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이진수 차관, 노만석 대행에 "큰일났다, 항소 포기해야" ㅇㅇ (후기) 홍콩 엑스포 후기 - 세트리 스포 없음, 무대사진 있음 믹꾸믹꾸 곽빈 선발투수 연이틀 연투 논란의 진실 콱갤러 싱글벙글 트위터에서조차 욕먹는 .JPG ㅇㅇ 세상에서 가장 긴 비행기 우희힝 150kg 장애 아들과 팔순 노모의 동행 ㅇㅇ 제주 해안 곳곳 깔린 중국산 ‘차 봉지’ 마약…벌써 8번째 발견 감돌 일본근황) 사랑없는 '우정결혼' 유행... 그 충격적인 이유는?! 난징대파티 대장동 항소 포기…대통령실 '개입 없다' 침묵 NiKe 대장동 수사팀 검사 “대검이 ‘남욱 허위 증언’ 대응도 막았다” 00 천하람 "10.15 부동산 대책은 위법" 행정소송 가처분 신청 ㅇㅇ 마포 호스트 카페 논란…'호빠 오빠' 만나려고 선 넘는 여고생들 감돌 할배갤 대회에 낸 올붕이가 좋아하는 오차즈케 정식 물망초 베어그릴스 주작 논란 ㅇㅇ 해자대 초계함 건조계획 개쌉초스피드로 진행중인 이유 ㅇㅇ 싱글벙글 고양이 포스터촌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9.15am To: David Thorne Subject: Poster 안녕하세요, 어제 잠시 방충망을 열어놓았는데, 고양이가 나가버려서 그때부터 못찾고 있어요 그래서 별로 바쁘진 않으면 고양이 포스터를 좀 만들어주셨으면 해서요. A4사이즈로 만들어주시면 복사해서 이따 오후에 우리 동네에 붙일려구요. 이게 제가 갖고 있는 유일한 사진이고, 걔는 Missy라고 부르고, 까만색 흰색 무늬고, 한 8달정도 되었어요. Harper street 에서 잃어버렸고 여기 제 전화번호에요. 부탁해요. 샤논이.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9.26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Poster 친애하는 샤논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군요. 당신의 이메일을 읽을때 나는 사다리를 타거나 나무에 오르고 있지 않고, 앉아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어떻게 버티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당신이 정상적으로 출근을 하고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놀랍습니다. Missy는 저 어딘가 춥고, 외로워하며, 두려움에 떨며, .. 어쩌면 길가 어딘가에, 뒷다리가 치인채로, "샤논, 어디에있어?"라고 외치고 있을거라는 걸 생각하면서 말이죠. 오늘 오후까지 두명의 고객의 일을 끝내야 하지만, 물론, 저는 Missy의 빠른 귀환을 위해서 모든걸 내려놓고 뭐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데이빗.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9.37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Poster 아 네 고마워요. 당신이 고양이를 안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저는 무척 제 고양이가 걱정 되네요. 오늘 오후 1시까지 나서야 해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0.17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Poster 친애하는 샤논에게, 저는 고양이를 싫어한다고 절대 말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파티에 초대받은적이 있는데 일전에 쇼핑을 가서 매우 비싼 G-Star 부츠를 샀었습니다. 그것들은 제 발보다 두 사이즈나 작았지만, 너무나 신고싶은 나머지, 저는 그 부츠를 양말을 안 신고 발톱을 매우 짧게 깍는다면 신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죠. 파티가 열리는 곳이 저희 집에서 몇 블록 밖에 안 떨어져 있길래, 걷기로 했습니다. 첫째 블록을 지나는데, 제 발에 이미 감각이 없었습니다. 파티에 도착했는데, 저는 Steven이라는 남자에게 부딪치며, 말리부 칵테일을 그의 하얀 Wham의 'Choose Life' 티셔츠에 쏟고 말았고, 그는 저를 한대 후려쳤습니다. 그 일이 있고나서 한시간 정도 있은 후에, Steven은 고양이가 이미 차지하고 있던 의자에 앉았습니다. 놀란 고양이는 Steven을 할퀴고 으르렁거려 Steven은 의자에서 튕겨나가며, 카펫에 미끄러져, 스피커의 코너에 이마를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한 두 인치 정도 이마가 찢어지고 말았죠. 게다가 놀란 나머지, 고양이는 배설하고 말아, 스티븐의 베이지색 카고 바지 뒤에 축축한 갈색 반점을 남겼습니다. 저는 그 고양이가 무척 좋았습니다. 