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낮은 실업률 부정적 신호... 20대 쉬었음 인구의 역설적 함수 묘냥이 최신 국뽕 방송 트렌드. araboja ㅇㅇ 지최대 출품작 피드백 부탁드려요 ^~^;; (WHO IS AI ) UTO2038 데이터) 편견을 없애기위한 디즈니 노력들...GIF ㅇㅇ 스압) 싱글벙글 퍼리마녀.manhwa Reppiz 사진 봐라 (20장) doer 요즘 충주맨보다 열심히 뛰는 충주걸(최지호)주무관 ㅇㅇ 싱글벙글 케이팝콘서트 외국녀 ㅇㅇ 쏟아지는 공격, 낙인에 침묵하는 '스텔스 페미니즘' ㅇㅇ 태엽으로 움직이는 스타워즈 AT-TE 설계함 샤교도 싱글벙글 특이한 생활기록부 멘트들... jpg 케넨천재 8년 별거 중인 '기러기' 상사 반찬 챙겨줬다가 불륜 소문…억울 감돌 닥터 화이트와 타임머신.manhwa 비비탄999 스톡킹 갓데노편 ㅈㄴ석재하네요 ㅋㅋㅋㅋ ㅇㅇ 스윗한 한국남자의 현실... 그리고 해외평판 ㅇㅇ 부고니아 개봉기념 볼만한 리메이크/속편 호러물 10편 추천 [시리즈] 공포 추천 시리즈 · 서브스턴스 유행을 틈타 한국 고전 호러 추천 10개. · 크로넨버그,서브스턴스를 제외한 바디호러 10작품 추천 · 요즘 첩보물에 빠져서 나만보기 아까운 첩보영화 10개 추천함. · 유명감독들의 의외의 호러 데뷔작 10편 추천 · 웨폰 개봉기념 아이들을 소재로한 호러 10편 추천 오랜만 누붕이들. 사실 원래 마지막 글 쓰고 또 금방 다음편 쓰려했었는데 현생때문에 글 쓸 시간이 많이 없었음 최근에부고니아 뭔가 호불호 많이 갈리는 느낌인데 갠적으로 노스페라투는 살짝 실망스러웠던 반면에 부고니아는 오랜만에 괜찮은 리메이크를 봤다고 느껴서 갑자기 삘타서 이 주제로 글 쓰게되었음. (물론 지구를지켜라나 부고니아가 호러는 아니지만....그냥)원래 다른 주제 추천받은 것도 몇개있고 한데...갑자기 이걸로 하게 되었네.리메이크만 10편하기보다는 속편도 껴서 하는게 좀 더 풍성할것같아서 그렇게 했음.늘 하던대로 순서와 순위는 무관함. 이번엔 떠오르는대로 막 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뭔가 체계적으로 추천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이러이런 작품들이 있다 재미로 봐주면 고마울듯.* 리메이크 (포스터는 리메이크 버전만 올림)-기본적으로 원작과 리메이크 모두 볼만하다는 전제.1. 미이라 ( the mummy, 1932 ) - 칼 프런드 ----> 미이라 ( the mummy, 1959 ) 테런스 피셔99년도 부터 나온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오는 미이라 시리즈는 엄청 유명한 반면에,이 원작 미이라나, 50년도에 나온 해머영화사 버전은 거의 덜 알려져있지않나 싶다.테런스피셔와 해머필름의 조합은 언제나 옳으니 기회가 된다면 그 시절 호러영화들을 전반적으로 파보는 것도 추천함.2. 흡혈 식물 대소동 ( The little shop of horrors, 1960 ) - 로저 코먼 ----> 흡혈 식물 대소동 ( Little shop of horrors, 1986 ) - 프랭크 오즈이 흡혈식물대소동의 원작은 앞선 연재글에서도 종종 언급되었던 B급의 황제 로저코먼의 작품임.원작부터가 이미 이틀만에 찍은 초 쌈마이 마니악 B급물인데 이를 더 괴랄한 호러뮤지컬코미디로 리메이크한게 1986 버전이다.(정확히는 원작을 리메이크한 뮤지컬을 또 리메이크한 영화임)컬트 매니아들은 환장하는 작품임. 개인적으로도 매우 재밌게 봐서 추천.3. 오페라의 유령 ----> 천국의 유령 ( Phantom of the paradise, 1974 ) - 브라이언 드 팔마이 영화는 브라이언 드 팔마 필모중에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인 작품임.엄밀히 오페라의 유령 리메이크라기보다는 그것을 변주한 괴랄한 컬트작에 가까운데, 드팔마의 최고작은 못되어도 그의 작품중 가장 약빤 작품은 될 수 있을듯.4. 닥터 모로의 DNA ( Islands of lost souls, 1933 ) - 얼 C.