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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중국 영웅의 몰락
전랑 시리즈중국이 전랑외교 어쩌고 할적에 저 제목 달고 나와서 중뽕 존나 넣고공산당 지원 받아 제작한 후 중국관객으로만 박스오피스 1위 먹고 제작자이자 주연인 "우징"을재벌로 만들어준 영화내용은 너무 심각해서 언급할 가치가 없다.(아프리카 갱단이 중국인 보고 "중국은 UN상임이사국이야!! 하면서 도망감"성공을 맛본 우징은 공산당의 나팔수가 되어 매일 저런소리를 떠들어댐가장 질나쁜건 이 부분이었는데해외 나간 중국인들한테 중국위상이 존나 높아서여권 보여주면 알아서들 깨갱하니 쫄지 말란 소리였다.현실은?중국여권 보여주자 돈 안내놓으면 상어밥으로 준다고 함중국인이라고 공항 등에서 행패부리는 짱깨가 늘어남당연히 쫓겨나거나 잡혀감짱깨 유명배우도 똥남아에서 장기밀매용으로 잡혀감좆초딩들이 도로에 빨래줄쳐서 막아놓고 검문하면서 돈 내놓으라고 함관광지에서 삥뜯던 공무원이 20위안을 요구하다가 중국여권보자 좋아하며 200으로 올림이 깜둥이들은 경찰인데지나가던 차량 세우고 뭐 갖고있어? 나한테 뭘 주고 싶어? 이지랄함중국인이 뭔소리냐고 여권보여주자존나 화내면서 돈내놓으라고 함이 니거도 중국여권이 최고라고 함.세계 다양한 여권들 보여준것 중에 이거 고름왜냐면 이거 보는날은 돈버는 날이라고 함.몽골가서 중국국기 흔들면서 여기 중국땅이라고 하다가 주변사람들한테 다구리 맞음본인은 자기를 팬건 몽골 흑사회일거라고 주장중 ㅋㅋ이런 와중에 우징은 정신못차리고 인터뷰때마다자기는 뭐든 다 잘했고 뭐든 해봤다 식으로 너무 거만을 떨어서 빈축을 샀고인터넷에서 저새기 말대로 했다가 좆된다 썰이 많이 돌고조국을 사랑한다면서 사실은 조단위로 벌고 기부도 한적이 없는게 들통남그 후 중국 유튜브같은데서 합성 필수요소가 되어서 사람들 조롱거리가 되고 있음중국 젊은이들은 우징이 거만떨때 고개를 좌우로 까닥거리는 행동을 비꼬느라말할때마다 고개를 좌우로 까닥거리는 쇼츠를 올려대는 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지식 기반' 진행의 핵심 개념 (ft. 빡빡이카르텔)
위트니스-라이크가 대체 뭐죠? by 매튜 밴디밴더자, 이제 다시 위트니스라이크 게임으로 돌아와서, 중요한 게임플레이 요소 중 하나인 지식 기반 진행(Knowledge-gated progression)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오픈 월드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디자인 딜레마와 연결됩니다. 특히,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면서 여러 규칙을 점차 배워가야 하는 구조를 가질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즉, 플레이어가 어떤 퍼즐에 도달했을 때, 그들이 해당 규칙을 이해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게임이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게임이 비선형 구조라면, 플레이어가 지금은 절대 풀 수 없는 퍼즐과 맞닥뜨릴 가능성도 생깁니다. 그 퍼즐은 그들이 아직 배우지 못한 규칙을 요구할 수도 있으니까요.이 문제에 대한 가장 단순한 해결책은 오픈 월드가 아닌 선형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즉, 플레이어는 반드시 간단한 퍼즐부터 풀어야 하며, 그걸 통해 더 어려운 퍼즐이 차례로 열리게 됩니다. 하지만 퍼즐 게임을 선형 구조로 만드는 데에는 최소 세 가지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문제는, 플레이어가 완전히 막혀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퍼즐을 풀지 못하면, 그게 끝입니다. 게임의 구조상 그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게임이 그 지점에서 끝나버리는 셈이죠. 물론 공략집을 찾아보지 않는 한 말입니다. 두 번째 문제는, 플레이어가 디자이너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플레이어가 비범하게 영리하더라도, 앞단계를 건너뛰거나 앞서 나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게임 디자이너가 정해놓은 단계별 흐름대로만 진행해야 합니다. 