당신이 부탁한 포스터를 첨부합니다. 데이빗,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0.24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Poster 이건 제가 원하던게 전혀 아니군요. 무슨 영화같은데다가, Missy의 사진이 왜 저렇게 작아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0.28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Poster 친애하는 샤논에게, 디자인이라는게 그런 것입니다. 고양이는 음적공간에 잃어버려지고 만겁니다. 데이빗이,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0.33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Poster 멍청한 소리군요. 똑바로 해주실수 없겠나요? 저는 이것때문에 무척 감정적이 되어서 밤새 울었단 말이에요. 당신은 이게 재밌나 보죠. 사진을 좀더 크게 해주시고, 글자도 좀 고치시고, 칼라로 해주세요. 부탁해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0.46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Poster 친애하는 샤논에게, 디자이너들과 몇년간 일해오며, 당신은 이미 익히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희들이 애매한 느낌으로 부탁하고는 있지만, 사실 우리는 건설적 비판을 무척 반기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 층으로 내려가서 문자보내는 방법, 페이스북에 로그인하는것, 혹은 하릴없이 창문 밖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심각한 결례를 당신이 Missy가 차들이 빠르게 달리는 교차로들을 건너며 집에 돌아오고 있거나, 점점 물이 차오르고 있는 하수구에 갖혀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무척 머리가 복잡하다는 것이 틀림 없기 때문에, 이번은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저도 우물 밑에서 한번 사흘간 지내본 적이 있었지만, 그건 그냥 재미로 그랬습니다. 당신의 부탁에 따라 수정한 포스터를 첨부합니다. 데이빗이, (무척 감정적이 되었어요. 밤새 울었어요.)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0.59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Poster 이건 아까 그것보다 더 별로네요. Missy의 모습이 전부 나오고, 그리고 제가 Missy에 대해 말한 멍청한 글을 좀 지워주실래요? 저는 그냥 잃어버렸다(lost)고만 써있으면 싶네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1.14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Re: Poster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1.21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Re: Re: Poster 포스터를 만들수 있는거에요 안되는거에요? 전 그냥 사진과 잃어버렸다는 말과, 전화번호, 그애가 어디서 언제 잃어버렸는지, 그리고 걔 이름만 써있으면 좋겠어요. 무슨 영화 포스터나 바보같은거 말고요. 오늘은 일찍 나서야 돼요. 이게 만약 당신 고양이었으면 전 도와줬을거에요. 부탁해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1.32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Awww 친애하는 샤논에게, 저는 고양이가 없습니다. 저는 제 친구 고양이를 한번 일주일간 맡아주기로 했었지만, 제 아파트에 그걸 내려주고 친구가 고양이 화장실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받은 후, 저는 고양이를 종이 상자에 잘 포장해서 창고에 넣어버린채 잊어버려 버린적이 있습니다. 제가 먹이주고 똥을 치우는일을 좋아했더라면, 어머니가 쓰러진뒤 양로원에 넣지 않았겠죠. 일주일 후에, 친구가 고양이를 데리러 오자, 저는 제가 집에 없는 척 했고, 그냥 택배로 부쳤습니다. 아마 제가 택배에 우표를 충분히 붙이지 않았는지, 그 친구는 18달러를 주고 우체국에서 상자를 가지고 가야만 했습니다. 아직도 그 일에 대해서 저에게 공연히 시비를 걸곤 하는데, 사람이 과거를 딛고 넘어서야 하는것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의 부탁에 따라 수정한 포스터를 첨부합니다. 