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생꼬인 시점은  하나가아니고 두개다?

어라라?

맨처음 인생꼬인시점은

고3수능??

아니다 난 중3부터 공부에 재능이없고 노력도하지않은놈이라

수능은 당연 준비도안햇고 기대햇다면 염치없는놈이지

그럼 언제 첨부터 인생꼬엿냐면

지방좆문대 디자인과 졸업한것부터 첫번째인생꼬임

그림그리는 소질도없도 미적감각끼도 없는놈이

남들대학가니깐 나도가야지 가는김에 여학우들이랑 만나서 연애도하고

 이딴맘먹고 들어갓는데 누구하나 날 제지하고 말리고 충고한는사람없엇다

어찌됫건간에 졸업은햇고 교수추천으로 선배다니는회사에 들어가게되엇는데

선배와 몇일을 따라다녓지만 매일야근과 주말출근에 못하겟다고 지지치고 나와버림

그이후로 난 주5일 칼퇴근 아니면 쳐다도 안봣다 여기서 두번째 인생꼬인시점

현재 지금은 내가 갈망하던 주5일 칼퇴근하는일을 하고있지만

틀딱들이나하는 직업에 내나이 기준에서 형편없는급여ㄹ를 받고있다

그니깐 틀딱아재요 이딴 병신같은글이나 그만적고 도대체 무슨말을하고싶은거요?

라고 할텐데

편한일은 나중에 나이먹고도 충분히 구할수있다

이제 갓 전문대들어가서 졸업하는놈들인  너희들에겐

좋은기업회사에 들어가는것 그리고 고연봉을받는것 그리고 미래가밝은직업을 선택한느것이다

비록 풀야근에 교대근무에 주말도없다할지언정 말이다

옜말에 이런말이있다

젊을때 사서고생하라

난 내가 파릇파릇하고 영할때 이해가되지않았다

젊음은 인생하나뿐인데 지금놀아야지 언제노냐 나중에 못놀아서 후회할것같아

라고 항상 생각했엇다  시간흐르고 머리에 흰머리나고 머리빠질나이가 되니깐

젊을때 사서고생하라는 이유가 왜 맞는지 깨달았다

젊은친구들아 힘들고 지쳐도 못버틸거같아도 좋은기업 고연봉회사에 들어가서 버텨라

편한일 편한것하고싶으면 공뭔준비하던가  그럴 머가리 안대면 걍  대기업생산직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