세 번째 문제는, 게임 안에 있는 여러 아이디어들이 본래는 뚜렷한 순서를 가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하지만 게임이 선형 구조라면, 그 아이디어들에 강제로 순서를 부여해야만 합니다. 사실 어떤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부터 자유롭게 선택해서 진행하는 구조가 훨씬 자연스럽고 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비선형 구조를 도입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규칙들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구역을 만들고 싶을 때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별 모양이 등장하는 구역에서는 별 기호의 의미를 배우고, 오각형이 나오는 구역에서는 오각형 기호의 의미를 배웁니다. 그런데 이제 이 둘을 섞어서 등장시키고 싶은 구역을 만들려고 할 때, 플레이어가 과연 이 두 규칙을 모두 이해했는지를 게임이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을까요?이런 상황에서 흔히 사용하는 해결책은, 두 규칙을 혼합한 구역을 잠긴 문 뒤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을 여는 열쇠는 해당 규칙 구역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게 하는 식이죠. 즉, 플레이어가 열쇠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그 규칙을 이해했다는 간접적인 증거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식조차 역시나 유연성이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플레이어가 해당 구역을 아직 완전히 끝내지는 않았더라도, 이미 규칙 자체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차라리 직접적으로 플레이어의 이해도를 테스트하는 방식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그 잠긴 문이 하나의 퍼즐이라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퍼즐을 푸는 열쇠는 ‘플레이어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이라면요? 바로 <The Witness>가 이 방식을 정확히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지식 게이트(Knowledge Gate)’라고 제가 부르는 장치를 통해, 게임의 다른 곳에서 습득한 지식이 있어야만 풀 수 있는 퍼즐들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퍼즐을 설계하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저 역시 <Taiji>에서도 이 구조를 사용했는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퍼즐은 무작정 시도해서 운 좋게 풀리는 방식(brute force)으로는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충분히 복잡해야 합니다.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 플레이어가 우연히 풀어버리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그 퍼즐은 규칙을 이해하고 있는 플레이어에게는 비교적 쉽게 느껴져야 합니다. 그래야 지식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진짜 보상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Taiji> 개발 초기에 있었던 일 중 하나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지식 게이트 퍼즐을 각 서브 구역의 기본 규칙을 학습하는 용도로 사용하려 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대부분이 그 과정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The Witness>에도 있는 기능인데, 퍼즐에 답안을 제출하면 오류가 난 기호가 빨간색으로 깜빡이는 메커니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 덕분에, 플레이어들은 이 지식 게이트 퍼즐을 일종의 부분 풀이(peacemeal solving)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즉, 퍼즐 패널에 있는 기호 중 하나씩 규칙을 만족시키는 식으로 점점 풀어가는 거죠. 