데이빗이,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1.47am To: David Thorne Subject: Re: Awww 저건 제 고양이가 아닌데요. 저사진은 어디서 난거에요? 저 고양이는 주황색이네요. 제 고양이사진을 드렸는데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1.58a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Awww 알고 있습니다만, 요녀석은 귀엽군요. 어쩌면 이미 Missy가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을지 모르니, 어쩌면 이것으로 더 나은 고양이를 만날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누군가가 전화해서 "이 주황색 고양이는 못 찾았고, 까맣고 하얀 고양이가 뒷다리가 치여있는건 찾았는데, 어떻세요?" 라고 말하면 당신은 친절하게 거절하고, 어쩌면 동물병원에 가서 비싼 돈을 들일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제가 아는 사람중에 사고로 다리를 다친 개의 뒷다리를 제거한 후에, 작은 바퀴를 달아서 걸어다닐수 있도록 한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만약 그게 제 개였다면, 저는 차라리 모든 다리를 제거하고 바퀴를 달은 후에, 리모콘을 달았을겁니다. 전 동네 꼬마들에게 돈을 받고 태워줄수도 있고, 어쩌면 경주에 내보내거나 할수도 있었을 겁니다. 만약 말에다가 그렇게 했다면, 그걸 타고 출근도 할수 있겠죠. 저는 그걸 Steven이라 부를겁니다. 데이빗이,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2.07p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Awww 부탁드리는데 제가 준 사진을 쓰세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2.22p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Awww + + + +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2.34p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Awww 저는 사례금에 대해서 말한적 없어요. 전 2000달러 줄 수도 없어요. 그건 왜 넣은거에요? 그거만 빼면 완벽하니까 사례금만 없애주실래요? 부탁해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2.42p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Re: Awww(사례금 없음)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2.51p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Awww 그냥 사례금에 대한거 없애버릴수 없나요? 전 10분안에 나가야 되고 복사도 해야 한단 말이에요. From: David Thorne Date: Monday 21 June 2010 12.56pm To: Shannon Walkley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Awww From: Shannon Walkley Date: Monday 21 June 2010 1.03pm To: David Thorne Subject: Re: Re: Re: Re: Re: Re: Re: Re: Re: Awww 됐어요. 이걸로 해야겠네요. 작성자 : KIM쓰렉고정닉 (ㅇㅎ) 국장 4,200 돌파하는. manhwa ■ 2025년 새만화금고 주식. manhwa 다시보기1화. 난세의 영웅2화. 버핏의 신규매수3화. 2월 마감4화. 몬스터헌터 와일즈5화. 나스닥 반등 성공6화. 日美英 금리동결7화. 나스닥 60주이평선 깨짐8화. 국장 공매도 재개9화. 트럼프 상호관세10화. 세계증시대폭락11화. 국장 2차 블랙먼데이12화. 트럼프 관세 90일 유예13화. 나스닥 120주 이평선 수성 (보스턴연은총재 등장)14화. 트럼프와 손자병법15화. 한화 6연승!16화. 한화 상반기 1위 17화. 드래곤퀘스트3 (1)18화. 드래곤퀘스트3 (2)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기간조정이 이 정도로 길게 지속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봐줘서 항상 감사합니다 작성자 : 새만화금고고정닉 MWC의 영국군 보급에 대하여, MWC의 말하는 대로 안녕하세요군 보급 시계 수집과 그 연구에 진심인 샤오바이라고 합니다^^오늘은 그간 좀 등한시했던 주제를 다뤄보고자 합니다.바로 현재 영국군의 보급 시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찰스 3세 국왕이 착용한 1970년대(1970-1972)영국군 보급 시계현 보급시계에 사실 관심이 별로 없기도 합니다. 