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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최상! 토요일 서코 후기.. (+ 브이스퀘어, 어린이대공원)
킨텍스 가는 날은 항상 즐거워~ 서울역에서 맥머닝 먹구~ 줄을 서는데 너무 많다! (촬영 허락 받음) 예전엔 미유런 피규어가 35,000원이였는데 이젠 20,000원이네.. 전부터 고민하다가 냉큼 구매함 ㅎㅎ 캬 카피타노햄 멋져 ㄷㄷ 엥 우왓; 이블린 누나 어흐 귀여운 콜콜이 산산이 푸리나도 있음 ㅎㅎ 와.. 노도카 코스어분은 진짜 처음 봄 ㄷㄷ 이게 제목에 만족도 최상이라고 써놓은 이유 최애캐 노도카라서 너무 기뻤다! 말씀 많이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서코가 인원도 많고 통행에 방해될 수 있어서 그냥 찍고 고맙다고 말했음 다음 번엔 노도카 시구레와 같이 찍고 싶네.. 일요일날은 브이스퀘어(블아 음감 카페, 미니 온리전) 가는 날이라 찜질방에서 쉬고 옴 이런 카페류는 처음이네.. 주인공은 언제나 가운데에 서는 법 내 아내 ㅎㅎ 미니페스 줄 옆에는 블케스트라 아크릴 등신대가 있었음 가지고 싶네.. 포스트잇이 많이 붙어 있었음 ㅎㅎ 코스터는 후우카가 떴었는데 마음씨 좋은 분이 노도카랑 바꿔주심 일부러 공복으로 와서 그런지 달고 맛있더라 오후 1시에 미니페스라 그때까지 어린이대공원도 견학했음 ㅎㅎ 확실히 날도 춥고 어제 비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 여기서 찍은 식물 동물 풍경 사진이 킨텍스에서 찍은 사진보다 훨씬 많음 ㅋㅋㅋ 암튼 미니페스 입장~ 굿즈존 가봤더니 패브릭 포스터, 장패드 다 털렸음 ㅜㅜ 3만원 이상 구매 포카는 알바형이 센스껏 노도카로 해주심 ㅎㅎ 고마워요 오우 그래도 랜덤 캔뱃지는 노도카가 딱 뜨네! 망원경 가방에 장식해야지 솔직히 미니페스는 저번에 온리전 가서 그런지 흥미롭진 않았음 그래도.. 노도카 코스어분, 노도카 특별주스, 노도카 굿즈 덕분에 참 즐거웠다! + 구입한 굿즈 모음
작성자 : 미유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