결국 저는 지식 게이트 퍼즐에서 이 오류 깜빡임 기능을 비활성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he Witness> 역시 같은 방식을 사용합니다.------------------------------------------요약)1. 오픈 월드나 비선형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어떤 규칙을 배웠는지 게임이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음. 2. 그 결과, 플레이어는 아직 배워야 할 규칙이 필요한 퍼즐을 너무 일찍 만날 수도 있다.3. 선형 구조를 통해 학습 순서를 통제하는 방법으로 이런 딜레마를 돌파하려는 경우, 한 부분에서 막히면 게임이 멈춰버리고, 모든 구성된 순서를 건너뛸 수 없게 되는 문제 발생 4. 게다가 본래 순서랄 게 없는 아이디어에도 인위적으로 순서를 부여해야하는 비직관성이 생김5. 이때 '지식 게이트'라는 방식을 통해, 플레이어가 아이디어를 제대로 이해해야 문이 열리는 식으로 잠긴 문 자체가 테스트 역할을 하도록 설계 가능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돈 내고 밥 사먹으면 호구되는 일본... 도시락 가게 수난시대
최근 일본에서는 정직하게 돈을 내고 밥을 사먹으면 호구 소리를 들을 정도로 도둑놈들이 날뛴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취재진이 방문한 곳은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도시락 가게 바쿠모리벤토 코우란 사카이초점 이런 스시녀(?)들이 애용할 정도로 사랑받는 대용량 도시락 가게이지만... 최근 끝없이 이어지는 도시락 절도 피해로 영업이 불가할 정도의 심각한 매출 타격이 있다고 함 대체 얼마나 많길래 저렇게 점주가 읍소하는 걸까? 일뽕들 말대로면 개쪽본에는 도둑이 한 두명이 있을까 말까할텐데 엄살 아닐까? 살펴보겠음 첫번째 인물은 고령의 남성 이새끼는 이 가게에서 계산하는 '척'만 하고 도시락을 훔쳐가는 걸로 유명한 놈인네 2개월 반 동안 방범카메라에 찍힌 범행 횟수만 50회 피해액은 약 3만엔에 달함 거의 매일같이 도둑질을 하던 놈이라 그럴까? 취재진이 감시를 하던 이 날도 찾아옴 심지어 다른 고객도 매장 내에 있던 상황... 그러나 그에 굴하지 않고 도시락과 컵라면 등을 챙겨서 계산하는 척 연기를 하는 쪽남 도둑질을 위한 의지가 매우 굳건해보임 힐끔힐끔 다른 손님을 의식하며 물건을 훔치는 고령의 쪽남 베테랑 도둑이라도 쫄리는지 자꾸만 옆의 손님을 의식하는 모습 카드 결제를 하는 척만 하기 때문에 결제기에서 당연히 나야할 소리가 나지 않는 모습임 그 때문에 옆의 손님이 눈치챘을까봐 무지하게 걱정되는지 대놓고 확인을 한 뒤 옆의 손님이 별 반응이 없자 호다닥 물건을 챙겨서 가게를 나옴 ㅋㅋㅋ 취재진이 그를 붙잡아 가게에 데려다놓고 취재를 하려하자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큰소리 치는 도둑놈 이윽고 점주가 와서 물건을 훔쳤냐고 추궁하자 지불할 생각은 있었다며 되지도 않는 변명을 하며 뻔뻔한 태도를 이어감 심지어 몇 번이나 도둑질을 했냐고 하자 4~5번 했다고 거짓말도 술술 나옴 당연히 거짓말 앞서 봤듯이 2개월 반동안만 벌써 50번 이상 도둑질을 한 새끼임 게다가 추궁당하는 동안에도 계산대에 몸을 기대고 거만한 자세로 말대답이나 찍찍 하는 게 반성의 태도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음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며 마무리 하지만 저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음 두번째 대상은 젊은 남성... 20대로 보임 훔치고, 훔치고, 훔치고 또 훔치고 훔치는 끝없는 욕심 도둑질을 할 때마다 너무 많이 훔쳐서 제대로 들지 못할 정도로 많이 훔치는 게 특징인 이 쪽대남은 2개월 반동안만 적발된 게 20회, 피해액은 2만엔 이상임 범행 1회당 피해액은 아까의 고령남을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 취재진이 놈을 붙잡아 추궁하자 역시나 변명만 줄줄 늘어놓음 처음에는 계산을 했다고 착각했다고 했다가 나중에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가 일관성 없는 변명투성이임 게다가 오늘이 첫 방문이었다는 개소리까지 덧붙이는 모습 취재진은 범인이 범행을 인정하기를 바라며 이전 범행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보여줌 얼굴, 머리모양, 피어스 등등 누가봐도 범인 그자체 그러나... [20대 쪽남] 이건 우연히 그런 거 아닌가요? 