저 자체가 밀덕이라기엔 군에 관심이 없고, 역사를 더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구요^^<아래의 글은 2022년까지의 영국군 보급 시계를 총 정리한 글입니다. 지금보니 시티즌이 빠졌네요…>아래의>아래의>https://cafe.naver.com/historicwatchforum/106?tc=shared_link 역시모 : 네이버 카페역시모 : 네이버 카페cafe.naver.com현 보급시계에 대한 지식은 이곳 저곳에서 보긴 했습니다. 그런데, 현대 보급시계를 설명하려면 굉장히 부지런해야하더라고요. 2025년을 설명하려면 최소한 올 초의 자료나 증언을 입수해야 정확한 설명이 가능하다는 사실…때문에, 현 보급시계에 대한 질문이 들어올 경우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 안되겠죠^^?그래서, 이번 기회에 공부해봤습니다.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영국국적의 영국군 보급시계 관련 매니아, 연구자 3명에게 취합한 정보입니다.^^지금, 영국군에 보급 되고 있는 시계, 그리고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육아휴직 중인,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학과 학부 졸업 아재가 휴대폰으로 적은 글입니다. 비문과 오타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1) 저는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양치기 소년 MWC의 “말하는 대로“여러분은 군용 보급 시계 하면,어떤 시계 회사가 생각나시나요?대중적으로는 해밀턴, 론진, 티모르, 마라톤, CWC, 오메가, 튜더 등이 있을 수 있고,조금 딥하게(?) 아시는 분들은 벤루스, 르마니아, 레코드, 세이코, 시티즌, 롤렉스, 포르쉐 디자인 등이 생각나실 겁니다^^그런데 이 회사는 이름 자체가 밀리터리 그 자체이지만 조금은 과소평가된 곳이기도 합니다.바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MWC, Military Watch Company입니다.(1) 허위와 과장으로 점철된 회사, MWC MWC는, 1974년 설립된 회사로 군과 관련된 시계임을 마케팅해왔습니다.특히, 2000년대 중후반 부터는 지속적으로 “군에 보급하는 시계를 제작하는 회사”로 홍보해왔죠.그리고 이에 대하여 수 많은 밀리터리 빈티지 컬렉터들의 비난을 마주하였습니다.실상은 어떠했을까요?사실 MWC는 군인들을 상대로 대규모 할인 행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영국군인들에게 시계를 판매하였습니다. 또한 로비를 통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소규모 부대 단위에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정식 군납은 아니지만, 군인들이 사용하게 했던 것이죠. 군과 관련된 시계회사인 것이고, 정식은 아니지만 “보급”이 되어버렸달까요?그러나 이것은 순진한 소비자들, 처음으로 이 밀리터리 시계에 발을 들여 놓는 사람들을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보급이라고 사고 자랑하니, 아니라는 답을 듣게 되는 상황이 반복된거죠. 지속적으로… MWC가 군 보급 업체인지를 묻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정교한 거짓말? 못된 마케팅? 많은 밀리터리 빈티지 애호가들은 이들을 싫어하고, 심지어는 혐오했습니다.이러한 결과로, 해외 군 보급시계 매니아 포럼에서는 MWC가 금지어로 지정됩니다.(2) 전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언젠가 영국군에 보급할 것이거든요.MWC는 조금만 각도를 달리 보면, 끊임없이 도전해온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1991년, MWC는 W10을 보급하고자 영국국방부에 도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실패하였지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MWC는 정식 보급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로비하고 홍보했습니다.그런 MWC, 언젠가 군에 보급할 회사라 스스로를 믿어온 것일까요?실제로 그들은 “말 하는 대로” 이루어졌습니다.2024년, 한 문서에 따라 MWC의 G10이 군보급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죠.혹자들은 이 때에도 믿지 않았습니다.MWC는 수많은 이들에게 피노키오이자, 양치기 소년이자 사기꾼이었으니까요.