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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미국의 부산
미국 플로리다주 남동쪽에 위치한 마이애미(Miami) 도시권은 플로리다주의 최대 도시권으로, 도시 인구는 약 50만명, 광역권 인구는 약 6백만명이다. 도시의 해변들과 그 주위에 들어선 고층 건물들의 모습이, 부산이 주는 이미지와 비슷한 것 같다. 마이애미 다운타운은 아름다운 해안가와 어우러진 현대적인 고층 빌딩들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브리켈(Brickell) 지역은 '남부의 월스트리트'라고 불릴 정도로 금융 회사와 대기업 본사가 밀집해 있다.마이애미 항구(Port of Miami)는 ‘세계의 크루즈 수도(The Cruise Capital of the World)'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여객선 승객을 처리하는 곳이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큰 화물 항구 중 하나이다.맥아더 코즈웨이(MacArthur Causeway)는 비스케인 만(Biscayne Bay)을 가로질러 마이매미와 마이애미 비치(시)를 연결한다.마이애미와 마이애미 비치(시) 사이에 있는 비스케인 만 위에는 여러 개의 인공섬들이 있다. 고급 주택지나 리조트로 활용되고 있으며, 여러 셀럽들도 이곳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보트 투어를 통해 섬들을 둘러보며 유명인들의 저택을 구경할 수도 있다.베네시안 코즈웨이(Venetian Causeway)는 맥아더 코즈웨이의 바로 북쪽에 있으며, 마찬가지로 마이애미와 마이애미 비치를 연결한다. 고급 주거 지역으로 이루어진 섬들을 연결하며, 자동차, 자전거, 보행자 모두 통행이 가능하다.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아름다운 경관과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왼쪽에 있는 섬은 피셔 아일랜드(Fisher Island)이다. 미국에서 가장 비싼 우편번호(zip code) 지역 중 한 곳으로, 주택 중간 가격이 약 140억원이다. 전용 해변, 병원, 골프장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소수의 부유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오른쪽은 마이애미 비치(시) 남쪽 끝 부분이다.마이애미 비치(시)는 남북으로 길게 약 15km 뻗은 섬이다. 남쪽의 사우스 비치, 중간의 미드 비치, 북쪽의 노스 비치 지역으로 구분된다. 아래 이미지들은 사우스 비치 지역이다.사우스 비치를 따라 달리는 오션 드라이브의 모습이다. 사우스 비치 지역에는 파스텔톤의 아르데코 양식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주로 호텔이나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우스 비치는 상점, 레스토랑이 많고 관광객도 많아 활기찬 분위기다.미드 비치 지역에는 럭셔리 리조트와 호텔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사우스 비치보다는 사람이 적어서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미드 비치 뒤쪽의 주택들과 골프 코스. 노스 비치 지역은 조용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고 가족 중심의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마이애미 비치는 북쪽으로 갈수록 가족 친화적인 느낌을 준다.노스 비치 Oceanside Park는 백사장과 해안 사구(dune), 해안 숲이 잘 보존되어 있어 자연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관광객보다는 현지 주민 위주로 이용한다.올레타 리버 주립공원(Oleta River State Park): 마이애미 비치 섬에서 북쪽으로 Haulover Inlet Bridge를 건너면 나오는 노스 마이애미 비치(North Miami Beach) 지역에 있다. 플로리다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이다. 마이애미에서 카약, 산악자전거, 맹그로브 숲 탐방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플로리다 최대의 도시형 주립공원이다.서니 아일스 비치(Sunny Isles Beach): 올레타 리버 주립공원에서 북쪽으로 조금 가면 나온다. 마이애미 비치의 화려한 관광지와 달리, 부유층 거주와 휴양에 특화된 고급 해안 도시다. 특히 동유럽계 부자들이 많이 거주해 리틀 모스크바로 불리기도 한다.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Bayside Marketplace): 2층 규모의 개방형 쇼핑, 다이닝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이다. 유람선 투어나 스피드 보트 등 다양한 보트 투어가 마리나에서 출발한다.