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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구치소에서 피해자 집 새 주소 달달 외운다"
- 관련게시물 : 부산 돌려차기남 섬뜩 인스타.... “잔인함 각인시켜줄게”- 관련게시물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근황....jpg진짜 ㄹㅇ ㅁㅊ놈이네 35년이 아니라 100년형을 해도 모자란놈이네- 피해자 인터뷰◇ 김현정> 그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상황을 알리고 인터뷰에도 응하고 계세요. 그런데 가해자는, 그 범인은 성범죄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전히. 이 사람이 지금 출소하면 피해자 찾아가서 보복하겠다는 말을 구치소에 있었던, 같이 있었던 사람한테 했다고 그럽니다. 그런 증언이 나왔어요. 이 보도 들으셨죠? 이것도 참 피해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섬뜩한 이야기일까 싶은데. ◆ 피해자> 진짜 숨이 막혔었고요. 사실 이런 얘기를 그냥 사실 뭔가 예견은 했었어요. 이 사람이 이렇게 동기가 없는 나를 이렇게 죽일 듯이 팼는데 만약에 내가 이렇게 동기를 준 사람이면 얼마나 더 그렇게 잔인하게 보복을 할까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그게 일부 시사 프로그램에 제보가 왔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확인 차 연락을 했죠. 그분한테. ◇ 김현정> 그분이라면 그 제보자한테, 증언자. ◆ 피해자> 네, 구치소 동기 분한테 그분은 일찍 나오셨기 때문에 그래서 그분한테 얘기를 해봤더니 제가 사건 이후에 이사간 주소를 가해자가 알고 있는 거예요. ◇ 김현정> 이사 가셨어요? 그 오피스텔에서 이사 가셨는데 그 주소를 가해자가 알고 있대요? ◆ 피해자> 네. ◇ 김현정> 그 얘기를 구치소 동기가 해요? ◆ 피해자> 그 사람이 구치소 안에서 계속 달달 외우고 있대요. 그래서 아니, 제가 이런 아파트 이름을 들었는데 거기 사시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소름이 돋더라고요. ◇ 김현정> 세상에. 이거는 저는 그냥 내가 보복하겠다. 주변에 얘기한 정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피해자가 이사를 간 그 아파트를 달달달 외워서 옆에 있던 동기가 그걸 기억하고 있을 정도? ◆ 피해자> 그 사람이 계속 탈옥해서 배로 때려죽일 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얘기가 저는 왜 섬뜩했냐면 지금 가해자가 부산구치소에 있는데 제가 가까이 살아요. 그래서 그게 조금 소름이 돋더라고요. ◇ 김현정> 이사 간 주소를 그 구치소에 계속 수감되어 있는 그 남자가 그 범인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 피해자> 제가 봤을 때는 아마 민사로 정보를 받았던 게. ◇ 김현정> 민사소송을 지금 하고 있으니까 거기서. ◆ 피해자> 네. 그래서 주민등록번호나 모든 걸 지금 달달 외우고 있대요. 보복해서 배로 때려죽이겠다, 이런. 사실 이렇게 민낯으로 다 드러나니까 진짜 나중에 향후에 이 PTSD가 내가 어떻게 올지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A씨.◇ 김현정> 최근에 한 유튜버가 이 돌려차기범의 신상 정보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름, 생년월일, 키, 전과, 이런 걸 공개했는데 그럼 이것도 혹시 조금 보복이 두려운 피해자께서 그 유튜버한테 요청하신 건가요? ◆ 피해자> 전혀 아니고 그분이 제보를 받으시면서 그런 것들을 수집을 하신 것 같고. ◇ 김현정> 피해자께서 이 정보를 넘기신 것은 아닌 거군요? ◆ 피해자> 네. 사실 저는 합법적인 절차를 계속 기다리고 있고 청원도 계속 넣었었고 그런데 지금 수사 단계니 아니면 재판 과정이니 해서 계속 거절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 합법적인 절차를 기다리는 이유가 일단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대중 매체에서도 다룰 수가 있어야 사실 유튜브 말고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절차를 기다리고 있고요. ◇ 김현정> 이 정도의 보복 범죄까지 운운하는 사람이라면 신상을 좀 얼굴을 알리는 게 공익상 낫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이시군요? ◆ 피해자> 네, 그거는 저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 김현정> 하지만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빨리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항소심 선고. 여러분, 지금은 검찰 구형이 이루어진 거고요. 항소심 선고가 난 건 아닙니다. 선고는 6월 12일에 있습니다. 딱 일주일 남았네요. 