심지어는 선정은 되었는데, 실제 보급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네,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MWC에 대한 정보이자 오해였습니다. 그러나, 연구가들의 인터뷰, 많은 군인들의 증언에 의해 2024-2025 초반 MWC G10이 보급되었음이 알려졌습니다. (실제로는 2025년 보급이라고도 합니다.)물론 MWC의 이런 행보에 대한 홍보가 쏟아지자, 해외 포럼에선 더더욱 강하게 규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예 MWC 관련내용 자체를 못올립니다. 참고로 영국군인들의 증언 등에 의해 2023년에는 MWC G10이 보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아울러, 2023년에 보급되었다고 떠돌아 다니는 매물은 보급이 아닌것이 정설입니다. 이는 민수용, 민간 판매용입니다.실제 군 보급 시계를 수집하는 오타쿠분들은 아십니다. 현대의 군 보급시계가 이렇게 깨끗하게 다수가 불용처리가 되어 떠도는 경우는 없습니다. 거기에 풀박이더군요아울러 나토보급번호와 연도가 붙어있다고 다 군 보급품은 아닙니다. 민간에 판매하는 것은 CWC의 예도 있고, 보급에 실패한 수많은 시계들도 있구요^^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2024년~2025년 사용했다는 군 증언은 있으나, 2023년에 보급되었다는 증언은 없습니다.당연히 군 보급된 MWC G10에 대한 불용처리 문서도 나온 바가 없죠.혹시라도 보급이라 속으셔서 구매하는일 없기를 바랍니다.MWC는 그렇게,CWC G10(1980-1985, 1987-1991, 1995-1998, 2004-2006)과 Precista G10(1982, 1984),Pulsar G10(1999-2014)에 이어, 영국군에 G10을 보급한 시계회사이자*참고 : 참고로 G10은, 영국 육군 분류기호 G1098에서 따온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G10에만 부여된것은 아니지만 관습적으로 그렇게 불렸습니다. 아래는 W10의 예시1990년대 이후 영국군에 보급한 세이코(펄사 포함), CWC, Precista, 시티즌과 함께 정식 군 보급 시계 회사가 되었습니다.CWC의 보급품들세이코와 펄사의 보급품들Precista 보급품들시티즌 보급품그러나 이는 다시 왕의 귀환을 촉발시킵니다.2) 왕의 귀환 - 19년만의 복귀신고MWC G10 보급은 CWC 시계를 군에 조달한 Carwood Motor에 의한 것이었습니다.Carwood Motors는 시계를 포함한 영국 국방부 물자 조달 업체입니다.그리고 MWC는 Carwood Motors에 적극적 로비를 진행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군 규격을 맞춰 줄 수 있다는 매력적인 제안을 하면서요. 그리고 MWC의 G10은 영국 국방부에 의해 정식으로 선택됩니다.그리고 2024-2025년(혹자는 2025년 초 정식 보급된 것이라고도 합니다.)에 영국군에 정식 보급됩니다.그러나, 문제가 발생합니다. 고장이 잦았습니다. 그들이 명시한 내구성에 미치지 못했습니다.CWC G10, Pulsar G10 등, 이전의 보급품에 미치지 못하는 MWC G10에 영국 국방부는 고민에 빠집니다.MWC에 재요청을 하느냐, 아니면 다른 업체를 선택하느냐하는 고민 끝에, 2025년 영국국방부는 결국 CWC에 SOS를 보냅니다.CWC는 G10을 2006년까지 보급했습니다.이후 CWC G10의 공급은 단가문제로 중단되었으며, 다이버를 주로 보급해왔습니다. 이런 CWC G10은, MWC G10 덕분에(?) 19년만인 2025년, CWC G10은 영국군에 귀환합니다. 영국국방부의 요청사항을 받아들여 개선된 버전으로요.아이러니하게도 MWC G10이 왕을 귀환시킨 것이죠. 3) 전망 - 암울한 전망. 하지만?제가 이 글을 적기 위해 접촉한 세명의 영국 국적의 전문연구자들은 영국 국방부에 연이 있는 이들입니다. 때문에, 이들 내부 속사정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 듯합니다.실제로,MWC G10은 보급 후에 너무나도 형편 없었고, 자주 CWC와 비교되었다고 합니다. 다운그레이드의 끝판왕이었던 2014년까지의 보급품 Pulsar G10에 비해서도 좋지 못하단 평이 있었다고 하네요.CWC G10이 복귀한 현 시점에서, 내년에 영국 국방부가 MWC에 G10 보급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불용처리될 MWC G10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물론, MWC G10이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군 보급 시계가 된 것처럼, 기적적으로 CWC의 G10을 밀어낼지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매우 적어보입니다. MWC는 신뢰를 잃어버린거 같다고 하네요.