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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발'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 여부 오늘 결론
전국법관대표회의 소집 결정 임박• 대법원의 대선 개입 논란으로 인해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 여부가 8일 결정될 예정이며, 각급 법원 대표 판사들의 단톡방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회의 개최를 위한 최소 26명 이상의 대표자 동의가 필요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 요구도 제기되고 있으나, 우선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절차적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사법행정 및 법관 독립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는 기구로, 2018년부터 공식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사법부의 독립성과 신뢰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의 이재명 후보 관련 판결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며,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와 변호사단체 등이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으며, 그의 직권남용 혐의 고발까지 진행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2475- 박지원 “조희대, 민주당이 탄핵 안 해도 사퇴할 수밖에 없을 것”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가능성 및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전망• 박지원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후보 사건 선고를 둘러싼 논란과 사법부 내부 비판 여론으로 인해 민주당의 탄핵 여부와 관계없이 사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법원 내부망에서 현직 판사들의 대법원 판단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문수-한덕수 후보 단일화는 김문수 후보의 기자회견 이후 어려워졌으며, 박 의원은 김문수 후보의 강경한 태도를 ‘OK 목장의 결투’에 비유하며 단일화 실패를 예상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3586- 조희대의 즐거운 반년간의 스케줄 (친일파 재산 환수불가, 신년사 유튜브)세줄요약 1. 마용주 대법관 임명제청 올리고, 최상목 한덕수가 미루다가 임명한 134일동안 한 번도 빨리 임명해달라고 하지 X 2. 연말 성금 기부, 유튜브에 신년사 올리기, 삼일절 행사 만세삼창 등 행사는 죄다 참여하면서 윤석열 비판 X 3. 친일파 재산 환수 안 된다고 친일파 승소 판결냄 이래놓고 >>사법부의 수장<<이라고 이재명한테 그 지R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욱이 12.3이후로 조희대가 한ㄴㄴㄴㄴㄴ번도 윤석열 비판 안 했대서 조희대의 지난 반년을 싹 다 긁어서 정리해봄 2024년 11월 26일 윤미향 징역 주고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마용주를 대법원의 대법관으로 임명해달라고 윤석열에게 추천 올림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계엄 선포 2024년 12월 3일 밤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법원행정처 천대엽 처장과 배형원 차장, 실장급 간부와 관련 심의관 등등과 회의함 2024년 12월 4일 오전 6시 30분쯤 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이 사법부 내부망(코트넷)에 계엄 관련 입장문 올림 - 내용 : 어젯밤 갑작스런 계엄 선포 등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있었지만 헌법의 절차를 따라 해제되어 국민과 함께 안도, 사법부는 흔들림 없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려고 노력할것 윤석열 비판 X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4년 12월 4일 출근길 출근길 기자들 질문에 엄중근엄 윤석열 비판 X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4년 12월 5일 판사들이 사내 게시판에 실명으로 조희대 비판했지만 사법부 수장이라는 사람이 윤석열 비판 X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4년 12월 6일 법사위에서 열린 내란특검 수사 요구안에 증인으로 법무부 장관, 대법원 대법관 천대엽 등등이 정청래에게 저렇게 혼나고 왔는데도 사법부 수장이라는 사람이 윤석열 비판 X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대법원장 취임 1년 기념 전국법원장 회의 열음 윤석열 비판 