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OSEN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OSEN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유전자 가위치기 Chart_Manager 몰랐던 역사적인 사실들.jpg 네거티장애 스필버그가 승낙했으나 마케팅 담당자가 거절한 포스터 ㅇㅇ 노상원 "선관위 다 잡아족쳐야"ㅋㅋㅋㅋ ㅇㅇ 싱글벙글 나이키와 종신 계약 맺은 선수 멍뭉댕이. 데이터) 아이언하트 슈트 변화과정....gif ㅇㅇ 인간과 코끼리의 10년 전쟁 ㅇㅇ '죽은 새' 를 모자에 얹는 게 유행이었던 시대 ㅇㅇ [분석] 이동진 평론가는 정말 케데헌에 대해 악평을 했나? Blank_Reading 길에서 악마를 줍는 만화 2화.manhwa onewon 히로시마 7박 근교 후기 및 정보글 유니콘건담 어머... 성신여대 협박 메일 미대정병남 체스 선수들의 이명(異名)에 관하여, 전환의 시대 편 체피티니 딸 친구로 오해받은 어머니 ㅇㅇ 와들와들 어제자 해임당한 러시아 장관 근황....roh ㅁㄴㅇㄹ 싱글벙글 조선시대 때도 "외국어능력"은 중요했을까? 현대의 지적능력에서 외국어능력은 지식인과 비지식인을 나누는 중요한 척도임 (영어 못하는데 지식인이라 불리는 경우는 없으니) 그렇다면 유교국가인 조선은 어땠을까? 조선에서 외교관(통역관)을 뽑는 과거시험인 역과를 시행했고시험에 붙으면 사역원에서 교육받고 나서야 역관이 될 수 있었음(중국어 만주어 일본어 위구르어 몽골어 등등) 선비들 사이에서도 외국어를 한다는건 대단한 지적능력으로 인정받기에 외국에서 오래 살다가 귀환한 사람 집엔 선비들이 구름떼처럼 모여있었다함(외국어 배울려고) 조선시대 손꼽는 천재인 신숙주는 7개국어를 할 줄 알았다함(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위구르어 만주어 몽골어)( 물론 프리토킹수준은 절대 아니고)당시 외국어 교재도 있었는데, 저런거 보고 공부했다고함(현대의 기준으로 볼 때 매우 열악한 외국어교재) 그리고 역관들은 조선조정으로부터 사무역의 특권을 얻었는데조선의 부자들 중 역관출신들이 많았다함(그 대신 월급 거의 안줌) 과연 초딩 때부터 대학까지 그 좋은 교재들로 십수년을 영어배워놓고도 못하는 게이들을 보며 선비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첫 백패킹 후기 (남양주 예빈산) 작년 겨울부터 유갤 눈팅하면서 백패킹을 꿈꾸며짱리로 갤에서 옷 패션쇼도 하고 불암산에서 체력단련도 하고유루캠도 보고 저번달엔 오캠도 성공적으로 했음이제 남은건 백패킹..하지만 복병인 찜통 날씨와 러브버그 ..근데 러브버그가 눈에띄게 줄은 것에 힘입어 일요일에 출발하기로 했음토요일은 아오이짱 요리 눈여겨보다가 쿠팡에서 스키야키 밀키트 시켜서 두부도 넣어서 버프 둘렀음 ! !다음날 아침 하남에서 출발 !예빈산 백패킹 할꺼면 견우봉에 있는 데크로 가야하는데소화묘원 네비게이션 찍고 가면됨보면 오른쪽 길로 가라고 되어있음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계속 올라가야함.. 계속 의심하게 됨 경사도 오지고 내 차가 올라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여튼 내 트롱이는 해냈어..가다보면 저런 표지판 나오면 주차 하면됨다른 차 하나가 더 있길래 어 설마 백패킹 온건가? 싶었는데성묘 온거였나바 바로 가시더라테토남 드걔쟤 ! ! ! ! ! ! ! !어 근데 입구부터 이게 맞냐? 무섭쟈나 길은 그냥 길 같은곳을 따라 가면 됨 계속체르노빌 이세요? 살짝 에겐 솟음무한으로 올라가다보면 저런 줄이 보이는데 희망이 살짝 솟았음 저거 정상 가까워져야 있는거 아녀?