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아이 안낳을래요” 저출산임에도 비출산 선언한 일녀들 ㅇㅇ
- 임진왜란 초기 조선군의 반격태세: 경상우도 (1) 하히해
- 걸그룹 데뷔 하나 때문에 난리난 인도네시아 근황 ㅇㅇ
- 끔찍) 故오요안나 어머니와 가해자 B간의 통화 감돌
- '한국의 위엄' 첫날 쇼트트랙 金 5개중 4개 싹쓸이… 사실상 올킬 ㅇㅇ
日, 이웃들에게 다정한 척 연기하던 부부... 부엌칼로 토론하다 비참!
2025년 2월 6일, 일본 히가시오사카시의 한 주택에 방문한 친척이 쓰러져 있는 부부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음 [신고내용] 부부가 서로 칼로 찔러서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 부부는 당시 1층 거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함 아내(49)는 복부를 여러곳 찔려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남편(48)은 왼쪽 가슴 등을 찔려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함 [근처에 사는 주민] (경찰이) 소리가 났는지, 다툼이 있었는지 물어봤는데 특별한 소리는 들리지 않았어요 부부끼리 외출하는 모습도 종종 봤고 굉장히 사이가 좋아보였어요 최초 발견자인 친척은 사건 현장에 가기 전 48세 남편한테서 아내를 찔렀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경찰에 알렸다고 함 이에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보고 지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함 일뽕 원종단은 자신이 비참한 연애를 한 이유를 특정 인종이나 성별 탓으로 돌리며 낫또녀를 만나면 해피 라이프가 펼쳐질 것처럼 망상하지만 정작 쪽본애들은 전혀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인듯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