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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러시아가 눈내리는 나이지리아 취급받는 이유
흔히 러시아를 향해 '눈내리는 나이지리아' 라고 지칭하는 드립이 유명해진 이유는 러시아 출신이자 미국 빅테크 기업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이 한 말이기때문이다. 그렇다면 러시아는 정말로, 왜 눈내리는 나이지리아 라는 오명을 받는걸까? 러시아의 바로 옆동네지만,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유럽과 비교해보자. 폭망해버린 러시아 자동차산업 도로에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르노 등 유럽 브랜드들은 흔히 보이지만 '러시아 자동차 브랜드'는 눈을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외에도 부자들은 람보르기니, 페라리,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 유럽 자동차들을 구매하지만, 러시아 자동차? 그게 뭐야? 러시아 패션브랜드는 존재하지않는다 도로에 유럽 자동차가 즐비하다면, 길거리에는 유럽 패션이 즐비하다.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디올, 롤렉스, 프라다, 구찌, 아디다스, H&M, 자라, 버버리, 로레알을 두르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러시아 브랜드를 두르는 사람은 없다. 우리 생활에서 러시아 제품은 없다 집에서 이케아 가구, 다이슨 가전, 필립스 전기면도기 등 유럽 브랜드를 쓰는 사람은 있어도 러시아 브랜드를 쓰는 사람은 없다. 러시아 비행기는 아무도 타지않는다 우리는 해외여행을 갈때 유럽의 에어버스 비행기는 자주 타지만 러시아 비행기는 아무도 타지않는다. 애초에 러시아 비행기라는것 자체가 없기에 당연히 탈수없지. 아무도 러시아에 여행가지 않는다 우리는 유럽여행을 가지만, 러시아여행은 가지않는다. 막말로 러시아에 뭘 보러갈것인가? 런던은 2024년 기준 방콕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다. 프랑스는 방문객 기준 전세계 1위 국가다. 러시아 스포츠는 아무도 보지않는다 우리는 맨유, 맨시티, 첼시, 리버풀, 레알마드리드, 바르샤, PSG,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축구는 즐겨보지만, 러시아 축구는 아무도 보지않는다. 존재하지않는 러시아 제약 산업 유럽은 전세계 제약산업을 미국과 함께 완전히 장악했다. 노보 노디스크, 로슈,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바이엘, GSK, 베링거인겔하임 등 빅파마(Big Pharma) 기업의 절반이 유럽에 있다. 그에반해 러시아 제약회사는 뭐가 있는가. 성공한 러시아 의약품은 없다 2020년대 유럽은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당뇨치료제 오젬픽으로 미래의 의약품 시장을 장악했다. 그에반해 러시아산 의약품 히트상품은 뭐가 있는가? 반도체 산업에서 러시아는 존재감이 없다 유럽은 ASML과 같은 반독점 거대기업으로 전세계 반도체 산업을 통째로 셧다운시킬수있지만, 러시아는 무엇으로 반도체산업에서 영향력을 행사할수있을까? 스마트폰 산업에서 러시아는 존재감이 없다 유럽은 전세계 반도체 산업을 셧다운 시킬수있을뿐만 아니라, 전세계 스마트폰 산업도 셧다운 시킬수있다. Arm의 반도체 아키텍처가 없으면 삼성, 애플, 화웨이는 스마트폰 자체를 만들수가 없다. 반면 러시아는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수있는가?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러시아는 존재감이 없다 유럽은 전세계 기업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마비시킬수있다. 포춘 500대 기업중 489곳이 SAP의 플랫폼을 사용하고있다. SAP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과 마찬가지로 반독점 지위를 가지고있는 빅테크 기업이다. 반면 러시아의 IT기업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수있는가? 