나는 정말 여기 처음 온 거라고요 저는 저렇게 머리가 길지 않아요 (취재진이 목걸이가 같다고 지적하자) 이거요? 우연히 같은 거 아니에요?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범행 장면이 촬영된 영상은 한 두 개가 아니었고 결국 쪽남은 마지못해 범행을 인정하는듯한 취지의 발언을 함 이 도시락 도둑 쪽대남은 26세의 음식점 알바생이었음 최근 근무가 줄면서 수입이 줄어들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함 [도시락 도둑 쪽대남] 급료가 들어와도 어머니가 입원하셔서 병원비를 지불하거나 하느라 돈을 지불할 여유가 없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시종일관 거짓말만 했기에 정말 어머니가 입원을 했는지, 아니 애초에 어머니가 있기는 한 건지 도통 믿을 수가 없음 출동한 경찰관한테는 또다시 지불했다고 생각했는데 지불하는 건 잊어버리고 나간 거라며 고의성을 부정하는 변명을 함 도둑질을 한 게 아니라며 방금전까지의 주장을 전부 뒤집는 발언 ㅋㅋㅋㅋ 결국 이새끼도 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 엔딩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도의 도둑질은 일본이라면 크게 놀랄 수준은 아님 쪽본 어디나 다 저 정도 도둑은 있기 때문 이 가게는 얘들 말고도 또 도둑이 있었음 세번째 놈은 2개월간 6번이나 적발된 놈임 어라? 너무 적은 거 아냐? 50번, 20번씩 훔친 놈들하고 비교하면 별 거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이새끼는 노숙자인데 도시락은 물론이고, 아직 가게에서 현금을 받을 당시에는 현금통까지 훔쳐간 상습 절도범임 그렇지만 진짜 경악할 사실은 따로 있었음 (이 가게를 전부터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노숙자 도둑놈] 친구한테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그 사람도 노숙자거든요 점주 : 노숙자들끼 사이에서 이 가게는 안 잡힌다고 소문이 났다고? 노숙자 도둑 : 맞아, 안 잡힌다고 하더라고 취재진 : 몇명이나 이 무인 도시락 가게를 알고 있죠? 노숙자 도둑 : 100명 이상 노숙자 100명 이상이 이 가게에 대한 범행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해 할 말을 잃은 점주 100명이 5건씩만 범행을 저질렀다고 해도 피해 규모는 어마어마할 거임 결국 이 노숙자놈도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 노숙자의 범행은 다른 노숙자의 범행을 유발하기 때문에 점주 입장에서는 개인이 왕창 훔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위험한 케이스임 이 밖에도 다른 개인 도둑들도 적지 않았는데 이 중년 남성은 또다른 특징이 있어서 마지막 대상으로 가져와봄 얘도 역시 상습 절도범인데 특징이 있다면 얘는 사카이초점은 물론이고 여기서 2km 떨어진 곳에 있는 나카지마점에서도 도시락을 훔치는 등 한 곳에만 집중하지 않고 범행을 분산할 정도로 교묘한 새끼라는 점임 게다가 취재진이 출동하자 다른 도둑들과 달리 말도 섞지 않고 바로 달려서 도주를 시도하기까지 하는 특징이 있었음 고령쪽남, 20대쪽남, 노숙자 도둑 등과 비교하면 굉장히 적극적인 성격 신발까지 벗겨지며 열심히 달렸지만 결국은 취재진에게 붙잡힌 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엔딩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지금 일본은 도둑 전성시대... 호텔부터 공무원 주택까지 탈탈 털려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공무원,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 후 658시간 헬스클럽 이용 ·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 · 日, 1년에 300대를 훔치는 도쿄의 자전거 제왕 체포! 