켄튼 ----> 닥터 모로의 DNA ( The Island of Dr. Moreau, 1996 ) - 존 프랑켄하이머이 영화는 원작부터가 박찬욱이 최고의 B무비로 꼽은, 프랑켄슈타인보다 한술 더 뜨는 소름끼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러물이고,맨츄리안 캔디데이트, 세컨드 등으로 유명한 존 프랑켄하이머가 리메이크한 90년대 작품은 무려 말론브란도와 발킬머가 주연이다.다만 리메이크 버전은 원작의 명성에 비해 조금 포지션이 어정쩡한듯. 하지만 30년대 고전에 기술적 거부감이 있다면 90년대 작품을 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추천했다.(그래도 이건 오리지널을 더 추천해서 오리지널 포스터를 업로드함)5. 공포의 휴가길 ( The hills have eyes, 1977 ) - 웨스 크레이븐 ----> 힐즈 아이즈 ( The hills have eyes, 2007 ) - 알렉상드르 아야웨스크레이븐의 최고걸작 나이트메어나 왼편마지막집 등등 같은 경우엔 속편/리메이크가 하도 3류들로 뽑혀버리는 바람에 원작까지 같이 내려치기 당하는 느낌이 있는데.이 공포의휴가길 같은 경우 아마 리메이크를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오히려 원작을 안본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알렉상드르 아야 감독 답게 뭔가 기깔나게 재해석해야겠다는 야심없이 장르적 도파민을 극대화하는 방향에 충실한 리메이크임. 살짝 투메인 감도 있지만 뇌빼고 보기엔 아주 적격이니 추천함.*리메이크 추천작들 중 아쉽게 후보군에서 탈락한 작품들1. 함정과 진자 ( The pit and the pendulum, 1961 ) - 로저 코먼 ----> 펜드럼 ( the pit & the pendulum, 1990 ) - 스튜어트 고든2. 신체 강탈자의 침입 (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 - 돈 시겔 ----> 보디 에일리언 ( Body snatchers, 1993 ) - 아벨 페라라3. 심해의 공포 ( Humanoids from the deep, 1980 ) - 바바라 피터스 ----> 라디오 액터 ( Humanoids from the deep, 1996 ) - 제프 요니스1,2같은 경우 글 쓰면서 찾아보니 애당초 영화들보다 더 원작인 소설이 있고, 1은 리메이크작을 추천하기엔 너무 억지로 끼워넣은 감이 있었음. 2는 심지어 너무 투메이기도 함.3같은 경우엔 나는 둘 다 재밌게 봤는데 생각해보면 원작이나 리메이크나 그냥 둘다 별 특색없는 괴수영화라는 것엔 이견이 없어서 추천까진 못했음.그래도 뭔가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운 작품들이라 이렇게 따로 언급 해드림.*속편- 리메이크보다 훨씬 더 선정이 까다로웠는데, 속편이 있는 공포물은 굉장히 많고 기준도 애매하기 때문.- 따라서 원작은 유명한 반면에, 속편은 상대적으로 거의 언급이 안되거나 심지어 존재자체도 모르는, 거들떠도 안보던 경우들을 위주로 선정해보기로 함.1. 텍사스 전기톱 학살 ( the texas chainsaw massacre, 1974 ) - 토비 후퍼 ----> 텍사스 전기톱 학살 2 ( the texas chainsaw massacre 2, 1986 ) - 토비 후퍼조커2를 떠올리게 하는 속편임. 전편이 위대해질수 있었던 모든 요소를 스스로 부정하고 조롱하는 자조적인 속편이다.심지어 그 짓을 하는게 같은 감독이라는 점마저 조커2를 연상케함.평점이 이렇게 괴팍하게 낮은 이유엔 1편 팬들의 실망감이 크게 반영된 것이라고 보고 개인적으로 이 후속작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추천한다.2. 싸이코 ( Psycho, 1960 ) - 알프레드 히치콕 ----> 싸이코 2 ( Psycho 2, 1983 ) - 리처드 프랭클린무려 그 싸이코의 후속작 맞다.그저 그냥 상업적으로 한탕 해먹으려는 수작질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이 영화를 패스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했다.