러시아는 대형 식품 회사가 없다 전세계 1위 식품기업은 유럽 기업인 네슬레다. 시가총액, 매출액, 영업이익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압도적인 1위다. 게다가 세계 3위 기업 유니레버도 유럽 기업이다. 거기에 레드불, 다논, 에비앙, 페레로 등 유럽 식품기업들의 제품을 사먹는 사람들은 수십억명이다. 이들은 막강한 자본력으로 전세계 식품브랜드들을 싹쓸이 하고있다. 반면 러시아에는 소위말하는 빅푸드(Big Food) 기업이 없다.. 러시아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이 없다 유럽이 스포티파이와 같은 초거대 메가 플랫폼을 만들동안 과거 음악강국이라고 치부해온 러시아는 어떤 플랫폼을 만들었는가? 러시아 여자들은 유럽이 만든 온리팬스에서 생계를 유지한다 미녀들의 나라, 멋쟁이의 나라 러시아는 정작 유럽이 만든 초대형 메가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생계를 이어간다. 과거 오프라인에서 몸을 팔았던 러시아 여자들은 이제 온리팬스로 주 무대를 옮겼다. 러시아는 타이어를 만들지 못한다 화학공학이 강하다던 러시아. 정작 미쉐린, 콘티넨탈과 같은 유럽 타이어브랜드들이 자국시장을 점령한... 러시아는 금융업이 없다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글로벌 메가뱅크가 하나라도 있는가? 유럽은 미국과 함께 글로벌 금융을 장악하고있다. HSBC, UBS와 같은 유럽 은행들의 자산운용액은 3조달러에서 크게는 7조달러에 달한다. 7조달러면, 한화로 '1경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러시아는 통신장비를 만들지못한다 글로벌 인터넷 시대에 5G, 나아가 차세대 6G 통신장비 인프라는 매우 중요해질것이다. 시장점유율 기준 전세계 2위, 3위 통신장비 기업은 유럽 기업인 노키아와 에릭슨이다. 1위는 중국 화웨이다. 반면 러시아는 초고속 인터넷 시대를 대비하고있는가? 석유산업에서 조차 유럽에 밀리는 러시아 별다른 기술없이 석유와 에너지로 먹고사는 러시아가 석유와 에너지에서 유럽에 밀리고있다. 유럽은 쉘, BP, 토탈과 같은 전세계 최대규모의 석유 기업들이 즐비하다. 반면 러시아의 가즈프롬은 작년 적자를 냈다. 규모에서는 이미 상대가 안된다.. 러시아의 화학산업은 이제 유럽 기업들의 먹잇감 시가총액, 매출액 기준 전세계 최대 화학기업 또한 유럽에 있다. 린데는 그 어떤 기준으로 잡아도 초거대기업이다. 화학산업 또한 수소, 청정가스 등 고부가가치 기술로 재편되는와중에 러시아는 어떤 화학기업을 보유하고있는가? 러시아의 건설업은 유럽 기업에 장악될 판 2024년 기준 전세계 상위 20대 건설사중 11곳을 유럽 기업이 차지했다. 유럽이 건설마저 국제적 주도권을 쥐고있는것이다. 반면 러시아는 무슨 건설사가 있는가? 러시아는 고속열차를 만들지 못한다 전세계 3대 고속열차 기업중 2곳이 유럽 기업이다. 독일의 지멘스와 프랑스의 알스톰이다. 기계공학과 물리학이 발달했다면서 재대로 된 고속열차를 만들지 못하는 러시아.. 텐센트 마저 집어삼킨 유럽, 반면 러시아는? 프로수스는 현재 중국 기업 텐센트 지분의 29%를 차지하고있는 압도적인 최대주주다. 사실상 텐센트가 가지고있는 수많은 게임들과 IP, 그거 다 유럽 소유나 마찬가지다. 반면 러시아는 자칭 게임강국이라면서 왜 러시아 최대 게임개발사인 가이진과 플레이릭스는 유럽으로 본사를 이전했고 왜 게임 개발자들은 탈러시아를 하는가? 유럽 기업들과 러시아 기업들의 규모적 격차 이 부분은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것같으니 생략.. 그런데 위 사례들은 오로지 유럽에만 한정해서 비교한것이다. 러시아가 유럽의 상대조차 안되는 이 상황에서, 그런 유럽을 일방적으로 압살하는 미국은 또 어떡할것인가? 러시아는 미국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수있을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무너진 기회의 평등과 취업난 그리고 쉬었음
