면 고치는 게 어렵기 때문에

듣고 말하는게 난이도가 높음

실시간(현실)

영작은 지웠다 썼다 결과물만 좋으면 과정은 왔다갔다해도 상관 없는

시간 초월(비현실)

둘중 무엇에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1석 2조 방법 찾기

똑똑한 사람은 전자에 집중함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같은 시간 안에 영어 느려면 당연히

듣고 말을 해야함

나이가 들수록 음악적 뇌기능이 떨어지고 근육 발달이 더뎌지기에

언어 배우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들 고려해서

당연히 듣는것과 말하기에 젊을때 집중해야함

게다가 전자가 갖춰지고 난 후엔 약간의 교정만 있으면 영작까지 완성

후자부터 공부한다면 전자에 오히려 방해가되기도함

텍스트 영어는 영어교육시장에의 다수의 하층민을 타깃으로 함

텍스트는 앱이나 사이트 교제 만드는 장사하는 입장에선 박리다매로

돈벌 수 있는 쌈짓돈 겟에 최적화된 툴이기 때문에 텍스트를 강조함.


그리고 돈없고=게으른 사람들은 듣고 말하기 난이도 높으니까

텍스트로 배우면 되겠지 하는

혼자만의 게으른 가설 세우고 믿고감

그래서 똑똑한 사업가와 멍청하고 돈없고=게으른 소비자간의

거래 성사

계속 안들리고 말 못하니까 죽을때까지 돈없는 멍청이가

똑똑한 부자에게 영어한답시고 돈갖다 바침. (부익부 빈익빈)

근데 그렇게

공부해도

계속 안들리고 말버벅댐

리스닝 스피킹만 했는데 영작까지 다 잘하는 사람은 본적 많음

텍스트로 공부해서 스피킹 성공한 사람 본적도 들은적도 없음

근데 굳이 남이사 뭐 그렇게 공부(?)하던말던 내 알바는 아니니까

본인이 영작으로 공부하겠다 하면

말릴생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