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버튜버한테 달리는 악플들 모음 ㅇㅇ 전한길, 전당대회 못나갈 듯... 피선거권 없어 ㅇㅇ 2000년대 초반 서울의 모습.jpg ㅇㅇ 2016년 부산 감만동 싼타페 급발진 사고 근황..jpg ㅇㅇ 위대한 악녀 릴리의 전략 데모 클리어 후기 하버 정상화 되고 있는 미국 근황...JPG 자유민주주의 인도가 출생률을 늘리려는 이유 묘냥이 네! 싱가포르 그랑프리! 서킷 미리보러옴 메간 싱글벙글 맥도날드 키오스크 처음 도전해보는 할머니 ㅇㅇ맨 산청군, 전 군민 대피령.gisa ㅇㅇ 어제자 청룡 이름 해프닝에 인스타 테러 당하는 전현무 ㅇㅇ 한글조차 모르는 범죄자들 ㅇㅇ '친한계 간판' 장동혁의 돌변…그는 왜 '윤희숙 살생부' 올랐나 간미래 "갑질 시달려" 교수 2명 지목하고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ㅇㅇ 울산 시간당 100mm 집중호우로 태화강 범람 피해속출중 ㅇㅇ 요리대회) 머랭쿠키 한 때 잠깐 반짝였던 요리대회 잠잠하길래 내가 직접 참가하기로 했다 당연히 나는 참여대상에서 제외할 예정 아무튼 그런 이유로 머랭쿠키를 만들어보자 그냥 딱히 이유는 없고 머랭 칠 수 있다고 자랑하려고... 머랭만 쳐봤지 머랭쿠키는 안 만들어봄 ㅋㅋ 레시피를 보니까 식초를 살짝 넣으라는데 집에 있는 게 2배 식초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찔끔 똑 한 방울 떨궈줬다 이제 설탕을 넣는데... 설탕 알갱이가 원래 이렇게 굵은 거였냐? 아니 잠시만 ㅋㅋㅋ 너무 굵어(히토미 대사 아님) ㅋㅋㅋㅋ 과연 머랭이 될 수 있을까 참고로 계란 흰 자가 많을 수록 머랭치기가 힘들어지니 나같은 요리 고자는 하나만 쓰자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불어난다 근데 뭐 머랭이 됐으니까 대회글을 올리겠죠 안 그래요 마치 히어로 영화에서 마지막에 히어로들이 이길 게 뻔한데 괜히 긴장감 주는 거랑 본질적으로 같은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인피티니 워는 마지막에 히어로가 다 패배하구나 닥터스트레인지가 가망이 없다고 할 정도로 처참히 발렸는데 ㅇㅇ... 근데 난 이겼음 암튼 머랭이 됐으면 짤주머니에 담아줘야하지만 우리 집에 그런 게 있을리 없으니 비닐봉다리에 담아줍니다 정말 볼품없는 요리 과정이다 그죠 요리 잘 못해도 많이 참여하라고 상품 3을 걸었는데 초반에만 잠깐 참여하고 이제 요리 잘하는 사람들만 참여하고 있어 파워인플레 무섭다 그래도 짤주머니 아닌 거치곤 ㅅㅌㅊ? 아까 저걸...에어프라이기에 넣었더니...종이가 나풀거리고 난리가 나서...꺼내서 종이 잘라줌... 아무튼 85도 55분동안 구워줍니다 어쩐지...내가 예전에 레시피 검색 안 하고 마구잡이로 180도에 15분 했더니 황천의 아빠 면도 크림 (계란찜 탄맛 남)이 나오더니... 종이 자르니까 잘 되고 있네요 굿굿 대충 55분동안 봇갤하다가 옵시다 봇갤하다보니 어머나 세상에 55분이 벌써 지났어 ? 아...엄마한테 또 혼나겠네... 암튼 열심히 만들었으니 생일 주인공한테 줘봅시다 마음에 안 들어하네요 그래도 모양 제일 예쁜 거 하나만 먹어봐 뭐 그래도 맛은 머랭쿠키 맛 잘 나고 좋네여 그럼 전 수세미로 이거 문떼러 가겠습니다 작성자 : 어쿠스틱베이스고정닉 역대 고전 여자배우 와꾸 TOP 15..gif 15위 릴리안 기시 미국의 배우. 무성영화 시절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여배우로 유명하다. 클로즈 업이란 릴리안 기시 얼굴을 찍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영화 어법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무성 영화에 걸맞은 뛰어난 표정 연기로 당대 큰 인기를 얻었다. 14위 올리비아 핫세 영국, 아르헨티나의 배우. 대표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여 1969년 미국 골든 글로브 신인상과 이탈리아 다비드 디 도나텔로 시상식에서 황금접시상을 수상했다. 13위 에바 가드너 미국의 여배우. 1940년대에 활동한 여배우로. 