청년 취업난은 실질적인 의미에서 기회의 평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음 이상한 것은 실체를 조목조목 분석해보면 보수우파가 보기에도 문제가 있는데도, 모두가 청년의 눈높이와 노력 탓으로 취업을 못하고 있다고 여론전을 펼친다는 거임형식적인 의미에서 일자리의 기회의 평등은 한국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상대적으론 잘 이뤄지고 있음 학력, 전공, 자격증 등으로 제한을 두는 기업도 생각보다 많지 않고 설령 그렇다고 할지라도 높은 대학진학률, 국가장학금 등으로 자격증, 전공, 학력은 얼마든지 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음 (누군가는 구인배수가 0.2~0.4라 사실상 일자리를 모두 얻을 수 없다 개소리다 하겠지만 여기선 논외로 치겠음)그렇지만 실질적인 의미에서 일자리의 기회의 평등은 주어지고 있지 않음 일자리를 취할 기회가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자체가 법적으로 저촉되거나 실질적으로 일자리의 기능(생계유지)을 못한다면 그건 "기회"가 주어진다고 볼 수 없음 그건 기회 이전에 없어져야 할 일자리인 거니까1. 법적으로 합당하지 않은, 생존에 합당하지 않은 일자리의 비중1인 가구 평균 지출액(163만)을 감안해봤을 때 최저임금을 받는 일자리(189만)는 생존하고 비정기적 지출(병원비, 경조사비 등)을 대비하면 저축조차 못하는 일자리임물론 최저임금만 받는 일자리를 없애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그만큼 최저임금이라도 받아야 생계유지가 가능하다는 의미임최저임금 미만으로 받는 일자리는 상식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이념적으로도 일자리의 기회의 평등을 논할 때 빼야 하고없어져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임명목상으로 최저임금 미만율 일자리의 비율은 12~15%지만 포괄임금제를 적용하는 사업장들, 평균 연간근무시간을 감안하면근로시간 대비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일자리가 엄청나게 많을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지 구인배수가 0.2~0.4 중에서도 최저한의 일자리도 충족하지 못하는 일자리가 상당 수준이라는 것 그리고 그런 일자리에라도 들어가려고 아등바등하는 사람들이 한 트럭임아니라고?그렇다면 월~토 근무에 170만원 주는 일자리에 사람들이 몰릴 일이 없지 단순생산직 공장 가는 것조차 마음먹은 만큼 쉽게 되는 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도 기득권과 기성세대들은 눈높이, 노오오오력 탓하고 있음2. 일자리의 수요자보다 공급자에게 유리한 정책의 불공정그렇다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노동자들만 생각하지 마라 기업들도 다 고충이 있고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상식적으로 보면 노동시장에서 수요자와 공급자가 자발적으로 균형을 맞춘 지점에서 일자리가 나오지 자유경쟁과 시장교환으로 발생하는 일자리는 공정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거임그렇지만 그 "균형"을 공급자를 편애적으로 지원하여 왜곡을 정부가 발생시키고 있다면? 보수우파가 보더라도 뭔가 문제가 있는 정책이 되는 거지보수, 진보정권 가리지 않고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빚으로 살리는 정책을 장기간 진행하고 있음왜 포괄임금제로 근무시간 대비 최저임금 이하로 굴려먹는 일자리가 많을까?왜 최저임금 미만율 사업장이 많을까?그런 일자리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을까?빚으로 일자리의 공급자인 기업을 살리고법적으로 문제되는 최저임금, 근로시간, 포괄임금제 악용 등에 강력한 제제를 가하지 않고 수수방관한 결과인 거야정말 자유경쟁을 할 거면 그런 일자리들은 자연소멸했어야 했음뭐? 그런 일자리까지 없애면 일자리들이 없어져 취업난이 더 심해지고경제가 망가질 수밖에 없다고?한국은행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좀비기업, 한계기업 퇴출을 하면 도리어 GDP가 올라감 ㅋㅋ이젠 그런 핑계조차 할 수 없는 상태에 다다른 거라고3. 