물론 당연히 원작의 아성엔 미치지 못하는 영화임. 하지만 너무 엄격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노먼베이츠를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 시리즈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이 영화는 나름대로 흥행에도 꽤나 성공한 작품이고, 프랭클린 감독도 이전에 로드게임이라는 걸출한 B급 스릴러를 선보였던 감독임.3. 환타즘 1, 2, 3, 4 ( Phantasm, 1979 ~ 1998 ) - 돈 코스카렐리이 미친 또라이 시리즈물은 매 편마다 새롭게 찍는 리메이크처럼 보이는 괴상한 형태의 시리즈물이다.마치 에이리언 시리즈 같은 느낌임. 뭔가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는 호러 클래식들 사이의 미친듯한 개성을 가진 시리즈물이니 꼭 보길 추천.4. 시체들의 새벽 ( Dawn of the dead, 1978 ) - 조지 로메로 ----> 좀비 2 ( zombi 2, 1979 ) - 루시오 폴치사실 이 영화는 공식 속편이 아니다. 조지로메로의 시체들의 새벽의 이탈리아 배급 제목이 zombi였고, 미친 제작사 인간들이 그럼 그냥 속편인척하자! 하고서 제목을 zombi 2로 해서 내버린 거임. 그래서 정작 한국 제목으로 좀비1이라는 영화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ㅋㅋ;;물론 우리나라도 종종 하는 짓이지만 해외도 비슷하구나 해서 웃겨서 넣어봤고, 아 물론 영화도 볼만함 ㅇㅇ5. 엑소시스트 ( The exorcist, 1973 ) - 윌리엄 프리드킨 ----> 엑소시스트 3 ( The exorcist 3, 1990 ) - 윌리엄 피터 블래티존 부어맨이 감독한 엑소시스트 2편은 확실히 망작임.하지만 절치부심하여 무려 엑소시스트의 원작자인 블래티가 직접 감독을 해서 시리즈를 되살리고자 나선게 이 3편임복도시퀀스만큼은 원작을 뛰어넘어선 공포를 선사한다. 나름대로 명예회복에 변주를 시도하고 흥행에 있어서도 명예회복에 성공한 속편으로 추천함.(물론 2020년대의 엑소시스트 시리즈는....ㅜㅜ)*속편 추천작중 아쉽게 후보군에서 탈락한 작품들1. 오멘 ( The Omen, 1976 ) - 리처드 도너 ----> 오멘2 ( Damien : Omen 2, 1978 ) - 돈 테일러2.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 - 조지 로메로 ----> 바탈리언 ( The return of the living dead, 1985 ) - 댄 오배넌오멘 후속편은 엑소시스트 3편만큼 명예회복을 하진 못했다고 생각해서 추천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데미안의 심리에 입각해서 접근한 컨셉은 아주 좋았다고 생각해서 후보군.바탈리언은 뭐 사실 후속편이라기에도 리메이크라기에도 애매하고 그냥 개별작품으로 봐야할것같아서 굳이 리스트에 넣지 않았음.두 작품 모두 추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파워레인저 블랙 불륜 의혹 06년생 이마모리 마야 그녀의 불륜의혹이 터진 상대는? 슈트 액터인 아사이 코스케(40대,177cm) 근데 더 이상한 것은 같이 출연하는 레드(176cm) 블루(180cm) 이런 쟁쟁한 애들 제끼고 저 40대 아저씨랑 불륜설이 터짐...아직은 의혹이지만 마야본인은 입장 없고 불륜상대인 아재의 아내는 법적대응 준비 중 그 와중에 축구선수랑도 추가로 불륜설 터짐 결국 슈퍼전대(파워레인저) 제작진은 바이오맨 이후 없었던 '출연 중 중도하차'를 결정하게 됨.. - 19세 여배우 이마모리 마야, 미성년 음주로 전대물 하차 이전에 유부남괴 불륜의혹에 아직 고3인디 음주까지 터져서청순파 연예기획사 seju 소속인데 계약해지 당하고출연중인 전대물에서도 퇴출당햇대;;;;근디 찾아보니까 미즈기 구라비아는 낭낭하게 찍엇드만미성년 미즈기는 되고 술은 안되노 ㅋㅋㅋ병신중세잽랜드 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군 위안부’ 피해자 A씨… "죽기전에 사과받고 싶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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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에서 겪는 불합리한 대우에 대응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1/03 - - 6799 실력을 가리자! 