빛나는 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벨벳처럼 부드럽고 그윽한 목소리도 특징이다. 12위 마릴린 먼로 미국의 배우, 가수, 모델. 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스미소니언 선정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에 오른 역사적인 인물이며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11위 와카오 아야코 일본의 배우. 60년대 중반이 전성기로 황금기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페르소나로 유명하다. 10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국과 미국의 배우. 보라색 눈으로 유명한 고전 할리우드 시대의 배우로, 30년 가까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인기를 누리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다섯 번 후보로 지명되고 그 중 두 번 수상했다. 9위 잉그리드 버그만 스웨덴의 여배우. 175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당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어 1940년대를 상징하는 여배우로 자주 거론된다. 또한 5개국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나라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다. 8위 마를레네 디트리히 독일 출신의 미국 배우. 독특한 얼굴 생김새와 분위기, 그리고 탁음을 내세운 노래로 굉장한 인기를 자랑했으며 남장 여자 이미지로는 거의 첫 줄에 올라와 있을 정도로 패션 쪽으로도 대단했던 아이콘이다. 7위 헤디 라마르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배우이자 과학자. 주파수 도약 기술을 조지 앤타일과 공동으로 발명했다. 디즈니 백설공주의 모델로 알려져있다. 6위 오드리 햅번 영국의 배우. 태어난 곳은 벨기에 브뤼셀이다. 에미상, 그래미상,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미국 대중문화계의 그랜드슬램(EGOT) 수상자이다. '세기의 연인'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드러냈으며,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배우이다. 5위 그레이스 켈리 미국의 배우이자 모나코의 레니에 3세의 비(妃).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글로브 상을 수상한 배우이다. 차분하고 우아한 미인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4위 안나 카리나 덴마크 출신의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한 배우. 1960년대 프랑스 영화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여배우이다. '영화 혁명가' 장뤽 고다르의 아내로도 유명했으며 그의 영화에 출연하여 1960년대 작가주의의 대표적 예시인 누벨바그 장르의 인기를 이끌어냈다. 3위 비비안 리 영국의 배우. 아카데미상을 받은 최초의 영국인 여배우이다. 1940년대에 활동한 배우로 미모와 출중한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다만 본인은 연극 무대에서 인정받길 언제나 원했다. 2위 브리지트 바르도 프랑스의 배우, 가수, 모델.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까지 프랑스를 상징하는 배우 중 한명이었다. 