마이애미 리버에서 보트/요트를 즐기는 사람들.비스카야 박물관 및 정원(Vizcaya Museum & Gardens)은 1900년대 초 미국의 부호 제임스 디어링(James Deering)의 겨울 별장이었던 곳으로, 현재는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정원으로 유명하다.출처(Youtube) @Real Coast to Coast <Miami Tour | 3rd Richest City in the WORLD!>https://www.youtube.com/watch?v=J3TsWIZug6c&list=WL&index=57 (Youtube) @TampaAerialMedia <Miami Beach Travel Guide - South Beach to Bal Harbour>https://www.youtube.com/watch?v=W3lzs6U9KKQ (Youtube) @Scenic Enterprise <Miami 4K- The Magic City | Beautiful Beaches and Condos>https://www.youtube.com/watch?v=WyoxzjZcrYQ&list=WL&index=42 (Youtube) @Travel Love <Wonders of Florida | The Sunshine State | Travel 4K>https://www.youtube.com/watch?v=25go0ihFr-s Greater Miami Convention & Visitors Bureau <PortMiami | Miami & Miami Beach>https://www.miamiandbeaches.com/l/transportation/portmiami/3010 (Youtube) @Tampa AerialMedia <Miami 2020 - Travel Destination of the World> https://www.youtube.com/watch?v=bFCQSclUzF4 Audio guide OLETA RIVER STATE PARK Tour Guide | MyWoWohttps://mywowo.net/en/united-states/miami/oleta-river-state-park (Youtube) @Ace Travel <Miami FL 2023 - The Magic City of America | Billionaire's Heaven>https://www.youtube.com/watch?v=RPa5Yk2QQiw&list=WL&index=65
작성자 : ㅇㅇ고정닉
뉴욕 3스타 Le Bernardin 후기
뉴욕 르버나딘 풀테이스팅 땡기고옴아뮤즈로 주는건데 디시가 특이해서 평소에도 자주보기도했었던건데 젤오른쪽이 방어인데 그게 이 세개중에젤맛났음Tuna얇게 두드린 옐로우핀 참치 층 위에 푸아그라를 더하고,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와 쪽파를 곁들인 요리이것 맛있음ㅎ 쪽파가 느끼하지않게 다른 식재료들과 잘어울림Shrimp 다양한 조개류로 구성된 셸피시 모둠에 다시 커스터드와 향신료를 더한 새우 콩소메플레이트도 독특한데 추운 겨울에 먹기 딱 좋은 메뉴간도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간이라 맛나게먹음우니가 메인스테잇꺼였음Lobster찐 바닷가재에 금귤과 불향을 입힌 오이, 그리고 향신료를 더한 셸피시–시트러스 브로스SALMON–CAVIAR저온에서 천천히 구운 연어에 로열 오세트라 캐비아와 고추냉이 에멀션을 곁들인 요리.이건 핫플레이트에 나오는데 연어가 익힘과 생연어의 어중간한 상태인채로 먹는거라 식감이 좀 이상했는데소스+캐비어랑 조화가 좋았음DOVER SOLE 팬에 구운 도버 솔에 로마네스코와 콜리플라워 플로레, 구운 아몬드, 그리고 간장–라임 에멀션제일 기대했는데 제일 별로.. 아몬드향이 도버솔 식감 및 다른 식재료, 소스 맛 다잡아먹어서..런치프리픽스때 시키면 추가요금내야하는거로 아는데안내고 다른거 먹는게 나을듯HIRAMASA – 그릴에 구운 히라마사와 야생버섯을 채운 양배추, 레드 와인 보르들레즈 소스부시리야 뭐 맛있는데 이거도 재료들끼리 잘어우러지긴하는데소스는 좀 내스타일이아니었음.PEAR 향신료로 조린 바틀렛 배에 에트로그 시트론 콩피와 사천(쓰촨) 페퍼 향이거 진짜 맛있음 상큼하면서도 산뜻PERUVIAN DARK CHOCOLATE 페루산 다크 초콜릿따뜻한 페루산 초콜릿 타르트와 타히티 바닐라 아이스크림적당한 단맛인데 깊은 맛이라 넘 좋았음.서비스로 받은 컵케이크도 굿마지막에 나온 디저트중간중간 준 식전빵, 버터팁까지 $450정도 나왔는데 전체적으로는 2스타의 마지노선과 3스타 입구에 위치한 느낌.평균적으로 일단 해산물 전문 식당에 맛난 소스, 디쉬별로 식감이 정말 좋고 창의성보다는 기본적인것+꾸준한 맛으로 승부하는곳임.해산물 좋아하면 가볼만하기는 함.하지만 셰프 테이스팅메뉴는 코스진행될수록 별로라많은 사람들 말대로 3 프리픽스 런치가서 먹고싶은거 골라서 먹어보는게 더 나은듯.서비스도 걍 원스타급 같긴했음. 물론 불필요한 스몰톡이 없어서 좋을 수도 있지만 테이블 신경써준다는 느낌은 전혀없고 음식 서빙하는 애들도 몇몇빼면 뭔가 홈페이지서 보이는거 그대로 외워서 말하는 느낌..- dc official App
작성자 : Manhattan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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