지금 듣고 계신 우리 뉴스쇼 청취자들께 꼭 좀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피해자> 저 좀 살려주셨으면 좋겠다. 일단 이 사건 자체가 그냥 살인 미수가 아니라 어쩌다가 살인이 미수에 그친 거거든요. 입주민이 우연히 발견한 것 때문에 제가 기적적으로 살 수 있었던 거고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제 상세 주소를 알 만큼 보복을 하겠다. 탈옥을 하겠다, 배로 나가서 때려죽이겠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와중인데 이 사람을 풀어준다면 저는 예견된 현실을 받아들여야 되나 너무 불안하고 그냥 저 좀 살려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 김현정>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지금 사실은 끔찍한 사건을 겪었는데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렇게 인터뷰에도 응하고 계시고 많은 취재에도 동참하고 계시고 제가 듣기에는 목소리가 씩씩해 보입니다만 속으로는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요? ◆ 피해자> 진짜 이게 오히려 이렇게 무감정한 게 나중에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은연중에 저는 혼자 있었을 때 일어난 일이다 보니까 혼자 있을 때의 그 불안도는 사실 누가 이렇게 예측을 할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사실 지금 취재를 한다고 해도 어떤 분들이 함께 하시니까 저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거고 그래서 조금 너무 제가 바르게 표현을 한다고 해서 제가 괜찮다고 넘겨짚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작성자 : DIVE고정닉
‘퍽 퍽 퍽’ 3개월 영아 운다고 주먹으로 머리 마구 때린 산후도우미
생후 3개월 영아를 부모 몰래 학대한 산후도우미가 징역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강희석)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60대 여성 A씨(사진)에 대해 지난 2일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재판부는 A씨에 대해 아동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을 제한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을 40시간 이수하도록 명령했다. A씨는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양형자료에 비춰 형이 다소 무겁다"며 형을 4개월 줄이고 법정구속했다. 산후도우미 A씨가 2021년 6월 주먹으로 자신이 돌보던 영아의 머리를 가격하고 있다./영상제공=피해 영아 부모A씨는 2021년 4월19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한 부부의 집에서 산후도우미로 일하며 자신이 돌보던 영아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해 1월 불구속 기소됐다.A씨는 2021년 5월18일 2차례에 걸쳐 소파에 앉아 자신의 무릎 위에 영아를 올려놓고 약 10초간 머리가 흔들릴 정도로 아기의 몸을 흔들었다. 또 같은해 5월21일 아기를 쿠션 위에 엎어놓은 뒤 손바닥으로 영아의 등을 10차례 때리고, 머리를 잡아 왼쪽으로 돌리며 밀었다. 6월1일에는 울고 있는 영아의 뒤통수를 주먹으로 3차례 때리고 "왜 울어 왜"라고 말하며 발을 깨물었다. 영아를 쿠션으로 내던지듯이 눕히기도 했다.피해 영아는 사건 당시 생후 3~4개월차로 목을 가누지 못했다. 부부는 가정용 CCTV(홈캠) 영상에서 같은 해 6월 학대행위를 발견, A씨를 고소했다. 부부는 또 "자식의 뇌에서 일부 출혈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아 회복할 때까지 고통스러웠고 제대로 된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며 엄벌을 탄원했다. 다만 피해 영아는 사건 이후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했다.A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퇴행성 관절염을 앓아 아이 돌보기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빨리 재우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부부는 A씨와 산후도우미 중개업체를 상대로 치료비·위자료 등 900만여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A씨와 업체 측은 반론을 포기해 패소했고, 당시 판결은 지난해 12월 확정됐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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