60년대 패션과 스타일 아이콘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1위 카지 메이코 일본의 배우,가수. 영화 《여죄수 사소리》 시리즈와 《수라설희》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존경하는 배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홍콩/마카오 여행기 (1-3일차) 현재 3일째 홍콩이랑 마카오 여행 중인 배걸럼임오늘 짬 좀 나서 글써봄홍콩은 사실 이번이 4번째 방문인데 늘 만족스러운 곳인거 같음사실 홍콩이랑 마카오는 많이들 가는 곳들이라 관심 있는 갤럼 있는지도 잘 모르겠긴 함참고로 여사친 사진은 본인 허락 맡고 올리는거임-1일차홍콩 공항에서 여사친 만나서 호텔로 이동했다모스크바에서 상해 경유로 왔는데의외로 홍콩오는 러시아인들 많더라 공항에서 보니까비즈니스 수요가 꽤나 큰 거 같음숙소는 걍 완차이에 깔끔한 곳으로 잡음여사친은 동아시아 자체가 처음이고 해서도미토리나 호스텔보다는 호텔가고 싶다 하더라고방은 홍콩답게 좁지만 시티뷰는 나름 만족스러움일단 호텔에 짐 풀고 같이 밥 먹으러 몽콕으로 이동함홍콩 특유의 살짝 정신없는 분위기가 나는 좋더라고훠궈 먹고 싶다해서 훠궈집 감전여친이 홍콩인이었어서 갔던 집인데 유용하게 재탕했음재료 퀄리티 앵간하고, 맥주랑 음료 무한리필인 점이 장점임생맥주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밥 먹고 돈키호테 보이길래 같이 갔음일제 화장품 쌓여있는거 보고 엄청 좋아하더라고러시아에서는 비싸게 사거나 Озон 같은 웹사이트에서 시켜야 된다 하더라고걍 돈키호테 구경하고 배도 부르겠다 걍 호텔로 복귀했다 이날은-2일차이날은 해양공원에 놀러감홍콩 ㄹㅇ 존나게 덥고 습한데 해빛이 너무 세더라15년만에 다시 오는 해양공원이라 설레긴 했음옛날에 왔을때 기념품으로 아버지가 사주신 저 물개 마스코트 인형 아직도 집에 어딘가 고이 모셔두는 중이다한국 돌아가면 한번 찾아보려고해양공원 답게 수족관이 충실함ㅋㅋ해양공원에서 판다도 구경했음이날은 대륙에서 넘어온 패키지 없어서 쾌적하게 구경함ㅋㅋ해양공원 케이블카도 타고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아마존 비슷한것도 탔다러시아에는 자기 어릴적에 이런 큰 테마파크 없았다고 하더라고지금이야 모스크바에 Остров Мечты 같은 테마파크도 있기야 하지만90-00년대 옐친시절에는 ㄹㅇ 상상도 못할 일이긴 하다ㅋㅋ케이블 카에서 보이는 홍콩섬 남부 해안은 좋음나는 걍 홍콩 시가지 모양이 좋더라고해양공원 구경 때리고 호텔 가서 샤워한번 하고코즈웨이베이로 이동했다샤리샤리라는 빙수집 보이길래 들어갔음너무 습하고 더워서 걍 걷기만 해도 땀범벅 됨..호지차+말차 빙수라는데 맛있더라가게에 일본에서 얼음 공수해온다 써있던데정성스럽게 만드는듯저녁으로는 동파육이랑셩지엔바오 먹고코즈웨이베이 구경하다가여사친이 몽콕 돈키호테 얘기하길래 또 몽콕 감ㅋㅋ해양공원에서 자외선 폭탄 맞아서 광대랑 코가 너무 쓰리더라고돈키호테랑 용풍 돌아댕기면서 알로에베라 같은거 샀음러시아 가게 보이길래 들어가서 크바스 삼크바스 오랜만에 마시니까 꿀맛ㅋㅋ홍콩 분위기랑 사람들은 그대로인데 확실히 이런거 보면 중앙에서 통제하려는게 강해진거는 딱 느껴지긴 함“홍콩국안법 공포실시 5주년”이런거 말고옛날 천안문 추모도 하던 홍콩이 그리움그래도 종교 자유는 보장 됨ㅋㅋ러시아 여사친은 인스타랑 유튜브 VPN없이 쓰는거가 쇼크인가봄나한테 홍콩 오기 전부터 홍콩에서는 어떤 VPN이 좋은지 계속 묻는데 내가 필요없다 해도 안믿더라고..-3일차오늘은 마카오 당일치기 조짐마카오로 가는 배는 요새 코타이젯에서 공짜로 뿌리더라고 개꿀홍콩은 여러번 가봤는데 마카오는 처음이라 설레더라이베리아 반도 영향 받은 곳은 필리핀 이후로 처음이었음선착장에서 셔틀타고 리스보아로 이동카지노 내부 구경하려했는데 여사친 제지 당함ㅋㅋ21세 미만은 못들어가게 하는거 빡세게 단속하더라근데 보면 계단에 어린애들이 앉아있는데 보니까 부모들이 도박하러 간 동안 기다리는 듯세나도 광장으로 이동했음뭔가 유럽맛이 나긴 하는거 같다..