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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본에 먹히고 있는 일본 애니 산업계
일본 애니메이터 평균 연봉 : 110 만엔 중국 애니메이터 평균 연봉 : 210 만엔 중국이 2배나 더 주기 때문에 일본 애니메이터들이 중국으로 가서 중국 애니회사에서 일함 원피스와 보루토의 제작에 중국 제작자들이 참가 이것도 중국 자본의 영향 건담 제작자 등 일본내 유명 애니 감독들이 중국돈을 받고 중국에서 기술전수 지금은 중국쪽에서 일본의 애니 회사들에 하청을 주는 상황 ( 일본 애니메이터들이 퀄리티는 별로지만 단가는 싸다고 )이미 도쿄에 중국 애니 제작사가 있고 일본인들에게 하청을 주면서 부려먹고 있음 현재 일본 애니 산업계는 중국자본에의해 빠르게 먹히는 중이고 이후에는 중국에서 시키는대로 중국의 입맛에 맞는 애니를 제작하며 겨우 목숨줄 이어가는 상황이 될것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시담고정닉
평생 잊지 못할 첫 누마즈 여행 - 1
음슴체로 감지난 6월에 전역했는데, 전역 한참 전부터 여름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음나리타 IN 마츠야마 OUT의 동 -> 서 루트로 계획했고, 총 기간은 3주여름에 일본 여행을 3주동안 가는 게 말이 되냐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았음여행 중에 누마즈를 갈 것이었고(중요), 복학 후에는 걍 쉴 새 없이 공부만 해야 되는 상황이라 일본을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했기 때문물론 이래놓고 이번 겨울에 또 갈 거긴 함일단 누마즈에서는 7/22-7/24 총 2박을 머물렀고 여기에 올리는 사진은 전부 세로사진임모바일에서 보는 게 더 편할 거임도카이도선 타고 가는데 전광판에 누마즈라는 글자가 보이는 게 너무 비현실적이었음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러브라이브 시리즈이지만 이제서야 제대로 된 성지순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벅차오름물론 니지동 성지순례 차원에서 오다이바를 돌아본 적은 있지만 아무래도 감동은 비교할 게 못 되는 거 같음일단은 호텔을 다이와 로이넷에 잡았기 때문에 북쪽 개찰로 나왔음근데 나오자 마자 보이는 게 랩핑 버스하아 이게 정녕 아쿠아의 나라란 말입니까이때는 몰랐음앞으로 얼마나 많은 랩핑버스를 만나게 될지비교적 최근에 붙은 것으로 보이는 포스터도 찍어주고아니 근데 왜 카난만 옷 저렇게 입힌 거임나머지 다 이쁜데 카난만 좀 뭔가뭔가라고 생각했음호텔에 짐 맡겨두고 우치우라로 출발남부개찰까지는 150엔 내고 입장권 끊었고, 가는 길에 역 내 통로에 설치된 각종 포스터를 구경함솔직히 남쪽 개찰구 나와서 이렇게 고개를 돌렸을 그 때의 전율이 아직도 몸에 남아있는 듯함누군가의 블로그, 누군가의 여행기에서나 보던 이 장면을 직접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했음또다시 랩핑버스 보면서 사진도 찍어주고N22번을 타고 들어갔던 거 같음당연히 N24를 타게 될 줄 알았는데 그냥 구글맵에서 22번 타라길래 그렇게 했음우치우라까지는 경로가 중복이던가 그랬던 거 같음코우미 정류장에서 하차, 이케스야에서 점심을 먹기로 함참고로 이때 이케스야 장사 끝나기 30분밖에 안 남은 시간이었음14시 거의 다 되어서 내렸으니 여차하면 점심을 못 먹을 수도 있었던 상황장사 거의 끝나갈 무렵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사람은 한 팀밖에 없었고 금방 들어갈 