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트리 오브 세이비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트리 오브 세이비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타임지 올해의 인물 2010년대~2020년대 모음 ㅇㅇ
- "텐트 친다고 공공주차장 바닥에 드릴질?"…민폐 캠핑족 '눈살' 야갤러
- 치킨호크들에게 팩폭 학생회
- 게임하다 터져나온 조국 근대화의 꿈 ㅇㅇ
- 꿈을 찾아서 1화 원플러스원데이
- 서울에서 청주공항으로 다녀온 오비히로, 구시로, 네무로 여행기 1 주씨
- 용사파티의 기레기입니다만 3화. 불암산2.0
- 박보영 미지에서 제일 누나라 돈 다 낸대 ㅇㅇ
- JTBC) 내란 국무회의 CCTV 관련 단독 ㅇㅇ
- 싱긍벙글 공무원 폭행사건 사건의지평선너
- 공룡에 관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동물성애자
- 씹덕씹덕 2000~2024 BD 판매량 기준 연도별 패권 애니 ㅇㅇ
- 싱글벙글 2024년 전세계 관광순위 Top10...JPG ㅇㅇ
- 후티반군..홍해 상선 습격순간 공개 배터리형
- 제1연평해전 참전용사분들이 받은 대우 무갤러
알아도 쓸모없는 캔디 상식
[시리즈] 가브 · 알아도 쓸모없는 구미 상식 · 알아도 쓸모없는 스낵 상식 · 알아도 쓸모없는 마시멜로 상식 · 알아도 쓸모없는 초콜릿 상식 (2) · 알아도 쓸모없는 초콜릿 상식 · 알아도 쓸모없는 캔디 상식 종영까지 얼마 안 남았다. 사탕은 설탕이나 엿을 끓였다가 식혀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굳힌 걸 말함. 캐러맬로 젤리도 마시멜로도 넓게 보면 사탕임. 한자 사탕(砂糖)과 설탕(雪糖)은 원래 같은 뜻임. 한국에도 사탕이라고 한자로 쓴 고문서가 있었음. 확실한 사실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쓰이는 설탕은 1953년 제일제당이라는 회사에서 백설표 설탕을 발표하면서 사탕과 설탕의 뜻이 분기됐다는 설이 있음. 캔디(Candy)는 조각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칸다(खणड)에서 유래됨. 다양한 나라를 거쳐서 Candy가 됨. 서양에서는 설탕으로 만든 간식을 통틀어서 캔디라고 함. 사탕의 영어 캔디(Candy)는 라틴어로 설탕을 뜻하는 Can과 굳히다를 뜻하는 Dy의 합성어임. 사탕을 알기 위해서는 설탕을 먼저 알 필요가 있음 설탕은 주로 피에 있는 포도당과 과일에 있는 과당이 결합한 자당임. 제로 콜라는 0 칼로리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 데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가 들어 있어서 적어도 1 칼로리는 됨. 자당은 사탕수수, 사탕무, 야자수에 주로 있는 성분임. 이 중에서 사탕수수가 사람들이 가장 오래 사용함. 설탕은 기원전 4세기 인도에서 탄생함. 정확히 말하자면 최초로 설탕을 결정화한게 인도고 그 설탕의 재료인 사탕수수는 약 8000년 전부터 인도나 동남아 지역에서 재배된 식물임. 설탕의 영어인 슈가(Sugar)도 산스크리트어로 모래를 뜻하는 샤르카라(śarkarā)에서 유래됨. 설탕을 만드는 원초적인 방법은 사탕수수를 잘라서 즙을 내고 이 즙의 불순물을 빼면서 가열해서 굳힘. 이렇게 탄생한 걸 사탕수수 원당이라고 부름. 인도인은 원당을 잘게 잘라서 중국이나 이란 같은 다른 나라에 전파함. 유럽에는 11세기에 처음 들어옴. 인류의 사용과 건강에 매우 필요한 매우 귀중한 제품으로 여겨짐. 