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땀은 좔좔나고 물 소모량도 장난아님물 세병 가져왔는데 1병 이미 비웠을거임저 이정표 전에 조오오오온나 큰 살모사 봄;; ㅅㅂ 진짜 숨죽이고 지나가는거 기다렸다가 지나갔는데이정표 나오더라 ㄹㅇ 저기까지 이정표가 하나도 없음 이게 맞나싶은데 그냥 길 같은 곳 만 계속 따라가면 됨..저 이정표 보면 견우봉 안써있음 팔당댐은 올라온 곳 ( 차 주차한 곳 ) 이고직녀봉쪽으로 가야함 가는 도중에 견우봉을 거쳐가는거야승봉원인가 저거는 왜 누가 화살표를 저기다 해놨는지 모르겠음.. 앞으로 떨어져 죽으라는건가.. 저 이상한 이정표도 그렇고직녀봉쪽으로 방향틀면 풀숲이 존나게 우거져있는데 살모사 본지 얼마 안 됐기도 하고..길도 이상하고진심 에스트로겐 마구 치솟으면서 집으로 갈까 싶었음근데 돌아가는 길은 1.4 km고 직녀봉은 0.8 km 인데 진퇴양난 아니겠어? ㅠ가는길에 중간중간 사진찍을 만한 곳이 나옴그러다가 견우봉이 나오는데 너무 힘들어서 사진찍는거 깜빡함..데크가 안 보여서 당황한거도 있는데 길따라 살짝 옆으로 가면 바로 옆에 데크 있음아니 이 날씨에 누가 계시네대체 왜 이고생을 하시는..? ㅠ 내가 올라오니까 당황한듯 기척이 들리더니 조용하심..인사라도 했으면 했는데.. ( 덜 무서워져 지잖아.. )데크 반대쪽 계단 내려가면 이런곳 나옴데크 보수 할 때 쓸 자재 려나 아니면 지을 때 쓴 자재 아직 안 내린 걸 수도?근데 쌍너매 것들이 여기다가 쓰레기 좀 버린넘들 있더라일단 숨 좀 돌리고.. 진심 너무 더웠음 30도 + 습도 죽음물병 500ml 4~5병은 가져 와야 함 탈수 마구 일어남챱챱 데크에 첫 피칭 완료 !갤 보고 나사팩, 오징어팩 둘 다 필요 하다는거 보고 구비 해 뒀는데다행이었어 확실히 데크가 좋긴하더라 ㅎㅎ 팩 박을 고생 안 해도 되고 판판한 바닥도 좋고대충 다 떤지고 맘마 타임자충매트 위에 앉는거보다 발포매트 위에 앉는게 나을거 같아서 자충 병풍세우고 ..가성비 디팩 성능 좋더라? 생수랑 맥주가 아직도 시원혀 ㅎㅎ한 여름 발열팩 비추.. 더워 죽어요.. 밖에서 먹기엔 벌레 뜯기고..차라리 건 오징어나 가져올 걸 그랬어역시 맥주는 기린이치방 안주는 감자칩, 맛살슬슬 어두워 지네이거보러 오는구나 사람들이..살아계시죠?펌프겸용 조명타이니펌프 신형 성능 쥑임밝기 최대로하고 텐풍 컷~!진심 야경 죽인다.............옆 텐트 왜 조용하냐고 무섭다고..대충 11~5시 까지 자다깨다 하면서 잔듯 그래도 처음치곤 잘 잔거 같음옆 텐트분은 내가 조용 할 때 부시럭 나와서 잠깐 돌아다니시는거 같았음근데 금방 다시 들어가시더라아침에 알람 울려서 깼는데안개가 껴서 도시가 희미하고 뿌옇게 보이더라 아침으론 빵으로 에너지 채워주고 물도 한 병도 얼마 안 남아서 애껴가면서 목만 축임깨끗히 정리완료 !옆 텐트는 다 정리하고 내려가려니까부시럭 소리나더라..어제 못 찍은 견우봉 아침에 찰칵 - !하산은 생각보다 빨리 했음 한 번 왔던길이라되짚어 가는 속도도 빠르고 내려가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도 하고힘들었는데 트롱이가 눈앞에 보이는데 너무 반갑더라 ㅠㅠ올라 왔던 길로는 가면 안 됨 일방통행이라 반대로 내려가면 된다마찬가지로 내려가는길도 경사가 장난 아니라필수로 기어 1단으로 하고 브레끼 잘 잡으면서 가시길..첫 백패킹으로 느낀점은 여름 백패킹은 진짜 물있는 곳으로 가야겠엉..산은 간다면 꼭 사람들 많이 오르내리고 고도 낮은곳으로 가야겠음인적 드문곳으로 가니까 뱀도 많고 길도 험해서 체력 안 좋으면 가다 탈진 할 수도.. 작성자 : 산리오고정닉 서울 집 산 40% '갭투자'였다…1주택자 전세대출 금지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3575 - 영끌 현 상황………….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2073 '전신 성형' 조두팔, 데이트 폭력 남친과 재결합? osen 21.03.11 8061 0 2072 담원, 브리온 상대 복수 성공…파죽의 11연승(종합) osen 21.03.11 6769 0 2071 [영상] 첫 실전 LG 수아레즈, 2이닝 4K 위력투 [7] osen 21.03.10 1408 4 2070 韓 선수들, 스프링 ‘솔로 킬’ 랭킹 지배…1위=라스칼 osen 21.03.10 796 0 2069 '학폭 의혹' 조병규, 진짜 열받았다..