포트나이트, '랭크 게임' 출시 게임동아 23.05.18 131 0 6798 베이글코드, '클럽 베가스' 누적 매출 2억 달러 달성 게임동아 23.05.18 117 0 6797 액션스퀘어-넷이즈, 삼국주장록 中 유료화 테스트 게임동아 23.05.18 100 0 6796 워헤이븐, '서머 게임 페스트 2023' 참가 게임동아 23.05.17 104 0 6795 ‘피파 온라인 4’, 서비스 5주년 기념 감사제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 23.05.17 285 0 6794 V4, 브이포라이브서 ‘시즌 8: AWAKEN’ 공개 [1] 게임동아 23.05.17 141 0 6793 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학회장 위정현 교수에 게임산업 폄훼 중단 요구 게임동아 23.05.17 109 1 6792 위메이드,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학회장 형사고소 [22] 게임동아 23.05.17 1885 10 6791 일본 진출 앞둔 '오딘', 전국 체험 행사 등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으로 눈길 [1] 게임동아 23.05.17 138 0 6790 넷마블, 연내 글로벌 신작 9종과 중국 시장 5종으로 반등 노린다 게임동아 23.05.17 109 0 6789 [경기게임오디션] 쥐 왕국에서 경험하는 현실적인 경제. 카셀게임즈 ‘래토피아’ 게임동아 23.05.17 82 0 6788 위메이드, ESG 경영 강화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게임동아 23.05.17 87 0 6787 수도권 최대 게임쇼 '2023 플레이엑스포', 관람객도, 실적도 역대 최대 [1] 게임동아 23.05.17 165 0 6786 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에 시나모롤 등 산리오캐릭터즈와 컬래버 [4] 게임동아 23.05.17 974 2 6785 위메이드, 위믹스 생태계 확장 위해 텐센트 클라우드, 큐로드, 네이콘과 MOU [1] 게임동아 23.05.17 126 0 6784 펄어비스, 검은사막 ‘우사 각성’ 5월 31일 글로벌 동시 출시 [2] 게임동아 23.05.17 112 0 6783 [동영상] 배틀 스트리머즈, 키우기에 스토리를 더하다! 게임동아 23.05.16 97 0 6782 [동영상] 좀비 약국, 맨날 좀비만 죽이는 게임은 NO! 게임동아 23.05.16 153 0 6781 [동영상] 피그로맨스, 소시지가 될 운명을 가진 수퇘지의 모험기! 게임동아 23.05.16 218 0 6780 월드 오브 워쉽, '기나긴 박물관의 밤'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 23.05.16 89 0 6779 [리뷰] 스위치에 딱 어울리는 격투 게임 'DNF Duel(듀얼)' [49] 게임동아 23.05.16 4366 3 6778 끝을 향에 달려가는 '2023 MSI' 어떤 대진 남았나? [9] 게임동아 23.05.16 3217 1 6777 게임 때문에 총기 난사가 발생한다고? 美 스탠포드 연구진 “관계없다” [55] 게임동아 23.05.16 4474 44 6776 [인터뷰] 넥슨게임즈, “한국인에 최적화된 베일드 엑스퍼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할 것” [1] 게임동아 23.05.16 183 0 6775 [동영상] 지스타보다 더 재밌다?! 