사탕수수는 덥고 습하면 잘 자라는 식물임. 그래서 당시 남미를 지배한 스페인이 지금의 브라질 지역에 사탕수수 농장을 만듬. 설탕의 원료인 원당은 갈색인데 여기서 자당 성분만 빼내는 과정을 거치면 백설탕(정제당)이 됨. 이 백설탕을 가열하면 황설탕, 백설탕에 당밀을 첨가하면 흑설탕이 됨. 그래뉴트의 어원인 그래뉴당은 백설탕의 입자가 곱게 갈린 설탕임. 본론으로 넘어와서 사탕에 대해 쓰겠음. 사탕의 시작은 그렇게 알려진 바가 없음. 인도에서 탄생한 원당의 조각이 사탕의 시조라고 할 수 있지만 딱히 사실은 아님. 중국, 중동, 이집트에서는 과일에 꿀을 발라 보존했다는 기록이 있음. 설탕은 수분을 흡수하는 특징이 있고 녹였다 굳히면 딱딱해지는 특징이 있음. 사탕도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추측은 있음. 19세기 전까지 설탕은 부유층의 향신료였지만 공장이 생기면서 아무나 먹을 수 있게 됨. 일부 공장에서는 옥수수 시럽을 사용한 설탕을 만듬. 사탕의 종류는 일본에서 탄생한 별사탕(콘페이토). 설탕, 색소, 향신료, 물로 만드는 하드 캔디. 인도에서 탄생한 견과류를 넣은 치키(Chikki). 젤라틴을 넣어서 만든 구미(Gummy). 설탕, 버터, 우유로 만드는 퍼지(Fudge). 핀란드에서 탄생한 판테리(Pantteri)가 있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우주쓰레기고정닉
아직도 안밝혀진 생물.jpg
그것은 바로 장어아직 장어의 알은 인류가 단 한번도관찰한 사례가 없음지금까지 잡아온 장어들 뱃속에서도알이 발견된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근데 장어 양식도 하는거아님?할수있는데 당연히 양식장어도 파는걸보아알수있긴하지만 이러한 양식 장어들은알을 낳아서 기르는게 아닌어린 치어들을 잡아다와서 키우는것거기다 장어는 민물고기임에도 불구하고산란기만되면 바다로 그것도 마리아나해구까지가버리는 특이한 물고기인 것그렇게 심해에서 태어난(추정) 치어들은바다에서 자라다가 어느정도 성장이되면다시 민물로 올라와서 생활하는데이모든 과정은 아직 까지 밝혀진바가 없음관찰을 할수없는 이유?유럽장어와 아시아장어는 수천 km를 이동하여 특정한 바다(사르가소 해, 마리아나 해구 근처 등)에서 산란.아시아의 일본장어 → 필리핀 동쪽 마리아나 해구 부근유럽장어 → 대서양의 사르가소 해이 지역은 매우 깊고, 넓고, 접근이 어려움.산란 수심: 약 200~400m조사 난이도 극악극악인 이유는산란지는 심해일본장어의 산란지는 마리아나 해구 근처, 수심 약 200~400m, 필리핀 동쪽 수천 km 외해.바다는 넓고 깊으며, 산란지는 바위 틈 같은 정해진 곳이 아닌 물속의 공간이기 때문에 특정 위치를 찾기 매우 어려움.산란은 단 한 번, 수명 마지막에장어는 일생에 단 한 번 산란하고 죽음.따라서 산란 시기와 장소가 매우 짧고, 일회성임.이 시기에만 도달해야 관찰이 가능한데, 타이밍을 놓치면 1년 전체가 물거품.장어는 이동 경로도 불확실함수천 km 떨어진 곳에서 산란하는데, 어떻게 그 장소를 찾는지도 아직 정확히 모름.위성 추적이 가능한 장치도 장어가 깊이 잠수하며 떨어뜨리거나 고장남.정확한 루트를 추적하기 어려움.알은 작고, 물속에 섞이면 안 보임장어 알은 지름이 약 1mm로 매우 작고, 바닷물에 떠다니므로 관찰 장비로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해류에 휩쓸려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산란 직후의 알을 잡을 확률은 로또에 가깝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