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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퇴직 2년 뒤 이자소득만 7400만원…무직 아들은 억대 예금
- 관련게시물 : 정은경 두 아들, 삼촌 회사 주식 보유…질병청장 시절 매출 급성장당시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 기준으로, 이자로 7400만원을 벌려면 은행에 20억 원 가량을 맡겨야 합니다. 하지만 정 후보자가 이달 공개한 총 예금은 13억5600만원으로 20억원에서 6억원 가량 모자랍니다. 정 후보자가 현재까지 밝힌 예금으론 한해 이자소득 7400만원을 설명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2년 3월 1억1660만원에서 3년새 약 6800만원이 늘어난 건데, 이 기간 둘째 아들이 대학원 근무 등으로 번 돈은 총 4600여만원에 그칩니다. 관련 의혹들에 대해 정 후보자는 "오는 18일 인사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43049?sid=100 [단독] 정은경, 퇴직 2년 뒤 이자소득만 7400만원…"무직" 아들은 억대 예금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질병청장 퇴직 후 이자소득이 1년새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대학병원에서 연봉 1억원 정도를 받던 정 후보자가 어떻게 이자소득을 크게 불릴 수 있었는지 의문이란 n.news.naver.com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