수 있었ㅇ므아지동이랑 우롱차를 시켰는데 음료수 받아가는 방법을 잘 이해 못 해서 다시 물어봄내가 이상하게 말은 어떻게 해보겠는데 듣는 게 잘 안 되더라요새 애니를 잘 안 봐서 그런가 하며 애써 타협해보기로 함솔직히 큰 기대까지는 안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음전갱이는 정말 가게 앞바다에서 잡아온 듯한 신선도였고간을 간장으로만, 직접 해야한다길래 걱정했는데 오히려 마음에 들었음쓸데없는 양념 맛 없이 말 그대로 간만 맞춰서 먹을 수 있다는 게 딱 내 취향이더라밥 다 먹고 가게 안쪽을 구경했는데난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누마즈를 떠나기 전까지스탬프북을 3권이나 살 정도로 스탬프를 모으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음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우치우라에 내려서 이케스야를 맨 처음으로 갔으면서정작 이케스야 스탬프는 못 찍었다는 말임(다른 날은 다 휴무라)어쨌든 밥 먹고 나와서는 그냥 우치우라를 쭉 둘러보기로 함이때가 화요일이었는데 뭔가 화요일에 쉬는 곳이 많아 보였음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요일엔 더 많은 가게가 쉰다는 사실을 알게 됨시내에서 스탬프 찍으러 돌아다니는데 수요일은 진짜 가관이었음우치우라에는 네소베리가 살아요우체국에어엽협동조합도 구경해 보고버튼식 횡단보도도 구경해보니문이 닫혀있는 쇼게츠 앞에 도착함진짜 절망적이었음여행 계획을 짜면서 요일 생각을 못 했다는 게 그냥 웃겼음이렇게 가게가 많이 쉴 거라는 생각도 못 했었음결국 하염없이 남쪽으로 더 걸어가다가수상한 장소가 보여서 들어갔는데 치도리 관광기선이었음내가 너무 조용히 들어가서 그런지 스미마셍 하니까 사장님이 화들짝 놀라셨음그 와중에 피날레 끝나고 와서 사람들이 저렇게 적고 갔을 거 생각하니 또 울컥함미토 해수욕장이 바로 맞은편이었는데 솔직히 좀 놀랐음파도에 쓸려오는 비산물..? 같은 건 그렇다 치더라도사진엔 없지만 크고 작은 쓰레기들이 너무 많았음바다쪽보다는 도로쪽에 더 많아보였고 마음이 착잡해지는 순간이었음진짜 멍하니 1분동안 해변 구경만 함.. 너무 예뻐서가 아니라 너무 쓰레기가 많아서당황스러운 마음을 추스리고 발걸음을 옮겼음야스다야 료칸과쇼토칸이 마주보고 있었고진짜 애니에서 보던 그대로구나 싶었음조금 더 걸어가니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가 나왔고확실히 겉에서부터 꽤나 오래된 시설이라는 게 느껴졌음시간상 관람을 한다는 건 무리인 거 같아서 다음을 기약한 채 스탬프만 찍고 떠남그러고 보니 스탬프북은 세븐일레븐에서 샀는데 사진을 안 남겼나봄 왜지더 남쪽으로 내려가니 나가하마 정류장이 나왔고그 말은 곧 반대편에 산노우라 종합안내소가 있단 말이었음솔직히 사방이 굿즈인 곳이라 사진을 다 올리기엔 너무 많고파이널 라이브 긴테가 유독 눈에 들어왔음살면서 라이브를 한 번도 가보질 못했는데그런 와중에도 시간은 흐르고 결국 파이널까지 끝났구나 하는 착잡한 생각에 빠지기도 했음그리고 이 수많은 스탬프들을 보며 생각의 전환점을 맞게 됨원래는 그냥 둘러보면서 스탬프 있으면 찍고 아니면 말지라는 마인드였는데스탬프를 가능하면 많이 모아보고 싶단 목표가 생기게 됨시내 구경도 할 수 있고 아직 우치우라에서 못 가본 곳도 많고그리고 어차피 맨홀 구경하러 여기저기 쏘고 다닐 예정이었기에 컨텐츠가 생겨서 좋았음잘 보다 갑니다다음은 오모스할머니 두 분이 운영하고 계셨는데, 대화도 좀 하고 즐거웠음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왜 항상 한국인들은 일본어를 그리 잘하는 거냐고 물어보시더라그래서 아..