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갤러리

자동 짤방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동 짤방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1/3

국제기구가 나서 강력 경고한 야간근무의 위험성... 경찰공무원들의 삶 ㅇㅇ
요즘 서양여자들 사이에서 촌스럽다고 느껴지는 것 ㅇㅇ
2022년 2박4일 빈, 로마, 베네치아 여행 미나미아소미즈
안철수 "중국 서해구조물 문제, 시진핑에 단호하게 항의해야" 사피엔스
싱글벙글 배달앱에서 눈치보이는 손님..jpg ㅁㅁ
하늘궁 공연 같이보자 ㄷㄷ
미성년자 성매매 영포티의 최후 ㅇㅇ
유신헌법 만들려고 김일성과 내통한 박정희 배그린
야구단 10개에 은퇴 투어 돌았다는 레전드 야구선수.jpg ㅇㅇ
시발시발 여고생 + 여교사 무고로 인생 망한 남교사 성병첨가물
국정자원 화재 장애 시스템 복구율 90% 넘어서 ㅇㅇ
싱글벙글 꽁치구이 KIM쓰렉
어제 포샵 업뎃된거 내용 (내용 존나 김 주의) 2456778
요즘 중국 게임재벌 근황.txt ㅇㅇ
결혼 앞두고 전신마비 된 남편.jpg 감돌

이재명이 말하는.. 한국 일본 똑같은 이유 ..jpg - 관련게시물 : 일본 총리 이거 뭐임..한일 정상회담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을 자연스럽게 언급 하면서 한국 일본 관계를 다져나가자고 하는 말빨로 다카이치를 웃게 만들었다고 함 반일 성향 윤석열 하고는 전혀 다르게 일본과 함께 손 잡고 동아시아 발전을 같이 해내자고 다카이치에게 제안 했다고 함 다카이치 총리도 이재명 말에 감명을 받고 깊은 동감을 표현 했다고 함 정말 일 하나는 진짜 잘하네.. 작성자 : 3dd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영포티룩도 멋지게 소화할 것 같은 40대 스타는?	운영자	25/10/27	-	-
AD	로켓프레시, 인기상품 총집합! BEST	운영자	25/10/31	-	-
1212538	추천작 [3]	nam	08.24	196	11
1212530	ㄲㄴㅇ [3]	먹짱	08.24	109	4
1212529	ㄲㄴㅇ [3]	ㅇㅇ	08.24	85	4
1212528	ㄲㄴㅇ [3]	김갤러(219.249)	08.24	90	4
1212527	ㄲㄴㅇ [3]	김갤러	08.24	50	2
1212524	언젠가 만날 내 꿈을 향해 [3]	ㅇㅇ	08.24	177	13
1212523	비틀거리고 흔들려도 난 또 한 걸음을 내딛어요 [2]	ㅇㅇ	08.24	134	9
1212522	가슴 가득히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은 채 [1]	ㅇㅇ	08.24	105	7
1212521	한 걸음 한 걸음 오늘도 조심스럽게 내딛어요 [2]	ㅇㅇ	08.24	105	6
1212520	멈추지 않는 울림이 날 앞으로 이끌죠 [1]	ㅇㅇ	08.24	102	7
1212519	가슴 속 깊은 곳에서 [1]	ㅇㅇ	08.24	91	6
1212518	잘생 [1]	미하엘켈(203.132)	08.24	132	4
1212517	두려움이 날 자꾸만 망설이게 하지만	ㅇㅇ	08.24	81	5
1212516	이대로 끝나는 건 아닐지 [1]	김갤러	08.24	91	6
1212515	내가 그대만의 빛이 될게요	ㅇㅇ	08.24	73	5
1212514	그댈 찾을 때 까지 계속 걸어와 줘요	ㅇㅇ	08.24	73	4
1212513	내 모든걸 다 가져간 한 사람	ㅇㅇ	08.24	74	5
1212512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ㅇㅇ	08.24	72	5
1212511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ㅇㅇ	08.24	71	7
1212510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ㅇㅇ	08.24	73	6
1212509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ㅇㅇ	08.24	68	6
1212508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ㅇㅇ	08.24	75	7
1212505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ㅇㅇ	08.24	77	5
1212504	나만 바라볼 사람	ㅇㅇ	08.24	58	4
1212503	언젠가 만날 내꿈을 향해 [2]	김갤러	08.24	62	5
1212502	내가 지켜줄 사람	ㅇㅇ	08.24	63	5
1212501	여기에 여기 있는데	ㅇㅇ	08.24	59	4
1212500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ㅇㅇ	08.24	59	4
1212499	누굴 찾고 있나요	ㅇㅇ	08.24	58	4
1212498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ㅇㅇ	08.24	57	4
1212496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ㅇㅇ	08.24	56	4
1212494	서울여행이라도 해라	미하엘켈(203.132)	08.24	87	0
1212493	난 또한 걸음을 내디뎌요	김갤러	08.24	49	4
1212492	비틀거리고 흔들려도 [1]	김갤러	08.24	49	6
1212490	설레임을 안은 채	김갤러	08.24	35	5
1212489	가슴가득히 두려움과	김갤러	08.24	38	4
1212483	조심스럽게 내디뎌요	김갤러	08.24	53	4
1212482	한걸음 한걸음 오늘도	김갤러	08.24	44	4
1212480	다시 일어나요	김갤러	08.24	46	3
1212479	꾸러기 모자 [4]	촘냥2	08.24	92	9
1212477	모두 포기할까 했었지만	김갤러	08.24	59	3
1212476	크눈 넷플 입성 기념 강진이 [2]	김블랙(106.101)	08.24	123	13
1212475	더 이상 남은 게 없어 [1]	김갤러	08.24	55	3
1212474	멍하니 서있었죠	김갤러	08.24	41	4
1212473	나의 꿈을 바라보며	김갤러	08.24	34	2
1212472	저 멀리 희미해지는	김갤러	08.24	41	3
1212471	아아... 너..무,,,너무너무 [3]	김갤러	08.24	99	9
1212470	늦은 맛저야 [3]	김갤러	08.24	55	3
1212466	어제 누가 올린글보니 영상올린다 협박한거만으로도 구속되더라	ㅇㅇ	08.24	218	10
1212437	맛저 [5]	ㅇㅇ	08.24	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