피토하는 반박문 osen 21.03.10 3834 0 2068 착잡한 LSB 감독 "꼴찌라 죄송" (인터뷰) [10] osen 21.03.09 3497 2 2067 차지연 "차은우 대단..김준수랑 '드라큘라' 하고파" osen 21.03.09 10289 0 2066 '전신 성형' 조두팔, 데이트 폭력 잊고 더 예뻐졌네 [1] osen 21.03.08 5052 0 2065 '1이닝 1실점' 양현종 "구질 좋지 않았다" osen 21.03.08 1419 0 2064 AOA 권민아 또 폭로 "성폭행 당해, 유명인이었다" osen 21.03.08 6068 0 2063 양현종, 데뷔전 피홈런에 텍사스 감독 반응? [13] osen 21.03.08 1912 4 2062 "청룡영화제 용문신女!"..김선영, 파격 노출 또! osen 21.03.07 4000 1 2061 김하성 덮친 3루수, 코치에게 혼쭐 osen 21.03.07 2175 0 2060 '펜트하우스2' 죽었던 이지아, 엄기준과 파격 키스 컴백 osen 21.03.07 3390 0 2059 홍상수, 은곰상 수상→김민희와 사랑 굳건 osen 21.03.06 2031 0 2058 장군엔터, 양지은 전속계약 의혹 전면반박 osen 21.03.06 2150 0 2057 "마린스 될 뻔"..SSG 랜더스, 이름 확정 이유? osen 21.03.05 7720 0 2056 [단독] '달뜨강' 학폭인정 지수 하차→후임=나인우 osen 21.03.05 3974 1 2055 [LCK] ‘엄티’ 맹활약에… T1 완파한 브리온, PO 희망 살렸다 [16] osen 21.03.05 43845 6 2054 “오늘 모두 좋던데” 김광현 공 받은 포수 니즈너 위로 osen 21.03.04 913 0 2053 반환점 돈 4대 리그, 플레이오프 확정 팀은? [3] osen 21.03.04 360 0 2052 쏘대장, 학폭의혹에 발끈 “일진 아냐, 욕 한번 안해" osen 21.03.04 3118 0 2051 김하성 드디어 2번타자 2루수로! 5일 선발 [1] osen 21.03.04 789 3 2050 '음주운전 3회' 김현우가 왜 나와? 무개념 '프렌즈' [37] osen 21.03.04 10200 43 2049 장원준 첫 실전=최악, 실책→볼넷→폭투→적시타 [2] osen 21.03.03 2924 1 2048 감스트,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여친 해명? [26] osen 21.03.03 11968 5 2047 "지수=일진, 악행+여친에 성적 발언" 학폭 논란 osen 21.03.03 4891 0 2046 김하성 2G 만에 첫 안타!..MLB 감독 흐뭇 osen 21.03.02 4175 0 2045 BJ 겨울, 잠수 아닌 자살시도? "수면제 먹고" [59] osen 21.03.02 12508 4 2044 "고영욱한테 당하고 싶어?" 이나은 결국 고소 [4] osen 21.03.02 15088 0 2043 김하성, 2일 컵스전 '3번 유격수' 출전 osen 21.03.01 3082 0 2042 "뺨 40대 맞아" 이재영-이다영 학폭 추가 폭로 osen 21.03.01 9013 0 2041 쯔양 또 논란..놀이기구 타며 소시지 먹기 '경악' [5] osen 21.03.01 6603 0 2040 ‘학폭 의혹’ LG 선수 “마사지 강요? 노예 노동 사실무근" osen 21.03.01 1662 0 2039 "이나은, 운동화 훔쳐가"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 폭로 osen 21.03.01 13830 1 2038 절박한 흥국생명, 캡틴 김연경 미팅 분위기보니 [영상] osen 21.02.28 4920 0 2036 "돈 줄게 씨X" 노엘, 폭행영상 [1] osen 21.02.28 6231 0 2035 '구강성교 폭로' 기성용 vs 피해자, 모두 정면돌파 osen 21.02.28 2900 0 2034 양현종, 텍사스 선택 이유는 추신수였다 [11] osen 21.02.26 4035 3 2032 구강성교 논란 지목 기성용 "축구인생 걸고 사실NO" [42] osen 21.02.25 7841 23 2031 JYP "ITZY 리아, 학폭=명백한 허위..