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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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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449 도조히데키 오카와슈메이는 어케보면 관우장비 같은 애들임 tachiagaru(210.90) 23.12.10 75 0
493448 +구주대첩 참패. 원 은찬 경 전의 수급 삼한벽상공신의 후예.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88 4
493447 요즘 머리아프고 눈피곤하고 컴퓨터가 그닥 좋은게 아니라고 느껴서 [2] tachiagaru(210.90) 23.12.10 68 0
493445 관구검 고증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78 1
493443 고구려 평양에 갑자기 드랍해 평양을 싸그리 불태우는 쿠다라 기마병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64 0
493442 백제 태자 근구수가 평양에 드랍해서 사유 목을 쏜살같이 딸 수 있던 이유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69 0
493440 30여개 성을 가진 대大 다이묘 양길(양규의 조상?)과 낙랑 대방 호족 [1] 책사풍후원의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94 0
493439 미나모토 요시츠네 vs 쿠마사카 초한 - 거울 여관의 싸움 책사풍후원의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81 0
493438 천추태후 찍은 pd가 대왕의 꿈 찍은듯. 그래서 그런지 게임처럼 재미있음 미나모토요시츠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67 0
493437 양규 , 김숙흥이 벤케이 자세로 고슴도치가 되어 죽는 장면. 소배 미나모토요시츠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111 0
493436 난 솔직히 풍후 욕하기싫다 풍후도 개인적인 생각도 있는데 삼갤러(1.252) 23.12.10 75 2
493435 중국인들 혐오하는건 성별이 아니라 특정 인종이다 삼갤러(1.252) 23.12.10 78 3
493434 강조는 전쟁 발발일로부터 바로 다음날 새벽 사로잡혔다. 흥화 책사풍후원의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109 0
493433 책사풍후 다시 구성하는 고려거란전쟁 1010 … 흥화진 산성 전투는 없었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100 1
493432 책사풍후가 연구한 거란 제국과 북한의 관계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124 0
493431 주필산 전투에서 항복한 고연수가 연개소문 다음가는 2인자인 도수류금류 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100 0
493430 대하사극 광개토_서기 407년 사방포위합전 테마 음악 +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59 0
493429 책사풍후가 정리한 이환경 사극의 장점과 단점 모든 것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109 0
493428 가마쿠라 지하 비밀 도서관 안에 잠입한 네이버 도전 웹툰 작가 '미나모토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63 0
493427 환빠가 들끓을 때는 한국사컨텐츠가 인기 있는 시절이다. 마치 황건적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60 0
493426 인터넷으로만 대화하던 인물을 현실에서 만나 대화하면 굉장한 괴리감이 있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81 0
493424 중3 나이 때 보고 지려버렸던 미소년 기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112 0
493423 사무라이 닌자 매니아 <= 이 분야 전문가라서 세계적으로 각광받는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82 0
493421 지금도 계속 올라오는 왜국의 선진문물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74 0
493419 풍후야 한국은 문화도 없고 전통도 없다 [2] 삼갤러(1.252) 23.12.10 76 0
493418 위진갤의 패악질 땜에 대역갤에 올라온 공지 ㄷㄷ ㅇㅇ(175.223) 23.12.10 104 4
493417 위진갤 대역갤에서도 사고치다가 욕먹음 ㅇㅇ(175.223) 23.12.10 90 1
493416 고려사 강조전 보니 충격적인 기록이 있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117 0
493414 고려거란전쟁 강조의 배신을 모르는 멍청한 조센진들....... 미나모토요시츠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9 98 0
493413 임진왜란 최후의 전투는 노량해전이 아니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9 440 0
493412 [대체역사] 神/辰/臣/新-마한(㦄干) 왕조의 테마 ひ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9 87 0
493411 삼국지 최고의 비극은 무엇인가? [2] 삼갤러(123.248) 23.12.09 178 0
493410 조센징들 발작 시키는법 [1] 삼갤러(1.252) 23.12.09 72 0
493409 개소문이 김춘추를 박대하며 죽령 남쪽 수백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9 78 0
493408 유비 흑인설. [1] 삼갤러(218.144) 23.12.09 80 0
493407 책사풍후 석화마법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9 64 0
493406 육손이는 현생에 태어낫다면 혐한이래 ㅇㅇ(1.252) 23.12.09 72 0
493405 아프리카에 수질 개선되면 인구 폭증하겠네 [1] tachiagaru(210.90) 23.12.09 75 0
493404 김대중이 즈그들 사이에서도 하나 비판받는게 대부업 합법화 한건데 tachiagaru(210.90) 23.12.09 66 0
493403 원래 풍후랑 막 최수종 나오느 거시기 보면서 토론하고 놀고싶엇는데 [5] tachiagaru(210.90) 23.12.09 95 0
493402 근데 요즘 삼갤 존나 활성화 된듯? [1] tachiagaru(210.90) 23.12.09 76 0
493401 요즘은 인간관계를 다 끊으니까 주식하라고 돈 투자해주는 사람도 없다 ㅋㅋ [11] tachiagaru(210.90) 23.12.09 80 0
493400 야이 육손 왜 지랄함 갑자기? [4] tachiagaru(210.90) 23.12.09 88 0
493397 풍후야 만나자는거 구라고 내 카톡보고 신탄진대한통운 지원해라 삼갤러(1.252) 23.12.08 77 1
493396 침착맨보고 삼국지 관심생겼는데 게임 재밌음??? 하나도 안해봤는데 입문 삼갤러(219.250) 23.12.08 111 0
493394 책사풍후 대하사극 [춘추와 위략 분노의 비파검] - 귀수의 병거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8 95 0
493392 책사풍후야 내일 만나러 가래 ...? [2] 삼갤러(1.252) 23.12.08 69 0
493391 마왕학원에 부적합한 환생 마왕. 재인에게 배빵 위험에 처하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8 71 0
493390 책사풍후 주필산 전투 직전 사극 대본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8 85 0
493389 한국 최초이자 마지막 낙랑군 사극이고 사료 토대로 엄청 열심히 만들었는데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8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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