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2026년, 영국군 보급 시계의 타이틀을 누가 거머쥐게 될지 함께 지켜보면 좋을 듯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샤오바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13330 부천국제만화축제 2024와 함께한 일러스타페스와 '식스타 게이트' 호평 게임동아 24.10.06 112 0 13329 [리뷰] 스토리가 우주로 간다?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영웅전설 계의 궤적 [1] 게임동아 24.10.04 283 0 13328 [한주의게임소식] “아파트를 건 집념이 통했다!” ‘트릭컬’, 매출 TOP 10 진입 게임동아 24.10.04 170 0 13327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나혼렙’, ‘스블’, ‘퍼디’ 삼파전 [14] 게임동아 24.10.04 1289 1 13326 크래프톤, ‘PUBG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테이스티성수 WWCD 치맥파티’ 게임동아 24.10.04 166 0 13325 카카오게임즈, '그랑사가 키우기' 가을 맞이 업데이트 및 이벤트 게임동아 24.10.04 145 0 13324 드림큐브 게임즈, 오픈월드 서바이벌RPG ‘미라이몬 GO’ 사전예약 게임동아 24.10.04 182 0 13323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아토팜과 협업 상품 선봬 [1] 게임동아 24.10.04 223 0 13322 AGF 2024 오는 12월 7일 개막. '명조'가 메인 스폰서 참여 게임동아 24.10.04 160 0 13321 "종이 때문에 그 손가락을 썼어?" '게임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 논란 [69] 게임동아 24.10.04 6318 30 13320 픽셀아트 소울라이크 '크로노소드',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전 게임동아 24.10.04 155 0 13319 위메이드 주가 10%대 상승 기록하며 강세 게임동아 24.10.04 151 0 13318 글로벌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캐릭터 2종 업데이트 게임동아 24.10.04 145 0 13317 [겜덕연구소] 섹시하지만 무자비한 그녀! 치명적인 매력의 게임 속 여자 닌자들! [14] 게임동아 24.10.02 8467 4 13316 GPUN 최주홍 대표 “테라리움은 미소녀와 메카닉 TPS의 재미를 담은 작품” 게임동아 24.10.02 409 0 13315 [리뷰] PC로 만난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눈이 더 즐겁네! 게임동아 24.10.02 236 0 13314 [동영상] “이것이 인간 가챠다!” 열도 경악시킨 레벨인피니트의 니케 [1] 게임동아 24.10.02 289 0 13313 [동영상] 진격의 거인만한 손오공? 동경게임쇼의 엄청난 조형물들! 게임동아 24.10.02 294 1 13312 넷마블 '제2의 나라'에 '양파쿵야'와 '주먹밥쿵야' 등장 게임동아 24.10.02 205 0 13311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시나리오 2부 7장 후편 업데이트 게임동아 24.10.02 166 0 13310 양진석 유니티 엔지니어, “유니티6 모바일 웹 정식 지원 시작, 게임체인저다.” 게임동아 24.10.02 175 0 13309 김범주 유니티 리더 “유니티6는 가장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기능을 가진 버전, 산업혁명에 기여할 것” 게임동아 24.10.02 192 0 13308 “미소녀 메카닉 TPS 신작이 온다.” GPUN, ‘테라리움’ 쇼케이스 진행 [9] 게임동아 24.10.02 1901 5 13307 야외 스포츠 즐기기 좋은 가을, 스포츠 게임도 이벤트로 바쁘다 바빠 게임동아 24.10.02 161 0 13306 시프트업, 국내 게임사 테이블원 합병.. 우수 개발인력 확충 게임동아 24.10.02 181 0 13305 문명 대항마 ‘아라 히스토리 언톨드’. 장르의 핵심 구조를 바꾸는 도전을 하고 싶었다 게임동아 24.10.02 169 0 13304 "하루에 이만큼만 하랬지!" '포트나이트' 자녀 시간제한 도입 [5] 게임동아 24.10.02 1547 2 13303 턴제 게임 마니아 모여라! 스팀 턴제 RPG 축제 게임동아 24.10.02 185 0 13302 [동영상] 사일런트힐 2! 