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다현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안싱글벙글 이젠 부정 못하는거 옛날 여름 더워봐야 34~35도 현재 여름 더우면 37~40도 왔다갔다함 또 장마는 단마가 되는 바람에 한창 비 내려야 할 장마철이 다 폭염으로 바뀌어서 해마자 폭염일수도 최장 찍는중 평균 온도와 열대야 일수도 해가 지날수록 점점 올라가고 길어지고 바다는 이미 진작 끓는중 (특히 동해는 2도 넘어버림) 에이 그래도 내년이면 정상으로 돌아오겠지? 마지노선이라 불리던 1.5도를 넘어서서 내려 갈 수가 없음킹갓황난화 <<< 무시해서 죄송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리스트 영역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AD 일년에 단 한번! 원피스 세일! 운영자 25/07/07 - -
처음이전10651106521065310654106551065610657106581065910660106611066210663106641066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분만 의료사고로 4살 지적장애인 되버린 아내
훌쩍훌쩍 아프가니스탄 일상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펙스, 동화 같은 청춘 비주얼 만개! ‘소화(韶華) 3장 : 낭만 청춘’ 두 번째 포토로 비주얼 절정
“죄 없는 러브버그 학살” 울부짖는 환경운동가…“좌파의 민낯” 뭇매 맞더니 ‘반전’

개념글[교정직]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