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문법적으로 비슷한 부분도 있고 하니 배우기 쉬운 게 아닐까 싶다 그랬음물론 저는 러브라이브 보면서 대충 배웠지만요 ㅎㅎ 이러니까 웃으심 아이스 젤리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쭈쭈바를 하나 사서 우미노 스테이지로 이동함저때 날씨가 햇빛이 너무 강해서 팔토시 없이는 팔이 너무 따가웠음쓰나미 피난 타워라는데이게 소용이 있나 하는 위험한 생각을 해봤음피난 타워를 쓸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우미노 스테이지 가는 길을 오모스 사장님이 설명해주셨는데진짜로 터널이 나오더라 정말 아무것도 없는 터널이었는데지나가는 사람 한 명도 없고 나만 걷고 있어서 좀 무서웠음그래도 다행히 잘 도착했고 손님은 따로 없었음사장님이 사진 찍어도 된다고 잘 안내해주심그나저나 저 빵모가 진짜 우리나라 해군 정모라는 이야기가 있어서아직 군대에 있는 해군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반납피복인데 왜 저기에 있냐“라는 답변을 해줌우미노스테이지 찍고 돌아오는 길에 오모스 사장님을 다시 만남셔터 내리고 퇴근하시는 길인 거 같았음자전거 타고 어디론가 떠나시더라우미노 스테이지는 잘 다녀왔냐고 물어봐주셨고덕분에 잘 다녀왔다고 하면서 인사드렸음 ㅎㅎ생각 없이 걷다가 나가하마 정류장까지 돌아왔는데 슬슬 돌아가야겠다 싶어서 버스를 타기로 함다행히 얼마 안 기다리고 버스를 탈 수 있었음이때가 5시였으니 거의 막차였을 듯시내로 들어와서는 오테마치에 내려서 상점가를 구경하기로 함첫빠따는 그 유명한 마츠우라 주점멤버별로 잘 어울리는 이름의 술을 추천해준다는 신박한 마케팅 방법을 구경하러 갔으니기억에 남는 건 이이즈라밖에 없음어떻게 술 이름이 좋구먼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 부근으로 나와서 누-마-즈 리토루 데몬점 구경함여긴 뭔데 스탬프가 5개나 있을까 싶었는데그냥 으헤헤 하면서다 찍었음사진 OK <- 말 한 마디를 아끼게 해주는 고마운 표시마침 요시코 생일이 얼마 전이었던지라아직 꾸며둔 공간이 그대로 남아있었음그러고 호텔 들어와서 쿨쿨 잠호텔은 넓고 좋았음진짜 상상 이상으로 넓었음.. 위치가 아주아주 약간 불편하지만 다 좋았음나머지는 이어서 적어보겠음
작성자 : 오전의허니고정닉
태국과 캄보디아 타격방식의 차이점
현재 태국과 캄보디아의 타격방식의 차이점은 매우 명확한데이는 양국의 군사력과 이에 따라오는 정밀타격자산의 유무에 의해서 나타남.태국의 경우는 F-16과 그리펜을 비롯한 항공자산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지상에 대한 정밀유도공격을 실행하여 핀포인트 타격을 하고있는데현재까지 태국이 밝힌 내용만 따르면 태국의 F-16 및 그리펜 등의 항공자산은 주로 KGGB와 같은 장거리 정밀타격수단을 활용하여 분쟁이 일어난 국경지대 일대에 배치된 즉, 캄보디아 제4군사지대, 제5군사지대(군단급)에 속한 적 사단급 지휘소 등 지휘부를 타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있고이외에도 간헐적으로 전투전초(진지)에 대한 공습도 이어나가고 있음.이에 대응한 캄보디아군의 경우 우선 공군에 태국공군과 맞대응 가능한 전술기가 단 1기도 없다는 문제가 있어서,결국 지상의 SAM체계로 최대한 거부를 해야되는 입장인데, 문제는 이 나라가 보유한 중거리 SAM체계가 중국제 HQ-12의 수출형 캐니스터버전인 사거리 50km 남짓되는 KS-1C 단 한 종류 밖에 없다는 문제가 있고 이외 저고도를 커버할 야전방공은 전부 맨패즈와 대공포로 땜빵해야하는 한계가 있음.