신분사회처럼 경력유무로 신분이 나눠지는 노동시장 이 내용은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내용과 별개의 내용임 쌩신입과 경력 사이에는 과거 양반/노비처럼 신분이 나눠지는 기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 신입한테는 일자리를 얻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거임 신분사회의 문제점이 기회의 평등이 없다는 건데,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신분사회에 준할 만큼의 악랄함이 신입한테 부과되고 있음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하는 일자리는 사실상 경력 우대이니 신입만 채용하는 일자리는 전체 일자리의 2.6%에 불과함 여기에 구인배수까지 고려하면 취업난이도는 암담하지물론 기업의 입장이 이해 안 되는 건 아님제조업 기준으로 생각해보면학교에서 배운 것은 실무에 쓸모없고 아주 기초적인 용어나 개념(BOM, LOT, 생산공정)을 익히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기까지 알려주는 기간이 상당히 걸림 최소 1~2년임 실무에서 하나하나 알려줘가면서 개발팀, 영업팀, 구매팀, 영업관리팀, 무역팀, 품질팀, 생산팀, 생산관리팀 등 각 부서의 직간접적인 관계와 함께하는 실무까지 익힌다? 산업별(IT, 의약품, SMT-조립, 반도체 등등)로 다른 전문설비나 전문용어까지 하나하나 알려줘야 한다? 거의 업어키워야 가능함대기업은 가능할지 모르나 중견~중소기업은 그럴 여유가 없음 직장을 1~3년 다녀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내용을 알려줄 여유가 없다고알려줘봤자 다른 일자리 찾으러 떠난다면?신입 뽑을 이유가 없지그래서 즉발인력으로 경력직을 선호하거나 신입을 중고신입으로 뽑는 거야이게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이게 신분에 가깝게 고착화된 거임 예전엔 금턴이라는 인턴이라도 해서 비벼볼 수라도 있겠는데 지금은 다름 제조업의 쇠퇴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임 중국 특수빨로 10년 간 꿀빨았던 걸 내려놓고 있음 과거엔 품질 안 좋고 가격 싼 중국산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싸도 품질은 좋아서 팔렸거나 중국에 중간재를 공급하여 성장했는데, 이제는 품질은 비슷한데 가격은 중국이 더 싸짐 그래서 과거에도 그랬던 경력직 선호가 미친듯이 악화되어 현재가 된 거지 이 대안을 기득권과 기성세대, 정부가 찾아내 돌파했어야 했는데 실패한 거고 그 책임을 청년들이 뒤집어 써버린 셈이지 그렇다고 경력직은 천룡인이냐? ㄴㄴ 신입은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지만 경력직은 경력직들끼리 경쟁하기 때문에 헬인 건 똑같음눈을 한없이 낮춰 매출액 50억 이하, 직원 15명 이하인 개좆소에 들어가 일한다? 세탁 경비 사례만 봐도 쉽지 않을 뿐더러경력 인정 안 됨 단순 명목상으로 숫자는 인정받을 수 있겠으나 규모가 너무 작아서 인정받을 수가 없음물론 이런 곳은 앞에서 말한 최저임금도 못지키거나 근로시간 개판일 일자리라 "기회"로조차 사실 취급을 받을 수 없는 일자리임그런 곳에서조차 취업 안 한다고 눈높다고 비판하는 꼰대나 극우들은 애초에 논점을 잘못 잡는 거야포괄임금 등으로 최저도 못받을 바에는 개같이 일해도 돈 많이 벌겠다는 딸배가 유행했지 이것만 봐도 눈높다는 비판이 얼마나 개소리인 거고, 기존 일자리를 어거지로 지켜온 정책의 공정과 기회의 평등이 얼마나 이상한 건지는 잘 알 수 있지 결과: 쉬었음 최대치 결과적으로 쉬었음은 이런 악랄한 사회현상에 쳐맞는 청년들의 비명임 상식적으로 저 설문지의 까다로움을 뚫고 11번 쉬었음을 고르기가 쉬운 줄 아나 ㅋㅋ취업난을 눈높이와 노력부족 탓으로 하기는 쉬움 그냥 눈 낮추면 다 됨 ㅋ 니가 학창시절에 노력 안 함 ㅋ 몇 마디로 끝나니까 그렇지만 그게 실실적으론 왜 말이 안 되는지 반박하려면 여러 근거자료를 복합적으로 설명하는 길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함 김제동 짤이 김제동 욕하던 청년들이 취업할 때되니 사회탓한다며 조리돌림하는 데 사용되지만 사실 저 짤이 비판받는 건 무지성 위로처럼 보이는 말이 비판받았던 거지, 당시에도 취업난은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긴 했음문제는 보수우파의 이념으로 따져도 기괴하게 뒤틀린비정상 노동시장에 있음일자리 문제는 이제 좌파 우파의 이념싸움을 벗어난진짜 사회문제야왜? 실질적으로 일자리 측면에서 기회의 평등조차 지켜지지 못하고 있잖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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