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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독도 도발 이틀 만에 韓 독도 방위 훈련... 현정부 들어 최초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지 이틀 만에 우리 군과 해경이 독도 방어 훈련으로 맞대응에 나섰다는 소식임 우리 해군과 해경이 17일 오후 비공개로 '동해 영토 방어 훈련'을 실시했음 보통 '독도 방어 훈련'이라고 불리는 훈련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이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임 이번 훈련에는 해군과 해경 함정 약 3~5척이 독도 인근 해상에 투입됐음 훈련은 예년과 비슷한 규모로 이뤄졌지만, 공군 전투기 투입이나, 해병대의 독도 상륙은 진행되지 않았음 우리 정부는 그동안 독도 방어 훈련을 정기적으로 매년 두 차례 진행해 왔음 특히 이번 훈련은 일본이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는 다케시마고 일본 땅이다"라는 억지 주장을 한 지 이틀 만에 실시된 것 일본은 독도 방어 훈련이 있을 때마다 반발해 왔음 전문가들은 현 정부의 대일 정책 기조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음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도 독도 방어 훈련을 기존대로 연 2회 실시하는 방침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차 훈련은 올해 말에 실시될 것으로 보임 말이 안 통하는 쪽숭이에게는 총을 들이밀고 힘으로 교육시키는 수밖에 없음 이게 정상적인 한국인들의 반응이지... 친일매국 일뽕 새끼들른 이런 기사 보면 몬들짝 하면서 쪽랄발광 떨던데 역시 매국노 새끼들답다는 생각밖에 안 듦 정신차려 일뽕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파클 1950 투어 - 512 파운드 간단 리뷰
증류소가 진짜 개 애매하게 잇음아벨라워에서 조금만 더 가면 있는데 엘긴에 숙소를 잡앗다는 기준으로 엘긴 -> 아벨라워는 한시간에 1대 정도로 개깡촌씹시골스러운 배차 간격을 보여주지만아벨라워 -> 파클은 하루에 씨발 3대라는 정신쳐나간 배차간격을 보여줌1정거장만 가면 되는데 버스로 걸어갈 거리는 아니니 참고,,,,비지터센터에 말하면 택시 잡아준다고 하긴함. 나같은 경우에는 운이 좀 좋앗음 - 후술비지터센터에서 체크인 후 투어 시작.1ㄷ1로 진행하는 프라이빗 투어 , 파클같은 경우에는 궁금한게 많았던 증류소였어서 물어볼것도 많았는데 물어볼때마다 대답해주시고 기본적으로 1ㄷ1로 진행하는 만큼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심다만 뭐 투어를 다니다 보면 증류소들이 몰팅 ~ 증류까지 크게 많이 다르진 않아서 지루할 순 있으나 각각의 차이점을 듣는 재미도 잇다고 생각함밖에서 1972년 부터 파클라스는 플로어 몰팅을 하지 않았고 이전에는 현 비지터 센터 자리에서 플로어 몰팅을 진행했다고 함굴뚝의 열림 정도에 따라서 피트의 강도를 조정했다고함72년도 이후부턴 피트가 들어가지 않은 논피트 위스키를 만들고 있고 애초에 나같은 경우엔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기 때문에 지금 케스크에 들어가 있는 것이나 , 시중에 나와있는 것 중에 피트 몰트를 사용한 제품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72년도 이후로는 단 1도 사용하지 않는다고함.피트가 호불호가 강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 디스틸러 매니저가 피트를 안좋아하는 느낌이라고 ,,, - 가이드왈이후 제일 오래된 웨어하우스 no.1을 보고 테이스팅 시작대략 30 ~ 35ml 서브 , 워낙의 고가의 위스키는 다시 먹어볼 기회 자체가 없어서 앵간해서 테이스팅 노트를 적는 편이지만 프라이빗투어에 가이드랑 같이 떠들면서 술 먹으니까 그것도 그거대로 재밌어서 자세하게는 안적음.기본적인 뉘양스는 파클라스의 느낌이 아닌 졸라게 찐한 쉐리에다가 피트 첨가해서 먹는 느낌 . 피트의 강도는 은근 강했는데 미디엄 피티드로 예상.느낌은 탈리스커보다는 약간 약했음( 브로라 < 파클라스 < 탈리스커 ) 순 , 개인적인 의견투어 마칠때 쯤 찾아줘서 고맙다는 선물과 생빈 한잔 서비스로 주시고 서비스로 너무 많이주는거 아니라고 하자 저런것들에 비하면 이건 공짜로 한두잔은 줘도 괜찮다고 그리고 끝나고 나서 투어를 가이드해주신 가이드분이 아벨라워까지 차로 데려다주셧음. 투어가 일찍 끝나서 시간이 남는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햇슴…파클라스 카달로그 , 간식 , 잔 , 기타등등 증류소 굿즈 받앗는데 그냥 개 레전드 투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Honey2Jam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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