고소" [18] osen 21.02.25 7186 17 2030 이다영 ‘터뜨릴꼬얌’, 학폭미투 나비효과 [3] osen 21.02.24 9744 1 2029 기성용이 구강성교 강요? "가해자와 관련 없음" [1] osen 21.02.24 4394 3 2028 "김치 아닌 파오차이?" A씨 방송하차 국민청원 osen 21.02.24 1801 0 2027 '1982 백인천처럼', 2021 추신수도 KBO 씹어먹나 [1] osen 21.02.24 39143 3 2026 BJ시조새, 브라질女 몰카 논란→나라망신 눈물사과 [100] osen 21.02.24 30407 10 2025 방탄소년단, '유퀴즈' 출연..100분 특집 [12] osen 21.02.23 5446 9 2024 김계란, 갑상선 완치? "3대 중량 떨어져" [19] osen 21.02.23 5820 1 2023 '유화 데이트 폭력' 짭구, 경찰 조사 마쳤다 osen 21.02.22 26397 0 2022 박혜수 동창 옹호글 등장 "존경스러웠던 친구" osen 21.02.22 4401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분석] 이동진 평론가는 정말 케데헌에 대해 악평을 했나? 북부와 남부의 발전수준 격차가 유럽에서 제일 심각한 수준이라는 이탈리아 길에서 악마를 줍는 만화 2화.manhw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4조6천억원, 55.9%감소 오들오들 도박중독자들 사이에서도 동정 받는다는 부류.jpg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간와패 여행 2일차 인간이 물고기였던 흔적.jpg 싱글벙글 아이돌한테 받은 싸인 찢어버린 부모.jpg 데이터) 아이언하트 슈트 변화과정....gif 9월 12일생 신생아까지 ’15만~55만' 소비쿠폰 받는다 35살까지 백수 생활한 삼대남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혼 논란 입장 표명 일본 자전거 여행3 청량해 보이지만 불지옥이던 도쿄 36장 싱글벙글 유전자 가위치기 고점 기준 예체능은 팝스타가 넘사벽인 이유 ㄷㄷ 날씨 상관 없이 전기세 0원, 냉난방 0원이라는 집 체스 선수들의 이명(異名)에 관하여, 전환의 시대 편 싱글벙글 포켓몬 너의 진화방법은.jpg 주민규 골.gif (동아시안컵) 한국, 중국에 완승 싱글벙글 before/after 코레일 곧 큰거 온다 ㅋㅋㅋㅋ(직고용) 국결 한다고 했다가 좌표찍힌 대기업남.jpg 노상원 "선관위 다 잡아족쳐야"ㅋㅋㅋㅋ "핸드폰을 맨바닥에 두지 마세요." 아파트 공고문 무슨일? 드릴산 싱붕이가 알아본 드릴사기전 꼭알아야 하는것 당신의 유죄 판결을 취소합니다 싱글벙글 빠니보틀의 연애특강.jpg 트럼프, 李에 '일방 통보'…"8월부터 한국산 25% 관세" 폭염에 등산하다 줄줄이 사망..."체온 조절 기능 마비" 경고 스압)) 세계 녹내장 학회 다녀옴 feat. neuroprotection 살인자 부모가 기자에게 전화해서 한 말 히로시마 7박 근교 후기 및 정보글 고전) 심슨가족에서 묘사하는 대학원생 다시보는 정찬성과 치카제가 싸운이유...jpg 서울 집 산 40% '갭투자'였다…1주택자 전세대출 금지 검토 싱글벙글 조선시대 때도 "외국어능력"은 중요했을까? 와들와들 어제자 해임당한 러시아 장관 근황....roh 몰랐던 역사적인 사실들.jpg 만화가 지망생들은 파이어펀치처럼 되고 싶어 여자가 싫어하는 여름철 남자 패션 영화 '우왁굳'.....