의순우유 가서 쥬파바오랑쌍피내 푸딩 조지고성당 유적 쭉 보고몬테요새 올라감성모상 보니까 이베리아 맛 만땅임마카오 시가지 멋지더라옛날에는 엄청 많았던 허류산 아직 마카오에는 살아있더라망고빙수랑 밀크티 때림오늘 ㄹㅇ 살면서 땀 제일 많이 흘린거 같다..하루 종일 땀에 젖어서 살았음아마사원 보고버스타고 콜로안으로 이동했음로드스토우에서 에그타르트 많이 먹던데기왕 온 김에 본점에서 먹으려고 마카오 끝자락 까지 옴ㅋㅋ호텔에서 먹으려고 몇개 샀음맛은 있더라콜로안은 조용하니 좋더라고영화 도둑들에 나왔던프란시스 하비에르 성당도 구경함김대건 신부가 여기서 공부했다 들었음이후에는 카지노 지구 구경하다가그 유명한 베네치안 갔는데씨이발 물이 없더라…소련인한테 미제 자본주의 알려주기저번에 우즈벡 같이 여행 했을 때는 웬디스 갔었는데오늘은 파이브가이즈가격이 좆같아서 문제지버거는 맛남..그리고 다시 홍콩 복귀..둘다 오늘 하루종일 땀에 쩔었어서 호텔 와서 샤워조지고..걍 지금 누워서 글이나 싸지른다..읽어줘서 고맙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HDHD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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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맥도날드 키오스크 처음 도전해보는 할머니 약혐) 아이가 그린 그림을 실사화 하면 생기는 일 마약중독자들은 사실 이성적이다. (스압)키에 미쳐버린 나거한 근황 친중몰이와 美여론전…누가 모스탄을 불러내나 전복이랑 눈 마주침 '친한계 간판' 장동혁의 돌변…그는 왜 '윤희숙 살생부' 올랐나 뷰티숍 세면대에 대변 테러한 모녀 " 싸가지 없네" 정상화 되고 있는 미국 근황...JPG 크림....또 짭 논란 ㄹㅇ....jpg 네! 싱가포르 그랑프리! 서킷 미리보러옴 토성 탐사선에 쓴.. 컴퓨터 사양 ..jpg 유재석, 임시완, 침착맨, 업비트 등..수해복구 기부 릴레이 정청래, 당대표경선 충청권 득표율 62.77%로 압승 세금으로 우정잉 아이돌 만들려던 국가보훈부 설산에서 발견된 잉카 제국의 미라들 타지마할 관광갔다가 "웩"... 고발 영상에 열폭하는 인도놈들 서울에서 청주공항으로 다녀온 오비히로, 구시로, 네무로 여행기 5 서울 전월세, 이곳 빼고 다 올랐다 국정위...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ㄹㅇ...jpg (주의) 외국에서 유독 인기있다는 성적취향.JPG 산청군, 전 군민 대피령.gisa 차의과대 학생 300명 “제적 대상 의대생 처분 안하면 집단 휴학” 그랑 콜레오스 빗물 누수, “워터밤 권은비처럼 흠뻑 젖어...” 4박5일 도쿄 요코하마 커피여행 끝 깜짝깜짝 의외로 북한여행이 가능한 나라 도로롱 근황 맥아더의 분노 "도대체 미국은 누구의 편인가?" 돈 때문에 대리입영한 20대, 2심서 형량 늘었다 "갑질 시달려" 교수 2명 지목하고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교황과 통화하던 성당도 폭격...이스라엘, 이례적 사과...jpg 와들와들 요즘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극우 정당.jpg 버튜버한테 달리는 악플들 모음 출산율 극단적으로 올리는 법.jpg 40괴, "사우디 왕세자를 만나게 해달라" 코노 가면 J팝만 부르더라…日에 푹 빠진 1020 스파이 게임 1화 육상 경기에 난입한 강아지... '금메달은 내 것'.jpg 오들오들 요즘 여초에서 반응 유독 안 좋다는 콘텐츠.jpg 오늘의 김혜성.webp 역대 고전 여자배우 와꾸 TOP 15..gif MBC일밤 백종원 골목식당 원조격 프로그램..jpg 2016년 부산 감만동 싼타페 급발진 사고 근황..jpg 전한길, 전당대회 못나갈 듯... 피선거권 없어 2000년대 초반 서울의 모습.jpg 멸종 직전이던 개가 독도에서 26년째 하는일 윤경호가 연기의 벽을 느꼈을 때 이제 중국어로 학교공부하기 편하게 판깔아주네 '젖을 먹이는 새' 에 대해 알아보자! 