물론 이 장비 역시 2023~2024년부터 들여온 신삥인데, 보유량은 총 4개 포대(발사대, 레이더, 발전차량 세트) 분량 뿐이고 전국에 흩어져있어서 국경지대에 가용한 포대는 2개 미만일 수 밖에 없고,위에 언급했듯 태국군 F-16이 100km까지 정밀타격이 가능한 KGGB를 공개된 양으로는 20발 가량 도입했기 때문에, 이미 8,9보병사단 사령부 타격임무의 성공을 비춰볼때 캄보디아군의 개노답 현실을 감안하면 이미 제공권을 프리패스한 상태에서 SAM포대의 생존성도 매우 낮다고 사료됨.따라서 캄보디아군의 유일한 게임체인저(?)는 BM-21 계열로 분류되는 동유럽 및 중국제 122mm 다연장로켓과 단 1개 포대(6문) 따리인 PHL-03 300mm 방사포 뿐인데,이들을 활용해 그나마 적극적으로 국경지대에 주둔하는 태국군 제2군사령부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있고실제로도 캄보디아군의 그나마 성공적인 전과는 다 이걸로 나왔음.하지만 문제는 타격방식의 차이점인데태국군의 경우는 이미 첩보를 잘 가공해서 정보로 다듬어갖고, 명확하게 캄보디아군의 지휘소 등 군사목표를 공격하는 양상을 보임.7사단장 두옹 쏨네앙(Duong Sommeang) 소장이 포격으로 인해 전사한 점도 있고, 이미 분쟁 초기에 분쟁이 일어난 지역에 주둔하는 캄보디아 제4군사지대의 8,9보병사단 사령부에 대한 정밀타격임무를 성공적으로 끝냈음.이는 태국군이 전적으로 군사목표에 한해서 필요한 자산을 갖추고 명확한 타격계획을 세워서 정밀하게 공격하고 있음을 의미함. 즉 자체적인 정보자산을 어케 잘 가지고 활용해서 적이 어디있는지 알고 그걸 때릴 자산도 갖고있다는 뜻임.반면 캄보디아군은 위에서도 계속 언급하듯, 자산이고 뭐고 다 개병신인 상태인데그나마 게임체인저로 칠만한 방사포의 경우도 122mm는 약 300문 가량으로 생각보다 매우 많이 보유하고 있는 반면에이를 운용하는 과정과, 타격목표에 대한 정보하달에서 매우 미숙한 면을 보이는데뜬금없이 BM-21 10발을 태국 국경지대가 아니라 라오스(???) 남부 참파삭주 국경지대 마을에다가 쏘는 찐빠짓을 범함참파삭주가 어디냐면여기임.그니까 한국으로 치면 원산으로 방열해야되는데 울릉도로 방열한 수준임.게다가 이 122mm 로켓의 타격방식도 주로 태국군의 정확한 전술집결지나 군사시설이 아니라이렇게 뜬금없는 곳으로 때리고있음.대략적으로 이 상황들을 조합하면 캄보디아군의 꼬라지는 다음과 같이 유추 가능함1. 그나마 손가락빨다 뒤지진 않을 자산은 있음2. 그걸 쏴야함3. 근데 정확한 타격계획이나 첩보는 없음4. 대충 시가지나 이런데 태국군 애들 응당 모여있겠지식으로 쏘고 있는 수준이라고 봐야함. 실제로도 공식집계로는 민간인 사상자가 태국쪽이 더 많고 대부분 저런 로켓공격에 의한 사상자로 사료됨.느낌이 뭔가 10~20년 전에 240mm 방사포로 서울 불바다를 부르짖던 평균키 161cm에 43kg짜리 어느 병신들이 생각나는 군대임.이런 상황에서 명확한 타격계획도 정보자산도 첩보도 없고 전초에 위치한 부대들이 사단장이고 지휘소고 다 날라가서 적접유지가 안 되는 상태에그나마 한줌있는 유일한 300mm 방사포이자 유일한 장거리 타격수단인 PHL-03 단 6문으로 뭔가 발악을 한다?제대로 된 BDA는 개뿔 얘가 때리려는 목표가 과연 정확한 목표인지 알 수도 없음.그리고 지금 태국상황 자체가 국경지대 비상계엄령 걸고 로켓공격에 신물이 나서 안 그래도 PHL-03 저거 존나 주시하고 있는데, 저거 일회용으로 한줌 쏘고나면 또 다시 태국군 정밀타격 때려맞거나 발사진지가 노출당할 최악의 가능성도 존재함.요약1. 태국과 캄보디아의 타격양상은 매우 다름2. 캄보디아 존나 암울함3. 캄보디아는 참고로 1970년대에도 베트남한테 이 지랄 했다고 똑같이 분쇄골절났던 이력이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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