X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4년 12월 11일 사랑의 열매 성금 기부 전달식 감 윤석열 비판 X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4년 12월 19일 법조항^만을^ 따라 친일파 후손 승소로 판결 냄 2024년 12월 24일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4년 12월 27일 대법관 퇴임식 참석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포상식에서 2024년 우수공무원 상 주고 격려함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1월 1일 유튜브에 신년사 업데이트 신년사엔 역시나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원문 : https://www.scourt.go.kr/news/NewsViewAction2.work?pageIndex=1&searchWord=&searchOption=&seqnum=265&gubun=38 대법원 > 소식 > 연설문대법원 > 소식 > 연설문www.scourt.go.kr2025년 1월 2일 현충원 갔다가 대법원 시무식 시무식사에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원문 : https://www.scourt.go.kr/news/NewsViewAction2.work?pageIndex=1&searchWord=&searchOption=&seqnum=264&gubun=38 대법원 > 소식 > 연설문대법원 > 소식 > 연설문www.scourt.go.kr임명식에서 부이사관 이상 승진자에게 임명장 수여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1월 15일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장 접견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이후 단순 접견은 사진 X) 2025년 1월 20일 서부지법 폭동건으로 긴급 대법관회의 열어놓고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회의 후, 대법관회의 입장문도 나왔지만 대법원장 조희대의 공식 입장은 X 2025년 1월 21일 이기수 한국법학원장 접견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1월 22일 서부지법 방문해 1시간 30분간 현장점검하고 격려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최봉경 신임 한국법학교수회장 접견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1월 31일 인사 대폭 진행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2월 3일 신임 전담법관 임명식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2월 11일 조순열 신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접견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월 중순 넘어가자 슬슬 마용주 대법관 임명 안 된 거에 법조인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조희대는 온갖 스케줄은 다 소화하면서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2월 26일 양형위원회 자문위원 접견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3월 1일 삼일절 기념식 참여해서 만세삼창함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하지만 대법원은 3월 첫날부터 힘들어하는중 2025년 3월 5일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접견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3월 10일 싱가포르 대법원장·대법관 등 방문단 접견 윤석열 비판 X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 임명해달라는 말 X 2025년 4월 8일 드디어 인사제청한지 134일 만에 마용주 대법관 임명됨 134일동안 한번도 권한대행에게 마용주 대법관으로 임명해달라는 이야기 X 2025년 4월 9일 마용주 대법관 취임식에서 박수 쳐줌 윤석열 비판 X 134일동안 마용주 임명해달란 소리 못함O 퇴직 법관 훈·포장 전수식 윤석열 비판 X 2025년 4월 22일 이재명 선거법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하고 바로 첫 심리함 윤석열 비판 X 2025년 5월 1일 손 덜덜 떨어가며 문형배 손민수한 라이브 윤석열 비판 X 온갖 행사, 의전, 인사권은 빼먹지 않으면서 마용주 임명촉구도 안 해 내란범 윤석열 비판도 1도 안 하는데 도대체 이런 사람이 어떻게 사법부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음? - 한동훈 페북업) 조희대 대법원장 보복 특검법은 이재명 독재의 시작https://www.facebook.com/share/p/1AfLqnzuUx/?mibextid=wwXIfr ErrorErrorwww.facebook.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브타고 떠난 한국 여행. 上편.