위대한 악녀 릴리의 전략 데모 클리어 후기 요즘 외국인들 한국여행에 유행하는 밈 ㅋㅋㅋㅋㅋ 싱글벙글 자전거 도둑 검거 요리대회) 머랭쿠키 ai 트레이싱 해명라이브건 정리해드림 (초 장문 주의) 한글조차 모르는 범죄자들 홍콩/마카오 여행기 (1-3일차)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층간소음에 '머리통' 언급한 쪽지…법원 "협박죄 해당" 벌금형 ‘극한 호우’ 쏟아진 17일 광주·전남에 낙뢰 6천 97회 관측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TK신공항, 재원계획 올해 확정 안되면 2030년 개항 지연” ‘엠카’ 윤산하, ‘EXTRA VIRGIN’ 음방 최초 공개…‘힙한 플로우’ 솔로 컴백 완료 김지원, 불가리와 함께한 로마행…브랜드 캠페인 촬영 차 출국 클로트(CLOTE), 영등포 타임스퀘어 팝업 오픈… 청량한 여름 감성 ‘썸머 마켓’ 선보여”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김현정 성량에 스피커 터졌다! 명불허전 원조 디바 가창력 ‘그녀와의 이별’ Mnet '보이즈 2 플래닛', 두 개의 플래닛 중 ‘K’ 참가자 데뷔 경쟁 본격 돌입 지수, 디올 룩과 함께한 ‘DEADLINE’ 북미 공연…우아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말도 안 되는 실수 해버렸다”…배우 이준영, 이준혁에 사과한 까닭은 자신이 키운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캔디크러쉬 개발자들의 씁쓸한 현실 유재석, 또 '조용한 선행'…집중호우 이재민 위해 5천만원 쾌척! '역시 국민 MC' \'괴짜들의 컴퓨터\' 라즈베리 파이, 런던 증시 상장 대성공…\'컴퓨팅 민주화\' 비전, 시장이 답했다 아이브 안유진, 해외 휴식 중 '잘록 허리' 깜짝 노출…민낯+안경 '청순 매력' 발산 “사자 포효 소리부터 자연 환경음까지”... 어도비, AI 효과음 제작하는 신기능 베타 출시 환자한테 "의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이 4가지 입니다. 에일리, 남편 최시훈과 '촌캉스' 만끽…"여왕님 모시고 다녀왔다" 달달 신혼 공개 손담비, 가스라이팅 루머 정면 반박 "할 일 참 없다" 콜드플레이 콘서트 중 '불륜 적발' 美CEO, 휴직 처분돼 방치형과 한국 역사의 만남이 통했다. 구글 인기 1위 돌풍 ‘난세표류기’ [스타트업人] IoT 기기 보안 취약점 찾아내는 지엔 ‘화이트 해커’ 이야기 [프리뷰] '슈퍼바이브' 1만 시간의 즐거움을 위한 5천 시간의 준비를 마치다 한국에선 이름도 모르는데… 유럽에서 ‘국민차’로 팔리는 국산차 정체 고장난 채 방치된 ‘바닥형 신호등’ 보행자 안전 위협 신월동행 "여러분 자리는 후방입니다" 지원 요원으로 활용하기 좋은 캐릭터는 누구? 최준희, '55kg 감량' 후 마르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 과시…"굶는 다이어트 NO!" 건강美 뿜뿜 ‘가격 통제’라는 유령, 배달앱 상한제는 정당한가[현민석의 페어플레이 [EWC] '듀로' 주민규, "아직 올라갈 산이 많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에 생성형 AI 최초 활용… “건물 무너지는 장면 구현” '16세' 백은별, 무슨 돈으로 1억 원 기부...소름돋는 정체 (+작가, 책, 시한부, 성장통, 윤슬의 바다, 인스타) 1 "극도로 심한 우울증에 유학길"…MC몽, 한국 떠난다 2 “뛰어내려 탈출”… 이연복, 감금 당했다 ‘팬들 충격’ 6 쯔양 협박범, 용서 없다…결국 오열 7 ‘왕따+곽튜브 논란’ 이나은, 3년 만에…팬들 오열 3 김종민, 신지에 진심 조언…"뭐가 맞을지 생각해보길" 4 “무릎 꿇기는 기본”… 유명 男배우, 아내에 멱살 잡혀 ‘폭로’ 5 둘째 출산 5일 만에… 유명 女스타, 안타까운 근황 8 김지민♥김준호, 사채업자 난입?…난리 난 이유 9 “대장암 투병 중 사망”… 유명 男스타, 세상 떠났다 ‘벌써 2년’ 10 결과 뒤집혔다… 양현석, 즉각 입장 표명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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