플레이엑스포 스케치! 게임동아 23.05.16 115 0 6774 슈퍼캣,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슈퍼캣 도트 아카데미' 6기 모집 게임동아 23.05.16 95 0 6773 ‘메이플’ 여름 쇼케이스 '뉴 에이지', 입장권 3분 만에 전석 매진 기록 게임동아 23.05.16 112 0 6772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위믹스 불법 지원 없고, 가짜뉴스 엄정 대처" [2] 게임동아 23.05.15 245 1 6771 카카오게임즈, '오딘' 2주년 기념 '제 4회 발할라 리그' 참가팀 모집 게임동아 23.05.15 112 1 6770 플레이위드, '씰M' 동남아 매출 상승세 게임동아 23.05.15 127 1 6769 "히든엔딩이 있다고?" 붕괴: 스타레일의 숨겨진 사실들! [31] 게임동아 23.05.15 5291 9 6768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실용음악과정, 게임음악 전문 창조공작소와 산학협력 게임동아 23.05.15 110 1 6767 넷마블 '세븐나이츠2', 서비스 2.5주년 맞이 업데이트 게임동아 23.05.15 116 1 6766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1위 순항 중...‘SSS 펀드’도 8.5억 달해 게임동아 23.05.15 130 1 6765 출시 3일 남은 '블랙핑크 더 게임' 어떤 재미 갖췄나? [46] 게임동아 23.05.15 4653 5 6764 빅게임스튜디오 '블랙클로버 모바일', 25일 정식 출시 확정 [1] 게임동아 23.05.15 158 1 6763 엠게임 2023년 1분기 매출 205억.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게임동아 23.05.15 92 1 6762 넷마블,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 키아트 공개 게임동아 23.05.15 130 1 6761 플레이엑스포서 소통 이어가는 ‘이터널 리턴’ [20] 게임동아 23.05.13 4633 5 6760 [리뷰] LA로 떠나자!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버닝 쇼어스' 게임동아 23.05.12 180 1 6759 [한주의게임소식] 약속 지킨 ‘나이트 크로우’ 매출 1위 등극 게임동아 23.05.12 195 1 6758 다양한 이벤트로 '플레이엑스포'에 인기 부스로 자리매김한 '스토브 인디' 게임동아 23.05.12 175 1 6757 넥슨, ‘마비노기’ 이용자와 푸르메재단에 1억 5천만 원 기부 게임동아 23.05.12 160 1 6756 넥슨, 1분기 매출 1조 1,920억 달성.. "단기 역대 최대 실적" [3] 게임동아 23.05.12 275 1 6755 ‘크루세이더 킹즈3’, 신규 확장팩 ‘투어 앤 토너먼트’ 출시 게임동아 23.05.12 171 1 6754 넥슨, ‘카트 드리프트 리그(KDL)’ 프리시즌 1 결승전 진행 게임동아 23.05.12 127 1 6753 즈룽게임, ‘랑그릿사’ 서비스 4주년 기념 OST ‘Salvation’ 공개 게임동아 23.05.12 132 1 6752 ‘메이플M’ 캐릭터 밸런스 개편 기념 이벤트 실시 게임동아 23.05.12 137 1 6751 블랙핑크 더 게임, 5월 18일 만난다 [20] 게임동아 23.05.12 1656 8 6750 닌텐도,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호평 속 발매 [25] 게임동아 23.05.12 1474 16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25125225325425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8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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