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옷소매 붉은 끝동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옷소매 붉은 끝동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모험가 용역 장씨 - 11 엠몽
- [대이어] 손흥민이 주장 먹을거라 당연히 예상함 ㅇㅇ
- 홍명보 2002년때 "호칭문제는 10년전에 이미 깨졌다" ㅇㅇ
- 한밤 아파트 분리수거장, 엄마! 저게 뭐지?.jpg ㅇㅇ
- voo고점물린뉴비들 필독이야기(뉴비들 아니면 돌아가) 보글헤드
- 세계문학 리뷰 만화: 제인 에어 by 샬럿 브론테(하) kidoonist
- 줄리엔강때문에 죽을뻔한 쭈니형 감돌
- 해산물 극혐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ㅇㅇ
- “띠가 같다” 라는 말을 잘못 이해한 아이돌..JPG 띤갤러
- 자기 아들이 잘못했다고 뒷산에 알몸으로 등산시킨 부모.jpg ㅇㅇ
- 사람 밀치고 길막고 인증샷...민폐 러닝크루 계유
- 오싹오싹 친딸 성폭행하고 임신중절수술 4번 시킨 친부 ㅇㅇ
- 싱글벙글 딸배헌터에게 xx 해줄테니 봐달라고 하는 누나 ㅇㅇ
- 훌쩍훌쩍 서양 유명 밈의 뒷이야기..jpg ㅇㅇ
- 히딩크 "축협이 선수 선발에 관여" (스포탈코리아) ㅇㅇ
日, 먹는 낙태약 승인... 435명 사용 결과 특별한 합병증 없어
작년 일본 내에서 최초로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받은 먹는 낙태약, '메피고 팩' ‘메피고 팩’은 미페프리스톤(1제) 및 미소프리스톨(2제) 2종류의 의약품으로 이루어진 인공임신중절약으로, 예정 효능·효과는 ‘자궁 내 임신이 확인된 임신 63일(임신 9주 0일) 이하의 사람에 대한 인공임신중절’임 임신 63일 이하 18~45세 여성 129례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내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평가항목인 미소프리스톨 투여 후 24시간까지 인공임신중절이 성공한 비율은 93.3%였을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함 다만 허가된지 얼마 안 된 터라 데이터가 아직 부족해서 당분간은 컨디션 등 급변을 대비해 입원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복용하고 원내에서 대기하는 것을 필수조건으로 걸고 있었음 일본 어린이가정청 연구반은 판매개시가 된 작년 5월부터 약 반년간 복용한 43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복용한 435명에 대해 대량출형 등 중대한 합병증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함 [일본 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 나카이 아키토] 이번 조사에서는 낙태약에는 심각한 합병증도 없었고, 또 응급이송된 사인도 없었습니다 더 많은 시설이 이 약을 쓸 수 있도록 되는 것이 낙태하는 분들께 더 이득이지 않을까요 후생노동성은 이후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 등 조건을 완화하는 것에 관해 검토를 할 방침이라고 함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부터 길거리에서 매춘을 하는 일본답게 낙태약이 많이 필요한가봄 앞으로 더더 심해질텐데 그 전에 낙태약 보급을 쉽게 하려는 조치인 걸까? 보수적인 일본치고는 의외로 서두르는 모습이네 ㅋ 일뽕들의 망상 속 야마토 나데시코는 대체 어디에? (笑) 제발 애니 망가만 쳐보면서 혐한 그만하고 일본으로 꺼져라 일뽕들아 쪽본 가서 굴러보면 그 저급한 망상도 금방 깨지겠지 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인류사 가장 위대한 책의 출판과정..JPG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1687, 아이작 뉴턴) 뉴턴 역학이 집대성되어 있고, 물리학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 책이자 인류의 과학사를 넘어, 인류문명 전체를 바꾸게 한 가히 초월적인 책이다. 1684년, 에드먼드 핼리가 뉴턴을 찾아왔다. 당시엔 요하네스 케플러 덕에 행성의 공전궤도가 타원임이 이미 알려져 있었는데 왜 그러한 궤도를 돌게 되는지는 아무도 설명해내지 못하고 있었다. 뉴턴에게 도움을 구하러 간 핼리가 "태양으로부터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인력을 받는다면 어떤 궤적을 그리는가" 라고 물어보자 뉴턴은 즉각 '타원'이라고 답했다. 이에 핼리가 깜짝 놀라서 어떻게 알아냈는지 물어보자 뉴턴은 "그건 내가 20년 전에 계산해뒀다네"라고 대답했다. 사실 뉴턴의 대부분의 업적은 22~24살 사이에 완성 되었는데 이 시기에 뉴턴은 후대 사람들조차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극도로 뛰어난 창의력을 보이며 만유인력의 법칙, 역학, 광학, 미적분학을 직관적으로 발명하였다. 당시 뉴턴의 지능은 말 그대로 일상적인 자연현상 속에서 세계와 우주가 내재하고 있는 성질을 추출해 발명하고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믿기 어려운 수준에 달했다. 이 말에 핼리는 기절초풍하며 지금이라도 발표할 것을 권유했고 로버트 훅과 광학에 대한 논쟁에서 상처받고 발표하기를 꺼려 계속 묵혀두고 있었던 뉴턴은 비로소 자신의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출판했다. 뉴턴은 당시 왕립학회와 사이가 안좋았고, 학회는 학회대로 재정 문제로 새 서적 출판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핼리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나서주었다. 때문에 서문에 핼리 덕분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는 감사가 적혀 있다. 뉴턴의 묘비명 ㄹㅇ인류사 GOAT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송대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