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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인상 논란' 한동훈, 본인 거주 전세는 시세보다 2억 저렴
[단독] '전세가 인상 논란' 한동훈, 본인 거주 전세는 시세보다 2억 저렴 | 한국일보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거주 중인 아파트 전세보증금이 시세보다 낮게 책정돼온 것으로 파악됐다. 아파트 소유주는 한 후보자의 서울대 법대 m.hankookilbo.com지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 가발이면 개추ㅋㅋㅋ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외제차 구입비 아끼려고…"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위장전입을 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경기도에 사는 것처럼 속인 건데, 왜 그랬는지 보니까, 새 자동차를 살 때 의무...imnews.imbc.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