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퍼즐앤드래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퍼즐앤드래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안녕하세요? 오늘자 저녁 짧은 왁마카세입니다 무ㅁㅏ우스메
- 당신이 처음 봤을수도 있는 희귀동물 2편 동물성애자
- 우도 해변에 펄럭이는 중국 오성홍기 ㅇㅇ
- 7500원 주고 구매한 체스말의 반전 ㅇㅇ
- 싱글벙글 에이즈 환자들이 자신의 감염사실을 알게 된 경로 운지노무스케
- 싱글벙글 독특한 발차기를 하는 일본 여자 킥복싱 선수 근황 ㅇㅇ
- 싱글벙글 박원순 다큐 근황 HORITOKI
- 군캉스 되기전 그시절 논산 육군훈련소 ㅇㅇ
- 팩트팩트 현재 잘못 알려진 북극곰의 진실 ㅇㅇ
- 동탄 일가족 4명 시체로 발견 ㄷㄷㄷ ㅇㅅㅅ
- 경기도 하남시 망한이유 부갤러
- 싱글벙글 한국인은 인종차별 멈추라는 대림동 시위 근황 ㅇㅇ
- "엄마 부를 거야!", 아들 놀린 아빠 사자의 최후.jpg ㅇㅇ
- "의사 집단행동에 정부 선처 반복 안돼…재발방지대책 마련해야" ㅇㅇ
- 덴젤 워싱턴 : 영화인들 유난떨지 마라 ㅇㅇ
李대통령 "이진숙, 제가 추천 안 해…여성 후보 없어 큰 일"
- 관련게시물 :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베끼고 학생 이름 빼- 관련게시물 : 이진숙 후보자, 제자 논문 10여개 표절 의혹정 전 주필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이 후보자에 대해 이 대통령이 '추천을 받은 사람인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취지로 답변을 하셨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약간 그런 것이었다"고 답하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임명이) 안 될 것 같다', 이런 뉘앙스로 얘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확정적인 얘기는 아니고 '조금 유감이다' 이런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논문 가로채기, 자녀 조기 유학 등 이 후보자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사람을 적과 아군 구분 없이 잘 사귀고, 사교적인 분이다. 그런 분의 좋은 점은 정치를 하면 좋다"면서도 "교육부 장관은 깊이 생각하고 멀리 보는 분이고, 그래야 된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낀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이어 "교육 정책에 뭐가 나오겠나. 전혀 없을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교육장관으로서 노동 시장에 걸맞은 AI(인공지능) 인재를 길러낼 수 있고, 아시아의 인도와 같은 곳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대학으로 길러내는 역할을 우리 대학이 해주기를 바란다면 그분을 쓰면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규재 "李대통령, 이진숙 후보 본인 직접 추천한 분 아니라 해"이진숙만 떨구수도 있겠네 대통령 본인이 지명안함 추천 받았데 가장 심각한 오류는 '윤석열 처음 누가 영입 했느냐'는 것"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을 장관 등 주요 자리에 기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없어 큰 일이다'며 여성 인재풀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정 전 주필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11일 또 다른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함께 한 이 대통령과 오찬에 대해 "대통령이 됐다고 특별히 달라진 것 같지 않았다. 직책이 부담되거나 직책에 눌려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통령이라고 해서 특별히 말에 힘이 들어가거나 금기 사항을 쭉 늘어놓지 않고 재미있게 대화 했다"고 밝혔다. 내각 인사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는지를 묻자 정 전 주필은 "시중 화젯거리여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어떻게 된 겁니까?'고 물어보니 (대통령은) '제가 직접 추천한 분은 아니다'고 말하셨다"며 "'안 될 것 같다'는 뉘앙스는 아니고 '조금 유감이다' (안타까움을 표현 정도) 그런 것이었다"고 했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여러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정 전 주필은 "대통령이 '여성을 몇 명 써야 하는데 정말 사람이 없어서 큰일이다'라는 요지의 얘기를 했다"며 "대통령이 장관 인사를 하면서 여성 쿼터에 대한 의무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이어 "최소한 몇 명은 써야 하는데 여성이 그렇게 많은 형편이 아니기에 대통령은 정말 새로 쓸 사람이 없다라는 당혹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그래서 (여성 장관 후보자 지명을) 물릴 수 없는 어떤 선도 있는 것 같더라"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67407?sid=102 정규재 "李대통령, 이진숙 후보 본인 직접 추천한 분 아니라 해"박태훈 선임기자 =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을 장관 등 주요 자리에 기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없어 큰 일이다'며 여성 인재풀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정 전 주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속보] 학계 "이진숙 후보자, 논문 표절 맞다..자진 사퇴해야"- dc official App- 이진숙 교육부장관은 심지어 친일논란도 있네국힘에 있어야할 인재가 왜
작성자 : ㅇㅇ고정닉
권영세 "107명 똘똘 뭉쳐도 부족한데, 인적청산 이해 안가"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67378?sid=100 권영세 "107명 똘똘 뭉쳐도 부족한데, 인적청산 이해 안가"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혁신위원회의 인적 쇄신론과 관련해 "107명이 똘똘 뭉쳐서 해도 부족할 판에 여기 떼고 저기 떼고 뭘 하겠다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한동훈 "권영세, 국힘 쇄신 막는 장애물"https://naver.me/5SSscqzq 한동훈 "권영세, 국힘 쇄신 막는 장애물…'한덕수 옹립작전' 설명해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권영세 의원은 '다시 돌아가도 계엄해제 투표에 불참했을 것'이라고 했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라면 중진의원의 그런 잘못된 생각이야말로 국민의힘의 쇄신과 재건, 화합, 무엇보다 국민naver.me한동훈 "권영세, 국힘 쇄신 막는 장애물…'한덕수 옹립작전' 설명해야" 자 이제 서로 싸워라 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한동훈 페북<권영세는 왜 무리하게 한덕수 옹립작전을 폈는지https://www.facebook.com/share/p/19sG6vyvpP/ ErrorErrorwww.facebook.com
작성자 : 가발감나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