시나리오 떴다.....JPG '모성애가 눈물겨운 새' 에 대해 알아보자 딸 친구로 오해받은 어머니 싱글벙글 빡대갈도 아는 러시아식 이름에 대해 알아보자 병원에서 채혈을 여러번 실패하면 생기는 일.Manhwa 유네스코 '군함도' 표결서 일본에 참패한 조선... 국제사회는 일본편 층간소음 항의에 끓는식용유 부어버린 60대.jpg 오피셜) 이시영 임신 발표...jpg 스필버그가 승낙했으나 마케팅 담당자가 거절한 포스터 "성매매 경험담"이라며 인스타에 뜬 AI 만화 조회수 수백만 안철수, 쌍권 출당 제안했으나 비대위에서 거부 철권 보드게임의 미래 싱글벙글 네이버웹툰 잠수함 패치로 큰일난 작가들 선택적 함구증에 걸린 소녀 트럼프 “8월1일까지 한국 상호관세 유예 연장“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워터밤 여신 권은비’ 볼륨감 드러내는 비키니 입고 화끈한 댄스로 무대 찢었다 5·18 왜곡·폄훼 무더기 기소…특별법 제정 4년 만 처벌 본격화 황민우, 음방+챌린지+예능 종횡무진…2년 만의 컴백에 음악적 성장 증명 방세환 시장 “광주의 3년, 시민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글로벌 핫템' 템페스트, 日 싱글 'My Way' 89초 버전 음원 선발매 “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피임도구 챙겨서 등산을 갑니다” "동남아서 저렴한 마사지 신중해야"…의사 경고한 이유 장윤정 “선후배들 내게 원망 많아…나 때문에 밥그릇 뺏겼다고” '화려한 날들' 배우 이태란, ‘세련 미모’ 뽐내며 감각적인 재벌 안주인 고성희 役으로 완벽 변신! MBN, 제과제빵 오디션 '천하제빵' 하반기 방송 벨라토레스 출격...무게감 느껴지는 K게임 신작 3종 '월드 오브 탱크', 라라 크로프트 & 듀크 뉴켐 등장 "혈당 스파이크" 싹 잡아주는 음식, 점심 식사 때 믿고 먹어도 됩니다 "2조 재산"서장훈, 절친 이상민 재혼에 준 충격적인 축의금 금액 진찰한다며 환자 강제추행한 한의사…징역형 집유 확정 흡연 "이때"한다면 한갑을 한번에 피우는 것보다 위험합니다. [인물열전] 싸움보다는 배달이 중헌디... '샘 포터 브리지스' [창간] '페이커' 이상혁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서동주,발리 신혼여행 中 비키니로 뽐낸 완벽 몸매 아버지가 영화 찍지 말라며 "제작비 물어줄 테니 그만두라"던 금수저 배우 “판매 글·가격 자동으로” 당근마켓 AI 어떤 편의 주나 "학력·경력 불문 '공정채용 방식'"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공모… 유럽 패션학교 다니다가 연기하려고 8년 유학 생활 때려치운 여배우 [DIY 리뷰] 여행중 배터리 소모가 심한 스마트폰 핫스팟 대신 이동식 무선 AP 구축하기 "서울서 비둘기 먹이 줬다간 과태료…" 다른 지역·동물은 괜찮나 얼굴 하나로 오락실에서 캐스팅 됐다는 전설의 연예인 이미숙, '짠한형'서 과거 '호스트바 연하남' 스캔들 논란 심경 고백 "낙인으로 돌아와…내면은 달라" "여보 우리 이제 어떡해" 벌써 4억원 떨어진 '신축 대단지 아파트' 전망 분석 [찍먹]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내 사랑스러운 딸이 돌아왔다! "차 세우자마자 감탄 나와요"... 지루할 틈 없는 호수 절경 드라이브 코스 1 20대임에도 국제결혼을 고려한다고 했다가 악플 세례 2 유명男스타, ‘폭행 사건’ 연루…드디어 입 열었다 6 장도연, 동료 연예인한테 뺨 맞아… 7 신지♥문원 영상 본 홍석천, 입 열었다… 3 휴가 내고 중국 간 천안 구청장, 호텔서 숨진 채 발견 4 로또 ‘2등 당첨’ 된 남성, 시신으로 발견… 5 조세호, 촬영 중 난동…탈의실까지 부숴 8 학폭 누명 여배우 "5년 간 오디션 1번", 공백기 토로 '눈물' 9 신지, 문원 논란에 입 열까…빽가와 라디오 생방송 출연 10 신세경, 악플러 실형 선고 이후 밝아진 근황 "올리지 못했던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