전설의 간호사 코스프레! [13] 게임동아 24.10.02 8589 6 13301 카카오게임즈, ‘오딘' 신규 전직 클래스 '헌트리스' 업데이트 게임동아 24.10.02 163 0 13300 펄어비스 검은사막, ‘각성 도사‘ 10월 8일 글로벌 업데이트 게임동아 24.10.02 167 0 13299 크래프톤, 공식 라이선스 계약하고 '팰월드 모바일' 개발 추진 게임동아 24.10.02 162 0 13298 넷마블문화재단, 게임과 사회의 연결 '제22회 넷마블게임콘서트' 성료 게임동아 24.10.02 140 0 13297 에픽게임즈, 로열티 인하와 언리얼 엔진 5.5 발표 게임동아 24.10.02 186 0 13296 엔씨-아마존게임즈, '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출시..'동접 32만 달성' 게임동아 24.10.02 140 0 13295 [동영상] 케첩 회사가 게임 서포트 스티커를 냈다고? 게임동아 24.10.02 166 0 13294 [동영상] 인생 힘드네 진짜... 어두운 과거를 지닌 캐릭터들 게임동아 24.10.02 155 0 13293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맹렬한 파괴의 도래' 업데이트 게임동아 24.10.02 152 0 13292 [동영상] 장비를 바꾸면 정말 게임 승률이 올라갈까? [13] 게임동아 24.10.02 1777 1 13291 [동영상] 넥슨의 새로운 서바이벌 액션 '슈퍼바이브'를 소개합니다 게임동아 24.10.02 159 0 13290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24시간 이내 사전예약 100만 돌파 게임동아 24.10.02 145 0 13289 넵튠,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냥스파’ 개발사 ‘좀비메이트’에 투자 게임동아 24.10.02 132 0 13288 '에오스 레드’, 에피소드 7 스위치 사전예약 실시 게임동아 24.10.02 132 0 13287 유니티 민경준 본부장, “적극적인 3D 기반 디지털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유니티가 해답 될 것” 게임동아 24.10.02 140 0 13286 "다운받은 게임도 못 했다." PSN 서버 6시간 마비 게임동아 24.10.02 1775 4 13285 팀 스위니 대표,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유해한 파일?" 삼성과 구글 상대 소송 [34] 게임동아 24.09.30 11399 24 13284 케이클래식스테이지, 디아4 확장팩 출시 기념 디아블로 시네마틱 라이브 콘서트 10월 20일 개최 게임동아 24.09.30 189 0 13283 [동영상] 24년 10월 1주차 신작 게임 소식 게임동아 24.09.30 175 0 13282 빌리빌리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 사전예약 300만 돌파 게임동아 24.09.30 181 0 13281 '대항해시대 오리진', 신규 전투 콘텐츠 ‘폐허의 등대’ 업데이트 게임동아 24.09.30 183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06107108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8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고우림의 초간단 프렌치 토스트 'AI 심장' 품은 지방에 디지털 혈류 흐를까…데이터센터 운명 야심한 밤 오목눈이 보고 가라 (비봉습지,a6700) 마포 호스트 카페 논란…'호빠 오빠' 만나려고 선 넘는 여고생들 해자대 초계함 건조계획 개쌉초스피드로 진행중인 이유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식품업계 담합 본격적으로 조져라" 싱글벙글 퉁퉁이의 여자취향.jpg 싱글벙글 새벽 첫차가 만원버스인 이유 일본근황) 사랑없는 '우정결혼' 유행... 그 충격적인 이유는?! MWC의 영국군 보급에 대하여, MWC의 말하는 대로 한참 뒤에 올리는 10월 사진 모음 (후기) 홍콩 엑스포 후기 - 세트리 스포 없음, 무대사진 있음 Z50II + Z DX 35mm MC f1.7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탐사 싱글벙글 현자들의 종교관 이진수 차관, 노만석 대행에 "큰일났다, 항소 포기해야" [금주의 신상] 11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대장동 수사팀 검사 “대검이 ‘남욱 허위 증언’ 대응도 막았다”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2030세대.jpg (ㅇㅎ) 국장 4,200 돌파하는. manhwa 서울대 의치대 - 수능 몇개 틀리셨나요... jpg 팔레르모 여행기 1 현재 서양에서 난리난 인도 똥축제 다카이치 “독도는 역사적·국제법적 일본땅” 챈펌)업계친구에게소고기어쩌구 5(쇠고기인증포함) 6개월 일하고 연봉 10년치를?.jpg 싱글벙글 중앙은행의 탄생 한 마리에 6~7만원 한다는 