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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범죄 Jap... 절벽에서 밀어놓고 허접한 변명시도
하루라도 화목한 날이없는 Jap... 오늘은 지바현의 카츠우라시의 어느 한 부부가 화제다. 지난달 15일 노무라 나오키(63)는 아내와 함께 정상까지 등산했는데 그 다음날 절벽아래서 아내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사망한 여성은 노무라 미즈세(66세) 근처 낚시꾼이 절벽아래서 시신을 발견한덕분에 사건이 드러난것 그런데 최초신고자가 어째서 낚시꾼일까? 남편의 이상한점은 한두가지가 아닌데 등산이후로 연락이 닿지않아 미즈세의 가족들이 집을 방문했는데 노무라 나오키는 아내의 행방을 추궁당하자 굉장히 횡설수설한 모습을 보이며 이상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거기에 수상함을 느낀 가족들이 신고하게 된것 경찰에 긴급체포 당한 나오키는 "원래 같이 죽으려고 했어서, 아내가 추락하는건 봤지만 신고는 하지않았다" 라는 변명을 대며 범행을 부인하고있다. 근데 그럴거면 닌 왜 조용히 내려왔노? ㅋㅋㅋ 경찰은 나오키가 절벽에서 밀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사건을 수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추리물 난이도가 너무 쉬운거 아니노? 벌써 정답 다 맞추는 중 화요일 서스펜스 극장같다 저 Jap은 즐겁나보네 www 사람 죽은 사건에 각종 효과음을 넣어주며 추리물 브금을 넣어주는 Jap... 이게 원종이가 말한 일본인의 유쾌함인가? ㅈㄴ 불쾌하다 Jap!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박찬대, “내란특별법, 좌시않겠다”는 한동훈에 “까치발 들고 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2208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박찬대, “내란특별법, 좌시않겠다”는 한동훈에 “까치발 들고 보라”12.3 비상 계엄 당시 국회에 진입하는 군인들.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본인이 대표 발의한 내란종식특별법‘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판한 것을 두고 “본인부터 국민께 사죄드려라. 그렇지 않n.news.naver.com- 한동훈, 박찬대 향해 "숲 속에 숨거나 집에서 자는 선택하지 않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64612?sid=100 한동훈, 박찬대 향해 "숲 속에 숨거나 집에서 자는 선택하지 않았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계엄 선포 당시) 제게도 즉시 목숨을 걸고 계엄을 해제하러 국회로 달려가는 대신 숲속에 숨는 것, 집에서 자는 것 같은 선택지가 있었으나 선택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 전 대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한동훈 페북) 단지 그걸 선택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계엄 선포 당시 제게 ‘선택지가 없었지 않느냐’는 박 의원님 말씀과 달리 제게도 즉시 목숨걸고 계엄해제하러 국회로 달려가는 대신 숲속에 숨는 것(이재명 대통령), 집에서 자는 것(김민석 국무총리) 같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단지 그걸 선택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박 의원님은 평소에 남의 코도 대신 파준단 소리 들을 정도로 친절한 분인데, 아주 거친 말로 억지 쓰시는 걸 보면 선거가 많이 어려우신 것 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g8Wkvu2V/?mibextid=wwXIfr ErrorErrorwww.facebook.com 헌재 판단도 부정하는 박찬대 ㅋ 다) 공동 국정운영 관련 ○ 피청구인이 발표한 담화문의 전체적 취지는,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이후의 민심 수습과 안정을 위하여 행정부와 여당은 서로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국민에게 피력한 것으로 해석되고, 여기서 더 나아가 행정부와 입법부간 '독립성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지는 대통령제 정부형태를 몰각하려는 의도까지 있었다고는 볼 수 없다. ○ 또한 피청구인이 위 담화에 근거하여 여당대표와 공동으로 국정을 운영하였다고 볼 만한 직접적 근거나 사례도 찾을 수 없다. ○ 따라서 피청구인이 헌법 제7조, 제66조 제4항, 제74조 제1항 등을 위반하였다고 볼 수 없다https://naver.me/5no34Ryv 한동훈 “남의 코 파준다는 친절한 박찬대, 선거 많이 어려우신듯”“계엄 해제 말고 선택지 있었나” 朴주장에 韓, 李대통령·金총리 언급하며 맞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12월 3일 밤 당신에게 계엄 해제 naver.mehttps://naver.me/5pqes9Kl 한동훈 “李처럼 숨는 선택지 있었다…선택하지 않았을 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제게도 즉시 목숨 걸고 계엄 해제하러 국회로 달려가는 대신 숲속에 숨는 것, 집에서 자는 것 같은 선택지가 있었다”며 “단지 그걸 선택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11일naver.mehttps://naver.me/GxL51d2W 한동훈, 박찬대 향해 "숲 속에 숨거나 집에서 자는 선택하지 않았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계엄 선포 당시) 제게도 즉시 목숨을 걸고 계엄을 해제하러 국회로 달려가는 대신 숲속에 숨는 것, 집에서 자는 것 같은 선택지가 있었으나 선택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 전 대naver.me- “우리도 계엄 막았다” 한동훈, ‘국고보조금 박탈법’ 정면 비판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58219?sid=100 “우리도 계엄 막았다” 한동훈, ‘국고보조금 박탈법’ 정면 비판.. 출마 신호탄 쐈나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범 국고보조금 박탈법’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우리는 계엄을 막은 정당”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윤희숙 혁신위의 공식 사과 직후 나온 메시지라는 점에서, 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묘냥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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