수익만 2억이상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日레트로 박물관 폐쇄... 일본의 처참한 민도에 충격받은 박물관장 ·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 日, 온천에 띄워 놓은 과일까지 먹고 훔쳐가는 손님들로 골치 · 충격! 병원장과 주치의가 살인사건 은폐... 내부고발 덕에 발각! ·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 · 日공영버스, 공문서위조까지 하며 직원들 잔업 시키다 적발! · 日, 미쓰비시 이어 미즈호에서도 대여금고 도난 사건 은폐하다 적발 · 日, 공무원 월급 삭감해서 호화청사 짓는 소멸도시 논란 · 日교사, 학교에 거짓말 치고 10일간 하와이 여행... 징계처분 ·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 봉제인형 1300개 훔친 찌질한 일남 체포... 피해총액 300만엔 · 양심적인 日결혼식장, 식 코앞에 두고 일방 취소 통보... 거짓말까지?!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내로남불의 나라 日, 총리가 대놓고 뇌물 살포한 뒤 뻔뻔하게 변명 · 日, 소방단원이 무전기 훔쳐다 팔아... 산불 난리인데 시민들 분노 · 日, 쌀값 급등에 판매 사기 급증... 돈만 받고 쌀 안 줘 · 日자위대, 음식점에서 1000만원 절도... 나라는 안 지키고 강도질?! · 日, 우설 등 수십만원 어치 훔친 20대 스시녀 체포 (무인점포) · 日오사카 엑스포에서 외국 전시품 훔쳐가던 일본인 체포! · 日, 유명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까지 전부 담합... 양심은 어디에? · 日공무원, 뇌물로 오키나와 풀코스... 가짜 병가까지 낸 것으로 확인 · 日, 미술관 전시 고대 유물이 가짜?! 일본 문화청 개망신 · 日아베 마리아 체포... 도둑질 하는 성모(聖母)?! · 日궁내청 직원이 일왕 재산 빼돌리다 걸려... 전대미문의 사건에 발칵! ·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 日고향납세제도, 싸구려 가짜 답례품을 속여 보내서 논란 (치바현) · 처참히 추락한 일본 민도 수준... 쌀값 치솟자 벌어진 기현상 · 日경찰 타락의 끝... 시민 숨진 현장에서 현금다발 상습 절도하다 체포 · 日, 초등생들 대상 게임 100개 이상 훔쳐다 판 쪽남 (닌텐도) · 日, 식중독 적발돼 영업정지 기간에도 도시락 팔아... 미슐랭도 못믿어 · 양심도 도덕도 실종... 자판기 옆에 생기는 쓰레기 산에 日곤혹 · 日, 개당 60만원 넘는 드라이기 도둑 극성에 사우나 문 닫을 판 · 日, 사람만한 동상이 통째로 도난당해 논란 (후쿠시마) · 日시부야서 백팩 도난당한 미국인 격노! 5천만원 넘는 카메라까지... · 日, 집 열쇠 무단복제 범죄 대유행... 인터넷 클릭 한 번이면 간단복제 · 일본인의 양심) 세계가 감탄하는 열도식 '기적의 계산법' · 日, 다 먹은 라멘에서 쓰레기 발견되는 사건 잇따라... 충격 진상은?! · 日, 자동차 매장서 1억2천 상당 고급 SUV 도난... 대담한 범행 · 일본근황) 마트 무인 계산대 절도 속출... 수천만원 손실에 경악 · 여중생 사기단, '나야나' 수법으로 수천만원 챙긴 혐의로 체포 · 일본 유명 온천 료칸 주인 야반도주... 숨겨진 어두운 비밀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3) · 日, 보조배터리 대여 후 재판매 기승에 골머리... 양심이 사라진 열도 · 태국에서 50만원 상당 헌 옷 훔치다 체포된 日남성들 · 日하네다공항 보안검사원이 승객들 돈을 훔친 혐의로 체포 · 日, 국회의원부터 지방의원까지 금뱃지 하나에 팔아버린 양심 쪽본에서 무인점포를 운영한다는 건 자선사업을 하겠다는 소리나 진배없음 덕분에 방송사들이야 취재거리가 넘쳐나서 즐겁겠지만 지역 경찰들 입장에서도 과연 즐거울까? 당연히 아니기 때문에 방송 카메라가 없을 때는 경찰들도 그다지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편임 그런데도 별다른 방범 대책 없이 꾸역꾸역 무인가게를 운영하는 건 대체 뭐하자는 건지 솔직히 의도를 알 수 없긴 함 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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