게장집 AI 서밋 엑스포에 차은우 남동생 강연옴 ㄷㄷ 파워레인저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했던 교체 '욕했다 착각' 행인 무차별 폭행한 20대 한녀태생들 세상에서 가장 긴 비행기 인생에서 배울게 있는 이지혜 남편의 마인드 ㅅㄱㅂㄱ 일일 수수께끼 게임.manhwa 구글의 韓 고정밀지도 해외반출 '운명의 날' 150kg 장애 아들과 팔순 노모의 동행 "당해봐야" 망언 전한길 "체포해봐" 도발도 어제자 마라톤 대회 사고 싱글벙글 역대급으로 반응 안좋은 코카콜라 광고.jpg 싱글벙글 고양이 포스터촌 일본인 할배랑 1700m짜리 업힐 탔어 (센다이 4) (속보) 인도 실시간 테러추정 사건 발생..jpg 싱글벙글 북한의 국수 요리 모음.jpg 타베 감독 도란피셜 ㅋㅋㅋㅋㅋㅋㅋㅋ 짤랑짤랑 무한도전 역대 제작비 TOP 10 베어그릴스 주작 논란 日총리 목 잘라야... 中극딜에 발칵! 힘없는 열도는 부글부글 고구려군에게 포위당해 겁에 질린 중국황제.jpg 일본에서 난리났던 투구꽃 살인사건 19살 페미니스트 인터뷰: 어른이 되어도 나는 페미니스트 지최대 탈락작 가면놀이 피드백 한수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죽을 뻔했다는 초미녀 한국인 유튜버.jpg 곽빈 선발투수 연이틀 연투 논란의 진실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가끔 자다가도 웃는다는 최화정.jpg 할배갤 대회에 낸 올붕이가 좋아하는 오차즈케 정식 싱글벙글 그시절 하숙집 MC몽...근황 ㄹㅇ...jpg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프리뷰] 정통 무협 '연운', 최신 기술력으로 궁극의 오픈월드를 선사하다 "어쩌지 많이 보이더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산차의 인기 비결은 바로 '이것' 챗GPT, 7건 추가 소송 직면… 자살 계획 밝힌 사용자에 "잘했다" 격려해 논란 [신차공개] 볼보트럭, 스톱·스타트 기능 도입·현대차그룹,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 공개 “재활용이 되나요?” 깨진 유리 버리는 방법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현관에 만약 "이 물건"이 있다면 들어오던 복도 전부 달아나게합니다. 젠슨 황도 칭찬했는데...결국 순위 나온 한국, 대체 왜 이런 일이 "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 20억 떨어진 헐값에 자택 경매 '이 브랜드' 창업주 “이게 진짜로 가능하구나”…46조원 잭팟? 한국은 왜 힘든가 봤더니 10명 중 9명, ‘집은 최고의 휴식 공간’… 당신은 어디에 사나요? 곽튜브, 1박 120만 원짜리 '에펠탑 뷰' 파리 신혼여행 공개… "두 팔 벌린 환한 미소" 행복 만끽 근황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톤, BTC 매도로 운영 자금 충당 "5년 넘게 단절된 호수길 다시 돌아온다"... 총 28억 투입된 5.6㎞ 가을 명품 트레킹 코스 "소주 3병 마셨다" 日 모녀 덮친 만취운전자 구속송치 이재명 대통령, 형법 개정 추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폐지 검토 지시 "카메라 뽑고 과속방지턱?" 단속 카메라 전면 금지시킨 지역, 어디일까? 이재명 대통령, "T1, 롤드컵 '쓰리핏' 축하...e스포츠 역사 길 남을 쾌거" [나들이 리뷰] “겨울 주전부리는 역시 전통시장이지” 가볼만한 경기도 전통시장 나들이 "괴로운 시간 끝"...성시경,매니저 배신 상처 딛고 유튜브·무대 모두 복귀 중국발 '담배 김치' 퍼지자 "우리 가족도 먹었다고?"… 온 국민 공포 확산, '마침내' 1 "미스코리아 출신 몸매 실화?" 강수빈, 태권도 선수→인플루언서 변신...비키니로 글래머 과시 2 "원조 군통령" 브레이브걸스 유정, 휴양지 수영복 코디 화제..."청량+시크 동시 장착" 6 600만 원에 걸그룹 아이돌과 실제로 데이트 할수있는 이벤트 실체 7 에스파 닝닝, 속옷 차림 사진 공개…”파격 그 자체” SNS 화제 3 2025년 유행중인 불륜의 성지…요즘 중년들이 욕구 푼다는 ‘이곳’ 4 “李 지지자, 강간 당해” 전한길, 위태로운 상태… 5 “매우 심각” 정유라가 직접 전한 엄마 최순실의 충격적인 감옥 생활 근황 8 맹승지, 언더웨어 자태 속 더 묵직해진 볼륨감 "살찌니까 블랙에 기대게 돼" 9 마약 파문 이후 첫 포착, 박유천 달라진 비주얼 10 ‘수억 원 회사돈 횡령’ 지금보니 소름돋는 성시경 매니저의 취미 생활
개념글[크라임씬] 1/25 이전 다음 팬아트 그렸는데 박지윤도 진짜 천재긴 천재네 시즌1은 말이 추리예능이지 그냥 거대한 마피아게임임 크라임씬은 볼때마다 장진한테 놀란다 스포) 유흥가 전말나올때 이상하다고 느낀점 원래 플레이어들 설정이 좀 과한게 전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