일단 여행경로이고 4박 5일동안 돌아다님. 총 이동거리는 약 1750km 정도이고 첫째날에 부천에서 출발해 군산, 둘째날에 군산에서 출발해 여수, 셋째날에 여수에서 남해를 거쳐 김해로. 넷째날에 김해에서 동해, 마지막날에 동해에서 부천으로 이동했어. 사실 원래 제주도 가서 국가유산 스탬프나 찍을려고 했는데 배 표가 없더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한바퀴 돌기로함. 사진제한때문에 한번에 올리면 애매하게 끊길 것 같아서 상하편으로 나눠서 올림.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 상편 넷째날 다섯번째날 : 하편. 5월 2일 (부천~군산 - 320km) 이상하게 바리가는 전날밤에는 잠이 안오더라. 그래서 잠이 안와서 오전 3시쯤에 대충 짐 싸고 대충 실고 3시반쯤에 출발함. 오전 5시쯤 아산쪽에 가니 슬슬 춥고 응디도 아파오기 시작해서 편의점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며 휴식 이때 스브 데려오면서 처음 느낀게 있는데 4단 4000rpm으로 쭉 크루징하는데 신기한게 엔진필링이 하나도 안느껴짐 ㅋㅋㅋㅋ 약간 무동력으로 가는 느낌 날 정도로 엔진필링이 부드럽더라. 가다가 충남 당진 쪽에서 11,111km 달성. 쭉 뻗은 국도라 갓길에 세우기는 좀 그래서 셋길로 나가서 찍느라 11,111은 놓쳤음. 이날의 첫번째 목적지인 서산에 위치한 어느 한우목장 도착. 한우목장으로 중간중간 들어가는 농로에서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었는데 통문으로 막혀있어서 그 농로에서 달리지는 못하고 애초에 관광지처럼 만들어놨더라. 그래서 바이크 세우고 걸어서 들어감 들어가는길. 초원이 펼쳐져있다. 이건 다시 내려가는 길. 대충 구경하고 다시 출발함. 이날의 두번째 목적지 원효봉으로 향하던 중 본 대왕ㅈㅈ 그리고 원효봉으로 올라가는 길. 경사도 심하고 도로도 이런 모양이라 그냥 올라가지 말까 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온거 이판사판이다 하면서 그냥 쭉 올라감. 올라가다 보니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내 스브육반이 로우어시스트 알피엠 기능 있어서 오르막길에서도 클러치 완전히 놓은상태 + 쓰로틀 안감아도 왠만해서는 시동이 안꺼지는데 여기서는 시동 계속 꺼지더라 ㅋㅋㅋㅋ 그 정도로 경사가 심했음. 반클 많이쓰면서 출발해야 됨. 원효봉 정상. 여기서 가져온 의자 펼치고 발열도시락 먹을려고 했는데 좀 눈치보여서 다시 내려옴. 내려오는길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한번 찍어주고. 군산으로 향하던 중 쉬기 괜찮은 장소가 보여서 가져온 발열도시락 먹음. 먹고 잠깐 낮잠 자고 쭉 달려서 17시쯤에 군산 도착함. 5월 3일 군산~여수 (약 245km) 사실 전날에 목포, 신안 방향으로 가고 싶었어. 근데 숙소 알아보니깐 마땅한 숙소도 없는 것 같더라 그리고 진안에 마이산이라는 곳도 가보고 싶었어. 말 귀처럼 생긴 산을 보고 싶었음. 그래서 진안을 거쳐 여수로 가는 루트를 선택. 우중바리도 각오하고 온거라 아침에 일어나 재작년에 사놓고 한번도 안입은 제비표 우의를 입고 신발에는 코미네 방수커버를 씌우고 출발함. 그리고 네비폰도 비올땐 충전이 안되니깐 소리만 들으면서 이동함. 네비 화면 안보고 소리만 들으면서 이동하는것도 나름 재밌더라. 나중에는 소리도 없이 아얘 지도책하나 사서 네비 없는 바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음. 마이산으로 가는 길에 한번 쉬고 마이산 도착함. 난 말 귀처럼 생긴 봉우리를 보고 싶어서 온건데 이 날씨에 마이산이 보일거라고 생각 하고 온 내 능지 ㅁㅌㅊ? 그리고 비오는 날에 쉬고 싶은데 바리뛰어서 화가 난 내 뽀삐. 화가 얼마나 났는지 라지에이터에서 수증기를 내뿜고 있었다.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멍때리면서 쭉 달리다가 네비소리를 못듣는 바람에 직진해버려 자동차전용도로로 잘못들어왔다. 순간 뇌 정지와서 10분정도 갓길에 세우고 멍때리다가 자진신고했더니 신속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다음출구에서 나가라 해서 다음출구로 향함. 내 인적사항이랑 바이크 번호 물어보던데 벌금 때리려는거 아니겠지...?? 어쨌든 우역곡절 끝에 여수 도착함. 아무튼 숙소에 도착하고 우중바리한탓에 너무 피곤해서 잠깐 낮잠자고 일어나서 어디갈까 찾아보다가 화태도 라는 곳에 가보기로 함. 화태도로 향하는 길 그리고 화태도 도착. 뭐 볼건 없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LPn-kVAfc9U 다시 여수 시내로 향하는 길. 해가 저물고 있었다. 가면서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엑스포공원 쪽에 닭강정 집이 맛있어보여서 글로 향함. 닭강정을 먹었는데 꽃게가 들어 있더라. 혼자 씁쓸하게 벤치에 앉아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벤치를 비추고 있는 조명이 꺼지더라. 그러더니.... 분수쇼 시작. 덕분에 분수쇼 감상하면서 먹었다. 여수는 바리 도중에 중간에 들리는 것보다는 '나중에 1박2일 (여수로 가는 이동시간 제외)나 2박 3일 (여수로 가는 이동시간 제외)으로 날 잡고 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볼거리가 많은 동네였음. 상편 끝.
작성자 : 준메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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